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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영 | |
생애 | 1900년 5월 28일? ~ 1955년 12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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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대한제국 충청남도 예산군 신양면 신양리 333번지 빗돌마을 |
사망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특별시 |
별명 | 아호는 이정 또는 이춘, 자는 덕영 다른 이름은 김성삼, 이두수, 이춘, 왕양옥, 박건일 |
가문 | 영해 박씨 |
복무 | 조선인민군 |
최종 계급 | 조선인민군 육군 중장 |
지휘 |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
주요 참전 | 한국전쟁 |
기타 이력 | 북한 부총리 겸 외무장관, 조선로동당 부위원장, 남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공산당 당수 겸 총비서 |
조선인민군 육군 중장??? 한국전쟁 참전? 한국동란 발발자, 대한민국 제1역적. 대한민국 국민 400만명 살상한 역천자라고 해야 한다,
역사에 있어서 단순 지네 집안이라고 해서, 찬양한다고 박수를 치고, 따라 다녀야 할 이유가 없다, 썩은 정신의 역적을 대한민국역사의 독립운동가, 1년 개짖었다고 독립운동가, 쓰딸린 유다종자에게 레닌대학을 나온 인텔리겐차라고 해서 이를 찬양한다는 것은 역사의 오류다,
21세기에 들어, 더욱 한심해진 대한민국 정치, 즉 자신의 역사에 대한 뿌리조차 모르고, 전부, 우루루, 정당의 이권, 정권유지 혹은 탈취가 정치의 묘미라고, 지금 바둑두냐고? 무엇이 옳은 것이고, 어떠한 목표, 국시면 국시를 위해, 타협과 협상 혹은 토론과 결론을 내서 입법을 해야지, 이것은 무슨 떨거지당들인지 우루루 우루루,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참으로 이게 정치고 입법인가?
우리나라 역사를 부끄러워한다, 이유는 맨날 싸우고, 백제와 신라, 영남과 호남인이라고 한다. 우리는 한번도 왜 호남이라고 하는가? 이유를 묻지도 않는다. 이상한 나라다, 호남성에서 온 사람들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 호남성은 백제의 담로국이지, 백제의 본거지는 아니다, 즉 백제방언이라고 할 말이 아니다, 현재 중국어가 모택동의 출신방언, 호남방언으로, 전부 2음절화된 음으로 변화하고 있고 그것이 현 중국어의 음운으로 굳혀져서, 우리는 현 중국어가 원래 청나라 발음으로 위대한 한문자라고 하라고 하나, 이는 일제한자음인 오음, 당음, 한음이라고 하는 음절발음으로 변화한, 자연스러운 원 중국인의 발음현상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즉 원 한자음은 1음이기에 한자라고 한 것이다, 한문은 1문이고 한자는 소리글자로 1자고 그 뜻 또한 1의라는 원칙이 있었다고 하는 청국정운조차 믿지를 않는다, 청국의 발음은 만다린이라고 하여, 북경과 그 이북의 발음을 말한다. 호남의 太湖[태호]의 남쪽, 즉 태호남쪽인으로 옛 백제의 고토인 절강성의 태호남쪽 卞山[변산]을 찾아보려고 하는 이가 없다, 백제 8대성의 집성촌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우리성씨가 아니라고 한다. 웃긴다고 한다, 그리고는 신라 3성과 6부족장, 박석김, 이, 최, 정, 손, 배, 설 씨가 백제 묘족의 후예라고 아직도 떠들고 있다, 동래 정씨가 경주 배씨가 어째서 백제성이냐? 호남방언한다고? 웃겨서, 배를 잡는다. 이씨조선, 이조의 왕족의 방언은? 전라도 전주 방언아니냐? 그러면 500년간 말한 한양의 방언은 전라방언에 경기방언 아니냐고? 그게 경상방언이냐고? 평안방언? 웃겨도 한참을 웃기고 있다, 어디서 지 씨족의 본관도 모르고, 경상도방언이 서울방언이고, 현, 대한민국 표준말이, 어디에 경상도 헥교가? 우리가 남이가? 라고 하냐고? 대가리를 씨빠뿌까?라고?? 굉부 시킨나? 누가 그렇게 표준말이라고 하냐고? 거시기 머시기 한다고 그게 어줍잖은 것인갸? 멍청하게 계란이라고 해도 달구알, 달걀, 혹은 겨란이라고 해야, 우리말이지, 게란하라고? 누가 왜? 본음이라고 [계]의 본음이 [게]라고, [겨]가 아이고???
