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동서횡단 제1번 고속도로를 따라 동쪽으로 가다보면 포트만 다리(Portman Bridge
를 건너 신흥개발도시인 서리(Surrey)를 통과 랭그리(Langley), 칠리와크(Chilliwark)를 지나 호프(Hope)에 도착. 호프에서 캐나다 개척시기에 동서 철도를 놓던 턴넬중 하나인 오셀로 퀀테드 턴넬(Othello quintette Tunnel)을 관광. 메릿트(Merrit), 캠루프(Kamloop)에서 호수를 끼고 이동 클리어워터(Clearwater), 불루리버(Blue River)지나 벨레마운트(Velemount)에서 투숙
벨레마운트를 떠나 캐나다 록키산맥의 최고봉인 롭슨산(Mt. Robson)을 조망하고 29세에 오른쪽 다리를 잃고 마라톤에 참가한 테리 폭스(Terry Fox)를 기념하는 테리 폭스산(Mt. Terry Fox)을 롭슨산과 함께 조망후 계속 이동 재스퍼(Jasper)를 거처 휘슬러(Whistler : 이곳은 2008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인 휘슬러가 아님)에서 트람 웨이(Tram Way)를 이용 재스퍼 정상관광을 시도 실패(오랜 기다림), 애서바스카 호수(Athabaska fall)을 관광하고 콜럼비아 아이스휠드(Columbia Icefield)에 도착
설상차를 이용 북미대륙의 최대 빙원인 매서바스카 빙원에 직접 가서 관광, 설상차 정류소에서 선웝타 폭포(Sunwapta fall) 와 페이토 호수(Peyto lake), 보오 호수(Bow lake) 관광. 93번 도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크로풋 빙하(Crowfoot Glacier)를 보고 세계 10대 절경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는 루이스 호수(Lake Louise)와 빅토리아 빙하(Victoria Glacier)를 관광 캔모어(Canmore)를 거처 캘거리(Calgary)에 도착 한식집 대장금에서 저녁후 투숙(밴쿠버에서 캘거리까지 1,256 km)
캘거리에서 오전 캘거리 타워(Calgary Tower)에 올라 시내 전경을 관망(오전에 비가 내려서 날씨가 쾌청치 못함)하고 캘거리 글류보우 박물관(Gleubow Museum)을 둘러본 뒤 캐나다 올림픽 공원(Canada Olympic Park)에서 당시 모습을 관광, 시상대에서 사진도 한장. 공원을 떠나 밴프(Banff)로 이동 밴프시내 관광(Shopping Mall 거리는 한참 공사중이었다) 하고
루이스 호수를 지나면서 캐슬산(Mt. Castle)를 보면서 요호 국립공원에 있는 작은 요호 광산촌 방문(한참 개발중이고 많은 숙박업소: Guest House 가 있었다) 기차역과 동네를 구경하고 레벨스톡(Revelstock)에서 투숙
레벨스톡을 떠나 서스왑 호수(Shuswap lake)를 둘러보고 살몬암(Salmon Arm)을 거처 엔더비(Enderby)을 지나는 중에
벼룩시장을 발견 벼룩시장에 잠시 들렀다가(크리스탈 종을 사다) 베론(Veron)를 거쳐 켈로나(Kelonar)를 가는 도중 카나다 최대의 호수인 오카나간 호수(Okanagan Lake)를 관망하고 메리트(Merrit), 호프(Hope)를 거쳐 집으로 (호프에서 밴쿠버로 가는 5번도로는 도로옆에 강이 흐르고 있고 이 도로는 매우 아름다운 도로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휘슬러(Whistler)는 밴쿠버에서 서북쪽에 위치한 소 도시로서 밴쿠버에서 Sky Highway(Highway 99)를 따라 해변을 옆에 두고 약 2시간 정도 가면 나타나는 도시이다. 이번 여행에서는 이곳이 2010년 동계 올림픽 개최 예정지라서 길을 확장하고 보수하느라고 분주한 모습이었다. 이 길을 따라가다 보면 빅토리아섬(Victoria Island)과 연결되는 연락선 기착지(Ferry Terminal)인 호스슈 만 터미날(Horseshoe Bay Terminal) 로 갈수 있는 도로를 볼수 있다. 아울러 가는 도중에는 스콰미쉬(Squamish)에 위치한 샨논 폭포(Shannon Fall)를 볼수 있는데 100 미터도 더 될것 같은 높은 산위에서 떨어지는 물줄기의 장관을 볼수 있다. 폭포 관광후 Whistler 에 도착하면 새롭게 꾸며 놓은 집들이 있는 휘슬러 올림픽 촌(Whistler Olympic Village)을 볼수 있고 요지음은 광관객을 산 정상까지 태워주는 곤도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악자전거를 이용 산 중턱에서부터 아래까지 내려올수 있게 산악자전거 코스를 운영하고 있었다. 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휘슬러시가지는 멋진 모습이었다. 아울러 산 중간에는 푸른 활엽수가 정상에는 눈이 덮인 모습 역시 좋은 추억거리가 될수 있었다.
