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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캠프 "명의 도용 "서울경찰청의 조사에 따르면 대통합민주신당 소속 구의원이 통합신당 대선후보 경선 선거인단 틍록에 명의 도용을 지시한것으로 드러났다 사람을 동원해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 연예인 등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가 적힌 명단을 넘겨받아 총합신단 선거인단으로 허위등록을 한것이 드러났고 나중에 (경위야 어찌 됐던 노무현대통령에게 미안하고 국민 눈살을 찌푸리게 해 죄송스럽다)고 사과했다.
정동영 리스트
- 정동영 부친 정진철씨께서 일제통치하에 금융조합 (식산은행의 산하기관 이었던 금융조합)에서 서기로 5년이나(1940~1945년) 근무했다하여 친일 논란이일기도 하였음 (식산은행의 직원으로는 20년 근속 근무)
▼ 농민수탈의 최일선에 앞장선 동양척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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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금융조합들은 식민지정책에 적극 협조하는등 일본 내 엘리트들과 일본에 부역하는 부일 앞잡이나 다닐 수 있던 기관이었음
- 지주의 아들로 태어난 정진철 면장은 당시 순창 (전라남도의 순창)에서 가장 좋은 명문 '남원고보 (남원고등 보통학교 -- 지금의 남원중학교 전신)'를 졸업하고, 일본제국주의 조선인착취 최일선 기관인 "금융조합 서기"를 무려 장장 5년이상 황국신민으로써 충성을 다하여 소작농민의 피를 빨아먹었으며, 열심히 대일본제국의 황국신민화 역활을 수행하였다.
- 정진철 (정동영의 부친)의 대한청년단 (단장 '이 승 만') 활동이 특히 문제시되는데, 대한청년단이라는 우익단체 구성원중에는 친일 지주나,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매우 많았다는 점에서 주목해야함
- 정진철은 1946년. 25세라는 젊은 나이에 직선제 '면장'까지 되었다
(친일 후 이승만 밑에서 출세가도를 달린 부역매국노들의 전형적인 시대상이었다)
- 당시 이승만 박사의 적극적인 승은까지 입어가며 1956년에 도의원까지 오르게된다.
- 정동영과 임종인 대변인은 전주고로 연결되어 있음 (말도 많고 탈도많은 전쭈고 정치 세력들 ^^; 음냐)
- 정동영은 전주가 아닌 전북의 순창이 고향임 (정치 기반은 전주이며, 전주와 북한의 평양은 자매도시 처럼 가깝게 지냈음. 정동영이 통일부 장관 재직시에 4700만원 짜리 칠레 와인을 김정일에게 잘 봐달라고 갖다 바치기까지 한 바 있음. 정도령 개인 사비가 아닌 이또한 국민혈세로 !!!)
정동영 비리
-경선과정에서 명부떼기(명함떼기), 박스떼기, 차떼기, 주간지떼기, 콜떼기 등 불법선거운동 자행
-후보당선후 DJ 예방당시 수백만원 상당의 굴비세트 선물
-선거법상 금지하고 있는 장소(통일교육원)에서 선대위 발족식 개최
-10.23 MBC 정강정책 연설중, 상대후보 비방발언
측근 비리
- 이용희(최고고문)
-서울시 교육감선거 관련 뇌물수수(1996.9)
-여성운동원과 간통혐의(1991.8)
◦양길승(상임부위원장)
-청주나이트클럽 향응 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