우리는 우리말 특히 고유어라고하는 언문을 쓰면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한다, "이빨"이 아파서 왔어요. 그럼 이를 치근이 아파요해야 문화인이고 개화인이라고 하는 이상한 나라에서 살고 있다, 즉 고등교육을 받았다고 하면, 전부 원어라고 하는 영어로 써서, 영어권 학생도 한국 콩글리쉬는 들어도 모른다, 그리고 알 필요도 없는 해부학 전문용어를 영어라고, 쓸 이유는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나라는 자신의 역사가 기원전 2,333년부터 시작하는 나라라고 하면 자랑스러워 어쩔 줄을 몰라한다, 도리어 부러워하는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은 정작, 시대가 변화하면서 "조선"을 단군조선으로, 그것도 단군, 신화다, 단군, 신화도 아닌, 만들어진 신화다, 이게 학자라고, 해서, 덜덜덜 나온다, 과연, 조선이란? 아사달의 취음이다? 그러니, 우리는 한문이 없었는데, 고려시대, 중 일연이 고기라는 옛 이야기책에서 만들어낸 것이다고, 하느데, 웃겨서, 됴션을 죠션으로 조션으로 1938년에는 삐뒤의 이중모음 구개음 [ㅑ ㅕ ㅛ ㅠ]는 단모음으로 [ㅏ ㅓ ㅗ ㅜ]로 표기하고 발음한다, 꽝. 조선으로 한다, 즉 조션에서 조선으로 단 20년만에, 됴션<죠션<조션<조선으로 체게적인 음운변화를 착실하게 밟은 과학적인 구개음화, 이중모음 단모음화 음운변화과정을 아주 잘 세련되게 변화시켰다. 강함찬은 강감찬으로, 고추라는 말은 고구려후추의 준말을 고추라고 남만초, 포르투갈 상인들의 포르투갈 후추, 즉 북미인디언의 칠리 페퍼를 남만초라고 하여, 그것으로 우리에게 전해준 것이 고추라고 남만초에서 고추가 왔다고 한다고 가르쳐 놓았다. 胡椒[호초], 오랑캐 만주의 후추는? 병자호란때 만주초가 들어왔다고 한다.. 웃겨도 한참 웃긴이야기다, 즉 우리는 후추로 한문으로 椒[산초나무 초]라고 하지 않고 후추라고 했다고 苦椒[고초], 아주 매운 후추를 고초라고 하고 음운변화로 고추라고 거시기와 닮아서, 고추라고 했다고? 말을 전부 꺼구로 해놨다, 高句麗胡椒, [고구려후추]로, 고구려 만주 후추를 고초는 고구려후추의 준말로 고추는 고구려 후추고 고초는 고구려 호초, 즉 호는 만주 호로, 만주 후추라는 말로 1등품으로 치는 고구려산 만주후후가 호초다.. 라초는 신라초고 백초는 백제초로, 그래도 고추가 최고급 후추로, 우리는 이를 고추라고 한다고 하는 전설따라 삼천리 이야기라고 한다, 황당한 이야기다.
