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2월 16일 광주(光州)에서 던진 복합쇼핑몰 유치 공약이 대선 막판에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다. 윤석열 후보의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 공약에 광주 지역 민심은 부동산카페 등을 중심으로 세대와 직업에 따라 확연히 양분되는 모양새다. 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도심에 들어서는 대형 쇼핑몰은 막는게 맞다”며 과거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에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한 바 있어 광주 지역 민심이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주목된다.
주간조선이 집계한 결과, 이재명 후보가 경기지사(2018~2021)로 재임 중 정작 경기도 관내에서 문을 연 대기업 계열 복합쇼핑몰과 백화점, 아울렛 등은 줄잡아 10곳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세계의 경우, 지난 2018년 도심형 복합쇼핑몰로 ‘스타필드 시티 위례’를 경기도 하남 위례신도시에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경기도 부천시에 ‘스타필드 시티 부천’, 2020년에는 경기도 안성시의 옛 쌍용차 출고장 자리에 ‘스타필드 안성’을 오픈했다.
첫댓글 아오 ~ 광주 소비 도시인데 돈쓸데 없어서 시외로 돈이 줄줄줄줄~ 빡치긔 대형 유통매장 하나 없다니
화나긔
아니 광주는 사람사는 곳 아니긔? 뭐가 저렇게 안되는 이유가 많긔? 정말 민주당 악귀 새끼들 선거철에 이용해 먹으려고 작정하고 수십년 전남전북 이용해 먹은거 아니냐긔
광주를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거긔
그리면서 지는 광교 화려한곳에 청사 차려서 다니는거 보라긔
하남엔 두 개나 있는 스타필드 광주는 왜않돼? 도른 것들
도랐
으휴
광주너인데 주위에 알려줘야겠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