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이란거
참 요상한것 같다
컴맹이던가 컴광이던가..
할 일이 없는 것도 아니면서
괜시리 일없는 사람처럼 컴앞에 앉아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오늘도 난 이벤트에 응모를 했다
들어가기 무쟈게 어려웠지만
꾹 참고..
무신 이벤트냐고??
울신랑 디카 사줄려고
디카상품나오는 이벤트에 사진 올렸지 ㅋㅋ
물론 될거란 기대는 안한다
학교다닐때 그 흔한 보물찾기한번 되본적이 없으니..
그래도 그러다 되면 기쁜거잖아?
뭐 안돼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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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기냥..
긴머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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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
04.03.31 12:0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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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니 열심히 하시다보면 빛을 볼 날이 있지 않을까나? 어케 지내시요? 한 열흘만에 컴켜니까 감회가 새롭군... 근데 바닥에 컴을 놔서 상자위에 키보드 올려놓고 치구 있어.....
가구가 다 안들어온 모양이구나? 한번 가봐야 하는데 못가고 있다.. 점심때 심심하면 놀러와라 점심 같이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