스탠리 파크(Stanley Park)는 밴쿠버 중심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 시내에 있는 공원이라 할수 있으며 그 규모는 어마어마하게 컸다. 동물원, 가족을 위한 테마공원등과 더불어 밴쿠버 수족관(Vancouver Aquarium)은 각종 바다속의 생물들(8000 여종)을 모아 놓아서 장관이었고 특히 돌고래와 바다사자의 쇼는 볼만한 구경거리었다.
그리고 서쪽 끝 정상 Prospect Point에서 바라보는 밴쿠버시가지의 모습도 멋있으며 더욱 라이온스 게이트 다리(Lions Gate Bridge)를 건너서는 빅토리아 섬을 갈수 있는 연락선 페리(Ferry)의 선착장중 하나인 호올스쇼 베이 페리 터미날(Horseshore Bay Ferry Terminal)로 갈수 있다. 또한 해안을 따라 나있는 도로는 산책, 자전거 및 자동차를 이용하여 이동하면서 주위 경관을 볼수 있게 만들어 놓은것 역시 볼거리중 하나이었다.
시내관광은 중앙역(Pacific Central Station)을 옆으로 차이나 타운(China town) 구경하면서 E. Cordova st. 를 지나 Alexander st.를 지나 개스타운(Gastown)을 거쳐 W. Hasting st.를 갔는데 여기서는 주위에 마약이나 향정신성 약품을 사용하는 모양의 사람들을 볼수 있어 도시의 어두운 면을 볼수도 있었다. 이를 지나면 밴쿠버의 다운타운중 가장 활기찬거리인 랍손 가(Rabson st.)를 구경하였는데 이곳에도 우리나라 사람들을 많이 만날수 있었다.
다운타운의 남쪽의 그랜빌 섬(Granville Island)을 구경하고 오는길에는 야시장에 둘러 보았는데 진열된 상품의 대부분은 중국제품이었고 그중에는 한국제품을 볼수 있었다.
빅토리아 섬을 관광하기 위해 밴쿠버에서 99A 고속도로를 달려 99번 도로와 17번 도로를 지나 빅토리아 섬을 오가는 연락선인 BC Ferry 선착장인 싸와센(Tsawwassen) 에 도착 싸와센-슈왈츠 베이(Tsawwassen-Swartz Bay) 행 페리에 자동차와 함께 승선하여 약 1시간 30분정도를 지나 빅토리아섬의 Swartz Bay에 도착하였다. 배에서 내려 곧 1번 고속도로를 따라 시드니(sydney), 사니치(Saanich)거처 빅토리아에 도착하였다. 빅토리아는 브리티쉬 콜럼비아(British Columbia :BC) 주의 수도이어서 이곳에 주정부청사(BC Parliament Building)이 있다.