김치를 배추김치만인가? 고추로 담가야 하는가? 숙성발효 채소보관법을 가지고, 그래 기무지라, 디히, 지라고 해야하고, 沈菜라고 해서, 딤채에서 온 말인가? 왜 우리는 우리말도 제대로 못낸 부끄러운 사람들이라고 하는가? 한문은 우리나라 韓文이다, 중국청나라가 무서워서? 쪽발이가 무서워서 문자로 쓰고 있으면서도, 그건 우리나라 말이 아니야, 쓰촨성, 베이징, 시퇀시안, 뚱퇀시안이라고 해야만 우리말이라고 외래어 표기법에 그렇게 되어 있단다. 웃겨서, 말이 안나오는 현장이다..
우리는 이러한 식민사관이 문제인가? 아니면 무슨 다른 문제가 있는가? 이들은 뻔히 알고 거짓을 말하고 있는데, 왜 거짓말을 해도 당연히 우리나라 역사학의 주류라고 하냐?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다.
1443년 12월 30일 세종실록에는 언문 28자를 만들어, 초중종성합음이 된 연후에 글자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어[방언]을 물론이고 한문자의 음까지, 자연의 소리까지도 적을 수 있는 언문 28자를 만들었다. 이를 훈민정음이라고 하였다, 즉 정음이라는 음소를 28자로 압축하여 만들고, 고전자를 모방하여 28자를 만들었다고 세종대왕 실록에 적혀 있는데도, 이 말 자체도 인정을 하지 않는 한글파가 등장했다, 최현배? 일제대학 철학과 석사? 조선총독부, 조선어편찬위원, 즉 언문철자법 위원에 조선어사전 조선인 위원이고 1930년대까지 조선총독부, 조선어위원으로 재직하고, 나와서는 아예 없애곘다는 즉 조선어 말살을 하겠다고 1938년이후 7년동안의 시대에 조선어가 아닌, 한글 맞춤법 통일안과 한글 외래어 표기안을 마련하고 광복후 이를 그대로, 즉 언문철자법과 일제의 외래어 표기법을 그대로 대한민국 한글 맞춤법으로 외래어 표기법으로?? 조선어사전은 일제한자로 쓰여진, 사전이데, 이 왜한자를 그래도, 언문으로 적었다고 한글??
말살정책에 우리는 아연실색한다, 알타이어족이라고 배웠는데, 어느날, 1960년대 이기문이라는 젊은 유망한 국어국문학과 천재가 나타나, 전 국어국문을 난도질을 해놨다, 알타이어족인데, 음. 남퉁구스어로, 북퉁구스 만주어/부여어와는 갈래가 다른 고립어로, 보인다, 도리어 부여어-고구려어/백제어를 정통으로 받은 언어는 일어다?? 전혀 음운을 연구하지도 않고 음절언어, 2음절언어로 종성발음을 못해서 쪽발이라는 특칭까지 적어주었건만 이를 민족폄하하는 말이라고 해서, 왜 쪽발음, 片發, 조각내서 발음하는 이들, 쪽발이놈들이라고, 조각발음, 즉 음절로 조각내서 발음하니, 이를 뭐라고 해야 하나? 그렇다고 假名이라고 자수한, 가짜이름, 가명이라고 해야하나? 가명은 가명이고, 쪼각발음은 쪽발이지 뭐라고 하나? 한힌샘은 되고 쪼각발음하는 분이라고 다 써주라고? 쪽발이, 아하 쪽바리라고.. 그럼 그렇다고 발을 하지, 무슨 민족비하, 제노포피아라고. 우리가 외국인 혐오증, 쪽발이 보면 오줌지려야 하는 정신병자들이라고?? 야스페르츠. 웃긴 짜장.
아리아, 아리랑, 아리아는 아리의 아이로 하늘요정, 작은 귀여운 아이라는 아리랑은 하늘랑, 천왕랑, 천지화랑, 아리안, 아리아인이라는 소아리, 작은 아리, 수메르인이 아리안, 그럼 도리어 셈족이라고 하는 아이들말고, 이란 이라크의 아리안들의 원 수메르족인데, 셈족, 페르시안 으로.. 그 민족이 숨겨졌다. 숨겨졌다는 것은 수메르인들을 철저히 봉쇄하여, 바빌로니아에서는 바벨평원을 중심으로 쟁탈전에서, 수메르인이 교착어인데, 없앰을 당했다..
