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와 신학"(99.3월호)에
수록된 강준민 목사님의 글을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제헌절은 말씀[자료] 쉽니다.
---교회 개척시 목회자가 지불해야 할 대가들-----
교회를 개척한다는 것은 어렵다.
힘들다. 피눈물나는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이것이 개척자의 현실이다.
담임목사가 된 이후에
내게 주어진 상급이 있다면 무거운 책임감이었다.
부목사로 있을 때 책임감을 별로 느끼지 못했다.
아무리 교회가 어려워도 매달 사례비를 받았고,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개척 10년을 통해 배운 교훈
첫째, 하나님은 개척자가 가진 꿈의 성취보다
둘째, ---------------------
셋째, 개척자는 자신의 영혼관리를 잘해야 한다.
넷째, 학습을 통해서 리더십을 개발해야 한다.
다섯째,----------------------
여섯째,----------------------
끝으로, 한 우물을 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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