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미사후 김영규 대건안드레아 신부님께서 산타가 되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첫댓글 50년전 강원도 양양성당이 생각났어요. 선물이 없서서 옆에 교회로가서 선물을 받고와서, 할아버지께 야단을 맞았던,"선물이 중요한게 아니고 예수님 태여나심이 중요하다고" 그래도 그날 그 선물이 나 ~안 중요하게 느껴졌었다.
첫댓글 50년전 강원도 양양성당이 생각났어요. 선물이 없서서 옆에 교회로가서 선물을 받고와서, 할아버지께 야단을 맞았던,
"선물이 중요한게 아니고 예수님 태여나심이 중요하다고" 그래도 그날 그 선물이 나 ~안 중요하게 느껴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