우리가 이러한 세계역사까지 다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하도 유다인 선대하자고 하니, 그 당하는 인류는 어떠한가? 과연 속이 부글부글하지 않을까? IMF... 그럴리가 있으랴? 있었다. 빵떡 먹다가, 완전 체한 꼴이다, 유다인에게 당한 꼴이 참혹한 몰골이다, 50% 경제파괴. 또 유다한인이 경제부흥을 해 주셨단다.. 그래라.. 자유금융, 마음대로 와서 놀다가 자본세도 없으니, 놀다갈 수 있는 외환자유, 자본세 없슴, 펀드 이익에 대한 과세없슴. 만세.. 유다한인 만세국.
어쩌다 만나면 어찌할까? 그냥 지나쳐야지..
한국역사는? 부끄럽습니다, 왜요? 맨날 싸움만하고, 미신이나 믿고, 제대로 된 종교하나 없어서 불교다 유교다, 개신교다, 천주교다, 전부 외래종교로, 이제는 지 씨도 몰라요.
정말, 단군조선도 없어요? 없다고 하네요, 서울대 천재들, 엘리트들이 말하니 믿어줘야지요.
한글도, 어쩌다 만든 거라면서도, 이기문은 몽골 파스파문자를 본뜬 것이 한국의 한글이라면서요, 그래서 애국자는 한문자를 쓰면 안되고, 고유어, 겨우 25%의 고유어로 쓰니, 현재는 50%정도로, 고유어를 가져다 쓰고 있어요? 고유어요? 한자를 한글로 쓴 것도 고유어에요?? 으잉,, 일제한자를 언해한 성서덕분에 고유어가 많이 늘었지요, 헛튼 소리를 허탄한 소리라고 해도 되고, 격언을 잠언이라고 해도 되고, 얼마나 한글로 쓰니, 우리나라 말이 좋지요?
나라는 국이 아니고 국가에요.
겨레는 민족이고요, 씨와 성도 몰라서 성씨라고 합치니 좋지요, 성명, 성과 이름.
단군이 뭐에요? 그거 시베리아나, 몽골에서는 텡구리라고 해요, 즉 천골로, 샤먼이라고 하네요. 웃겨서..
단국의 천군, 천군의 君은 이금인데, 제천장, 즉 천군은 일반 제후가 아닌, 천제라는 제천장, 대제사장. 모든 칸의 천칸, 텡구리, 덴노는 천황이고 텡구리는 목축하다, 방뇨하는 제주라고??? 어디서 이런 날품팔아쓰는 말을 쓸까?
조선은 됴션으로 우리나라 말, 十日十, 하나의 땅, 천군이 있는 곳, 나라는 日明, 조는 일이고, 선은 명이다.
됴션의 국시는? 경국대전에 나오길 大明天地, 한국은 光明天地, 대한민국 국시는? 홍익인간.
표어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이며 수도는 서울특별시이며, 국기는 태극기, 국가는 애국가, 공용어는 한국어, 사용문자는 한글이다.
널리 인간세상을 이롭게 하라.
홍익인간(弘益人間)은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이자 비공식적인 국시로, “인간세상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한국 최초의 나라로 여겨지는 고조선의 건국신화에서, 천신인 환웅(桓雄)이 인간 세상에 내려와 시조 단군을 낳고 나라를 열게 되는데, 이 때에 '널리 인간을 이롭게(弘益人間)'한다는 등 고조선의 건국이념을 갖고 있었다고 고려시대 일연의 '삼국유사'와 이승휴의 '제왕운기' 등에서 확인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홍익인간은 단군 이래 정치와 종교가 함께하던 정교(政敎)의 최고 이념이며 1945년 광복 이후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수립·선포하고 현재까지 건국이념이 되고 있다
《고조선의 건국이념》 홍익인간(弘益人間) : 널리 인간 세상을 이롭게 한다. 재세이화(在世理化) : 세상에 있으면서 다스려 교화시킨다. 이도여치(爾與治) : 도로써 세상을 다스린다. 광명이세(光明理世) : 밝은 빛으로 세상을 다스린다.
