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숙 : jtbc 뉴스 9에서 왜 자꾸 구설에 오르냐는 손석희 사장의 질문에 "윤진숙이라는 이름이 뜨면 보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인기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답함;;
김용판 :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2012년 12월 15일 오후 5시까지 청와대 근처 식당 '백송설렁탕' 에서 같이 점심을 먹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기억이 나지 않아 나도 답답하다" 고 답함;;
김명수 : 교육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계속된 질문에 엉뚱한 대답을 하다 명확하게 대답을 하라는 요청을 받자 뜬금없이 "30초만 숨 쉴 시간을 달라."고 얘기함;;
박은경 : MB시절 환경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절대농지에 대한 투기의혹에 대해 "자연의 일부인 땅을 사랑했을 뿐 투기와는 전혀 상관없다." 고 답함;;
김명수 : 교육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저는 청문회를 낭만적으로 생각했다. 이렇게까지 백주대낮에 발가벗겨져서 내동댕이쳐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
출처 : 볼펜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778688&cpage=&mbsW=&select=&opt=&keyword=
첫댓글 스킬 만랩찍었으니 정치해도 될듯;;
레이싱 편집자체가 이걸 감안하고 한건가...
박명수는 가끔보면 전임가카를 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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