정부청사는 해변가에 있었고 밤이 되면 건물전체에 전구로 조명을 하여 매우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 있었다. 해변가에는 여러볼거리등이 많이 있었는데 특히 인형모습을 한 사람이라던지 자전거 묘기를 보이는 사람등이 인기였다. 인형인간과 함께한컷도 좋은 추억거리가 되었고.빅토리아에 오기전 우선 이 섬에서 유명하다는 부차드 가든(Butchart Garden)을 찾았다. 부차드 가든은 시멘트공장을 경영하던 부차드씨 부인이 20세기 초에 문을 연 곳으로 채석장이었던 곳을 정원으로 꾸며 놓았다. 정원의 아름다운 모습이란던지 각가지 꽃은 정말 장관이었다. 이곳에는 일본정원(Japanese Garden)이란 이름으로 한장소를 마련하여 일본형식의 정원모습을 만들어 놓은 일본인들의 약삭빠른 행동도 볼수 있었다. 우리나라 정원모습도 볼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하루를 투숙하고 아침부터 몇곳을 관광하였는데 이중 국립 런던 밀납 박물관(Royal London Wax Museum)에서는 영국 왕족의 밀납이 전시장 입구에 있었고 이중 다이아나 비의 인형도 볼수 있었다. 그외 유명한 배우나 각국의 정상들, 그이외 유명인사들을 볼수 있었고 특히 과거 형별장면등은 처참한 모습이어서 고개를 돌리게 하였다. 그래서인지 이를 보지 않으려는 사람들에게는 그대로 지나갈수 있게 통로를 만들어 놓은 배려도 있었다.
다음 간곳이 국립 부리티쉬 컬럼비아 박물관(Royal British Columbia Museum)으로서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변화등을 볼수 있었고 특히 이벤트로 타이타닉 발굴모습을 아이맥스 거대화면으로 소개하고 있었다.
세번째로 들른곳이 수족관(Undersea Garden)으로서 배를 이용하여 배속에서 관람을 하게 되어 있는데 마치 잠수함을 타고 바다밑을 보는것 같은 기분이었다. 이곳에서는 시간마다 잠수부가 바다속의 어류들과 묘기를 보여주었는데 그중 사람크기 정도의 문어와 만나는 장면은 장관이었다.
돌아오는 길은 빅토리아를 떠나 아름다운 해변을 끼고 있는 오크 베이 길(Oak Bay Rd.)를 따라 다시 북상하여 나나이모(Nanaimo)의 듀크 포인트(Duke Point) 선착장에서 다시 BC Ferry 를 이용하여 호올스슈 베이(Horseshoe Bay)에 도착 집으로 돌아왔다. 갈때는 바다 낚시를 계획했었는데 여의치 못하여 취소한것이라던지 홈카(Homecar)를 빌려 여행하려
했는데 할수 없었던것은 아쉬움으로 남는 일이다. 다음 기회에는 꼭 한번 홈카를 이용하여 여행할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기대해 보면서.......
카피라노 구름다리(Capilano suspension bridge)는 밴쿠버에서 서북쪽으로 약 9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다리로서 카피라노 강(Capilano River)을 가로 질러 만든 다리이다. 70여 m의 공중에 매달려 있어 항상 흔들거려 난간을 잡지 않고는 건너갈수가 없다. 다리의 길이는 137 m이라고.....