광명이세: 홍익인간재세이화의 준말.
홍익인간 : 홍익제민, 이도여치=재세이화.
고조선의 건국이념은 홍익제민광명이세, 이는 도해단군시에, 염표문이고, 배달나라의 천부경해설에는,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 16자 천부
일신강충성통광명재세이화홍익인간 - 16자 염표문 - 국시라고 하는 문.
루마니아의 <25시> 작가로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된 게오르규는 "한국은 지극히 평화적이고 근면한 국가입니다. 홍익인간이라는 단군의 통치이념은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완벽한 법률입니다. 21세기 세계를 이끌어갈 철학이 될 것" 라고 극찬했다. 또한 지한파 중에 한사람인 전 프랑스 대통령, 자크 시라크는 홍익인간이라는 건국이념을 두고 “다른 나라는 어려울 때 성인(聖人)이 나왔으나 한국은 아예 성인(聖人)이 나라를 세우셨다. 한국은 부러운 나라”라고 예찬했다.
외국인이 예찬하는 고조선, 정작 한국은 고조선이 미개하고, 부끄러운 조작된 역사다, 한국, 만들어진 역사- 이문영, 단군, 만들어진 신화 - 송호정...
홍익인간 - 참전계경 8리훈 압축된 고조선 법전으로 洪範[홍범], 기원전 2,333년.
"함무라비 법전( - 法典, 영어: Code of Hammurabi)은 기원전 1792년에서 1750년에 바빌론을 통치한 함무라비 왕이 반포한 고대 바빌로니아의 법전이다. 아카드어가 사용되어 설형문자로 기록되어 있다. 우르남무 법전 등 100여년 이상 앞선 수메르 법전이 발견되기 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성문법으로 알려져 있었다."
단군팔조교란 法典으로, 洪範으로 洪範九疇
"홍범구주(洪範九疇)는 중국 상고(上古)시대에 하(夏)나라의 우(禹)왕이 요순(堯舜) 이래의 사상을 집대성(集大成)한 천지의 대법(大法)으로 알려진 정치 도덕의 기본적 아홉 법칙을 말한다."
홍범은 대법(大法)을 말하고, 구주는 9개 조(條)를 말하는 것으로, 즉 9개 조항의 큰 법이라는 뜻이다.
우왕이 홍수를 다스릴 때 하늘로부터 받은 낙서(洛書)를 보고 만들었다고 한다. 주나라 무왕(武王)이 기자(箕子)에게 선정의 방안을 물었을 때 기자가 이 홍범구주로써 교시하였다고 한다. 《서경》 주서(周書) 홍범편에 수록되어 있다. 9조목은 오행(五行)·오사(五事)·팔정(八政)·오기(五紀)·황극(皇極)·삼덕(三德)·계의(稽疑)·서징(庶徵) 및 오복(五福)과 육극(六極)이다.
弘範은 하늘의 규범: 단군8조교에 해당하는 하늘의 규범을 법전으로.
洪範은 이 땅의 규범: 홍범구주은 이땅의 규범으로 구주, 구환의 치화법전.
기원전 2266년 단군팔조교의 다른 편:
若曰,
惟皇皇, 三神上帝在最高至上一位. 創宇宙, 主全世界, 造無量物, 蕩蕩洋洋, 無物不包, 明明靈靈, 纖塵弗漏.
惟明明, 桓國天帝桓因, 首出萬民, 庶物之上, 用御天宮, 啓萬善, 原萬德, 群靈諸嚞護侍, 大吉祥, 大光明, 處曰桓國.
