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북마케도니아에서 열린 18세 이하 세계여자핸드볼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을 우승으로 이끈 김진순 감독과 김민서, 지난달 경기도 포천의 대유몽베르CC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이소영(왼쪽부터)이 MBN 여성스포츠대상 8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김진순 감독과 김민서, 이소영은 5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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