다리를 건너서면 스릴을 느낄수 있는 체험을 할수 있게 다리로 길을 만들어 이를 통해서 이동할수 있게 되어 있다. 아람드리 전나무와 소나무등이 꽉들어차 있어 금새라도 야생동물들이 튀어 나올것 같은 감이 든다. 관광지 초입에는 개척당시 모습과
아메리칸 인디안들의 생활모습등이 남아 있고 작은 기념품점들도 눈에 띈다
그 외에 밴쿠버에서 2시간30분거리인 온천장 바닷가에는 수용복 차림으로 오가며 모래로 각 모형을 만들어 유혹하여 관람료 내고 입장하여 사진 한컷 찍고 해는 8시25분에 떨어지는데 아울렛이나 슈퍼는 6시 좀 넘으면 문을 닫아버리더군요 밴쿠버에서 실버 노래방이란 곳에 가서 노래도 불러보고 택시도 타보고 쇼핑은 아예 할 생각도 하지않고 그냥 즐기고 놀다 돌아왔는데 기분은 맑았다 흐렸다 오락가락 지내면서 한달이란 시간이 흘러가 버렸지요 이제부터라도 하루 하루를 금쪽같이 아끼고 사랑하여 후회없는 삶을 살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것같아요 건강을 지키기 위해 탁구도 열심히 치고 디카방에가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산행방에가서 등산도 하고 여행방에 어울려 여행도 다니고 즐겁고 재미나게 살아가기를 마음속으로 다짐해봅니다.사진은 공부가 부족하여 못 올리고 있어요 디카방에가서 배워 여행방에 올리겠습니다. 두서없이 여행기를 올렸아오니 많은 이해와 사랑으로 감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인생은 여행이다“어디에서 어디론가 떠나는 여행 성경은 우리 인생을 아버집으로 향하는
거룩한 나그네라고 한다.(벧전 1:1.벧전 2:11)우리는 이땅에서 살지만 순간 순간 나그네임을
인식하며 살아야한다.그래서 언제든지 미련없이 이 땅을 떠날 준비를 하는것이다.
2007/9/2일 (일요일)오후 素堂/꿈의향기
첫댓글 님의 벤큐버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특히 내가 1년6개월간 살았던 곳으로 내가 가본 모든 곳들이 상세하게 적혀 있어서 한동안 나로 하여금 추억 여행을 하게 만들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그래요, 여행이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고 성숙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돌아 오셔서 축하 드립니다.
한달 5일간 밴쿠버 coquitlam에 머물면서 많은곳을 다니면서 즐겁게 구경 잘 하고 놀다 한국에 와보니 보헤미안 님께서는 가시고.이젠 뵙기란 아주 힘들게 되었군요~송별회 함께하지 못해 매우 섭섭합니다.언제나 강건하시고 원하시는 일 잘 이루어지시기 기원드리겠습니다. 댓글 인사 늦음을 양해해 주세요^^*
여행은 삶의 존재를 확인하고 보다 넓은 안목을 경험하는 인생항로 같은 것이기도 하지요. 꿈의 향기님이 꿈 같은 캐나다 여행을 두루 다니신 곳을 눈으로 따라 같이 한 느낌입니다. 좋은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또 좋은 삶을 행복하게 사세요.
오랜만이네요 따오기님! 캐나다에서 가끔 컴을 열어보았어요 하지만 댓글 올릴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못 올렸어요 양해바랍니다.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따오기님 늘 행복하시고 건안 건필 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좋은 곳 여행하셨군요, 여행이란 어디를 가도 참 좋지만 특히 카나다는 공기가 너무 좋아 취해서 다녔습니다.한달이란 긴~여행에 재미 있었겟습니다. 여행기 잘 읽고 갑니다. 건강 하세요.
안녕하세요~~여행기 읽어주심에 감사드려요~ 고운 댓글까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자마자 디카방에가서 공부하러 다니느라 마음도 바쁘고 몸도 바쁘네요~ㅎㅎ
장기간 해외여행을 할수 있다는 것만 해도 축복받은 삶이지요. 더 풍요로운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지요? 청운시인님의 고운 시'를 읽을수 있어 기쁩니다.요즘 디카방에 가서 공부하러 다닙니다. 집에와서 복습을 하지않으니 어쩌지요? 이젠 머리도 낡아 잘 안되네요~ㅎㅎ 탁구방에서 뵐수 있었으면 ....
벤쿠퍼에 친구가 살고있어서 그런지 재차 읽었습니다. 여행기를 자세하게 잘 쓰셨네요. 앞으로도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이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닉이 새롭고 특이 하네요~~쓰고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생략하고 간단히 쓴것인데도 길어진것 같습니다. 재차 까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이민 생활에 느낀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기쁨이 넘치는 귀한 나날이 되시고 행복하세요^^*
몇년전에 록키산맥 관광하고 Calgary에서 일박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왠 콜프장이 그리도 많은지......축복받은 나라데요. 꿈의향기님 참 좋은 여행 하시고 오셨네요.