惟桓桓, 神巿天皇降自天宮, 率三千團部, 爲我神巿開剏, 乃至功完而朝歸天宮.
咨爾五加有众, 惟則天範, 扶萬善, 滅萬善滅惡, 性通功完, 乃朝天.
天範惟一, 弗貳厥門, 爾惟純誠一爾心, 乃朝天.
天範惟一, 人心惟同, 惟秉己心, 以及人心, 人心惟化, 亦合天範, 乃用御于萬邦.
曰.., 爾生由親, 親降自天, 惟敬爾親, 乃克敬天; 以及于邦國, 是乃忠孝, 爾克體, 是道. 天有崩, 必克脫免.
飛禽有雙, 弊履有對; 爾男女, 以和, 毋怨毋妬毋淫.
爾嚼十指, 痛無大小; 爾相愛毋胥, 讒互佑毋相殘, 家國以興.
爾觀于牛馬, 猶分厥蒭; 爾互讓毋胥奪, 共作毋相盜, 家國以殷.
爾觀于虎, 强暴不靈, 乃作孽; 爾毋桀鷔以戕, 毋傷人, 恒遵天範, 克愛物. 爾如有越厥, 則永不得神佑, 身家以殞.
爾如衝火于華田, 華將殄滅, 神人以怒, 爾扶傾, 毋凌弱, 濟恤, 毋侮卑.
爾雖, 厚包厥香, 必漏, 爾敬持彛性, 毋懷慝, 毋隱惡, 毋藏禍. 心克, 敬于天, 親于萬民, 爾乃福祿無窮. 咨爾有众, 其欽哉. (이상 번역 생략)
帝大誥于五加有众, 於是神德益彰, 自是以來, 天下復熙熙焉, 浴化矣, 或曰此卽佺教八條之目.
帝(제)가 크게 오가와 무리에게 훈계하니, 이에 神德(신덕)이 더하여 빛나고 이로부터 천하가 다시 빛났고 浴化(욕화)되었다. 혹 말하기를 이것이 곧 佺教八條目(전교팔조목)이라고도 한다. .
惟皇皇, 三神上帝在最高至上一位. 創宇宙, 主全世界, 造無量物, 蕩蕩洋洋, 無物不包, 明明靈靈, 纖塵弗漏.
惟明明, 桓國天帝桓因, 首出萬民, 庶物之上, 用御天宮, 啓萬善, 原萬德, 群靈諸嚞護侍, 大吉祥, 大光明, 處曰桓國.
惟桓桓, 神巿天皇降自天宮, 率三千團部, 爲我神巿開剏, 乃至功完而朝歸天宮.
皇: 삼신상제, 최고지상일위
明: 환국천제 환인, 대길상, 대광명, 그 곳이 환국
桓: 신시천황 강자천궁..
황황, 삼신상제, 최고지상일위, 우주를 창하시고, 전세게, 하늘세계를 주관하고, 무수한 생무를 지어내고.... 삼일신고의 일신, 하나님.. 삼위일체, 일신, 상제..
우리나라 역사를 부끄러워하는 자들은 정치를 해야할 이유가 없다, 그냥 뒤집어져 자는 것이 낫다, 7억 년봉받고, 9명 비서관을 데리고 뭐하냐? 그게 국민의당이고 더불어민주고, 뉴라이트당이라고 하는 무슨 영어냐? 이게 한국어냐? 의당 뭐/ 더민이면 영어아니냐? 더 민한 것, 신천지당, 무슨 천신, 새천지? 새가 천지면 사람은 어디서 살까?