반가워요 탁구방 회장님!귀한 걸음하시여 흔적을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평화롭고 공기가 좋고 날씨도 좋았어요 골프도 잘 치고 잘 놀다 와보니 가을 날씨이네요~ㅎㅎ 탁구방 에서 11일 화요일 뵈어요~화이팅!!!!!!
캐나다를 여행하면서 참으로 축복받은 나라라는 실감을 했습니다. 나에게도 홈카로 동서를 횡단하는 꿈이 올까 기대를 하여 봅니다. 무사귀국 축하드립니다.
심해님!! 반갑습니다 홈카로 여행을 하고 싶어 예약을 하려고 전화하니 그당시 시즌이라 빌릴수가 없어요.여행다니면서 자고 먹고 하면 잠자리 걱정도 안 할텐데...그런대로 멋진 추억 담고 무사히 잘 왔습니다. 가을바람이 불어오니 등산도 다녀야 할텐데 별일 없을지 ....ㅎㅎ 아시죠?
3년전에 카나다를 다녀와서 너무 아름다운 자연풍광에 흥분하여 로키코치 여행기를 써서 이곳 카페에 올렸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아름다운 호수, 눈덮인 산맥, 울창한 자연림, 희귀한 설성차......다시 기억을 떠 올리며 카나다로 상상의 여행을 떠납니다. 건강히 잘 다녀 오셨군요..
고맙습니다. 늘 찾아주시고 멋진 흔적도 남기시고....우선 차가 막히지 않으니 뻥 뚫인 길로 달리면서 쉬고 싶을때 쉬면서 여행을 다니니 아주 좋았습니다. 가다가 해가지고 어두어는 곳에 잠자리 구하고 .푹 쉬고 마음 조급한 여행이 아니였습니다.그래도 아쉬었다면 홈카로 여행을 하고 싶었는데 좀 아쉬었습니다.내장도 다 구경하고 꼭 구해 볼려 했는데 시즌이라 예약할수가 없었어요 .다음 기회가 된다면 꼭 홈카로 여행을 할까 합니다^^*
멋진 여행을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게 되서 반가워요 .여행은 또 나를 찾는 한 방편도 되지요~자세한 여행기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반가워요~~언제나 건강한 모습 등산도 잘 하시고 멋지십니다.가을엔 별 탈없이 등산을 잘 할수 있을런지 용기를 갖고 도전해 볼까합니다.인사가 늦었지만 산행에서 배려 감사합니다
케나다 여행기 잘 봤습니다. 여행지 마다 메모를 열심히 잘 하셨었네요, 전 여행하다 보면 처음엔 열심히 메모하다 나중엔 흐지 부지 해서 .... 결국엔 메모장에 별 남는게 없게 되는데, 기행문 쓰기위해 메모 잘하셔서 여행한듯 잘 보고 갑니다.
오랜만입니다. 건안하시죠?일일히 메모를 해도 다 할수가 없지않나요? 쓰고보니 다 못쓴것도 있어요~기분이 맑았다 흐렸다 하였지만 추억에 남는 여행이였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카나다 여행 잘 했습니다. 나는 지난해 동남아 여행하면서 현지에서 메모를 못해서 결국 사진 한장 올리지 못했는데 직접 보듯 잘 읽었습니다.
반가워요~저도 Butchart Gardens아름다운 수 많은 꽃 을 몇장 찍었는데 꽃 이름을 몰라 사진만 디카방에 올리라는 민들레님의 말씀에 올릴줄 몰라 디카방에 공부하러 다닙니다 행운님 외 도우미 님의 도움을 받아 목요일 올리려고 합니다.몸도 마음도 바쁩니다.^^*ㅎㅎ
그렇게 자리를 비우셨었군요... 이제 자주 뵈어야지요 좋은 글에 쉬어갑니다
오랜만에 인사를 나누나 봅니다.뵐수있느날 있기를 고대하면서....건안 건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