한다는 소리가, 개천절, 미신을 믿는 미개한 민족? 개화는? 그건 위대한 쪽발이 종자가 말한 씨빌라이제이션의 한자? 미쳤다. 개새끼가 되자는 것이 그리도 좋냐고? 개천교화면 개천교화고, 문명의 꽃을 피우자면 開花라고 해야지, 무슨 개[새끼]가 천공조화하라고? 지금 새알나아, 인공부화하자고? 무슨 화도 몰라, 개도 몰라, 개화가 무슨 말이냐고?? 도대체.. 都大體.. 이게 무슨 꼴이냐고? 한글로 쓴다고 일제한자로 즐비하게 늘어놓고는 네이션, 나션은 나라라는 말이다, 우리말에서 저 서양으로 넘어간 광명의 땅, 나션, 나라, 그런데 뭐라/ 국가, 나라의 집을 만들자고, 그래서 정부수립이라고 제대로 썼구만, 무슨 한글전용세대라, 국과 국가는 같은 말이다, 나라와 정부는 같은 말이다, 쪽발이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 뉴라이트 안병직과 이영훈이 말씀하셨다??? 뭘? 신식민지 근대화, 즉 식민지가 되어 쪽발이 젖이나 더 먹고 근대화나 하자고? 근대가 근대꾹이냐? 근대화는 아직도 근대화냐? 무슨 아이엔지냐? 정보사회에 아직도 정보화사회고, 우리는 아직도 근대화를 못해, 근대를 만들어 나가자? 현대화는 언제냐? 왜 한국말을 그리도 못할까? 전부 개신한글로, 그래 할일이 없어서 크리스트를 그리스도로 한 것은 그래 일본음이 본음이라고 해서 위대한 주시경의 일본음으로 표기하고 발음하는 것이 외래어 표기법이라고 하자, 그래, 그런데 왜 기리사독이 우리나라 한자냐? 어디서 줏어온 어비 코베어간다는 예수회 선교사의 포르투갈말을 일제한자로 적고 그것도 본음이라고? 크와 키는 알겠느데, 크가 왜 기냐? 트/토가 왜 독이냐고? 어디서 날품팔아, 영어배운 날품팔이 미개한 쪽발이 이동치호의 영어냐고? 무궁화가 왜 샤론의 장미냐고? 어디서 개소리한 것을 아직도 쪽발이 똥을 치우지도 않고, 버젓이 한영사전에 번역하려면, 샤론의 장미[Sharon's Rose]?? Korean Flower, Han's flower라고 해도 될 것을 무슨 전문용어? 그럼 시리아쿠스[시리아꽃], 누가 쿠스하면 꽃이 어원이 꽃에서 쿠스[-cus]가 된 것을 모를까봐서, 라틴말의 쿠스는? 위대한 라틴어원이다, 그래 그래라, 그런데, 꽃이 꼬츠, 꼬스,쿠스라는 사실을 가르치면 아예 식물의 이름도 한꺼번에 다 안다, - 히이시쿠스, 등등. 쿠스는 "꽃"이 어원이다, 그래 곳이다, [곳, 굿] [코스, 쿠스]라고 한다. 왜 우리말로 정하면 덧나냐?
왜 우리말고 언어, 문자, 역사, 철학, 종교, 신학 등이 즐비하게 있는데 전부 미신이라, 수만년전의 장승문화를 알아보지도 씨고 다 불쏘시게로 태워없애고, 아니, 국조, 건국의 할아버지, 이걸 해석을 못하니, 아니면 정말 한문도 몰라서, 국부, 무슨 어디 국부, 사타구니 국부라고? 그럼 사타구니. 사타국이 어느나라냐? 처음듣는 국부다. 신부? 신녀? 신모/ 이건 전부 신당의 화랭이를 신부라고 했는데 성당이라고 신부라고 하질 않나, 목자는 양치는 사람, 예수님이라고 말씀하셨건만 목자의 스승님[스님], 예수님의 스승님, 목사라고 목자스럽다고 목사, 그것도 도사 士로 겸손하게 배우는 제자라는 말도 있건만, 건방지게 국사, 나라의 숫님, 스님이라고 국사가 나라의 이념과 지도자로, 운사, 우사의 사는 다 선사의 사지, 우리말이지 유다인들의 말이냐? 어디서 스님이 스승님, 숫님이라는 雄의 우리말인 줄도 모르고, 전부 역사를 왜곡해서는 우리는 깡그리 무시하고는 아브라함의 자손, 대한민족? 아브라함? 함족의 아버지? 우리가 함씨냐? 함씨면 다냐고? 햄이라고? 햄이 뭔데? 셈이라고, 산수의 천재, 고리대금업자들인 스쿠루지의 자손이라고.. 왜 영어도 못 읽으면서, 한글은 쉽냐? 미개해서 그렇게 아무렇게나 써도 되냐? 한문은 우리나라 문자다, 쓸데없는 왜자로 허튼소리하려고 허탄?[虛誕]한 소리하려거든 집에서 놀아라.
그게 국가와 국민을 위한 길이다, 어디서, 건국절 기념을 찬양하고는, 뉴라이트인데 그게 국민義 당이라고 하면 역사적으로 위대한 정치가인가? 그냥 회사에서 돈이나 벌라. 한국말 어법도 모르면서 아무곳에나 국민, 국민이 천주교국가백성의 정의 사회구현을 위한 의냐고? 정의냐고? 그게 당이면, 종교당인지? 무슨 국민의당인지, 한자로 좀 적어봐라? 국민에당인지?국민이당인지, 도대체 발음으로 헷갈려서, 분간을 할 수가 없다, 더민당은 민 물라? 영어잖아요, 더민, 하면 욕이라니까?
The Mean Party.. 저런 민한 것이라는 민이라니까? 한문도 아니니, 더불어를 더블류라고 한 것인지? 더블어泯主黨인지, 한글이라고 하니, 그 민이 저 민인지, 영어 민인지, 복합어인지...
정말 국정하고, 당정하고, 놀고 먹으면 국세로, 철철 쓰는 것이 풍백이라고 하냐? 그럼 3년이 지났으면 풍월이라고 읇지..
이건 국회의원 뱃지달고, 나 국회의원이야요! 4년간 딩가딩가해도 7억년봉에, 승용차도 나오고요?? 지하철 타면 안되요? 안되지, 국회의원인데, 가서 야간에 행정학, 정책학이나 더 듣고, 정책입안이라도 제대로 해봐요. 아니, 정책입안이 몰라서 그래, 서울대 나왔다고 인천에 무슨 국회의원이라고 윤씨라고 "건국절 제정법"을 입안하면 먼저, "개천절 폐기안"부터 내야지, 그건 무섭나보네. 웃긴 서울대 졸업 미국박사라도 무슨 황금띠 둘렀나? 어중이 떠중이가 다, 국회의원 합세다. 그게 정책이면, 개천절과 건국절, 절도 빼야지, 계절은 무슨 계절, 아예 개신기독건국절이라고 앞에 명기를 해야지요. 무슨건국, 조선총독부건국인지? 대한민국건국? 정부수립이라고 1919년에 이미 공표하여 확인을 받은 것을? 왜 헌법위반이라는 것은 모를까? 아. 서울대 법대가 아니라고요.. 그럼 말고. 무슨 앞장서서 정당의 눈도장을 받았다고.. 인천시민이 무슨 개신교 주님의 시민이나, 나가기만 하면 개신당의 공천이면 무사통과라고요? 허 참, 내참,
그렇게 대한민국 역사가 부끄러우면서 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어떻게 만드냐고요? 그냥 부끄럽사와요.. 하고 조용히 책이나 일고 놀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자신의 말도 몰라, 역사도 부정하면서, 무슨 역사를 국정하는지? 국어교과서를 국정한다고? 어떻게 주시경식, 한글 개신한글로 성서번역 마춤법으로 마추자고?? 아. 국어도, 공산주의자들의 소설과 시가 들어가 있다고.. 참네. 학교종이 땡땡땡이나 고쳐라.. 방언을 쓰더라도, 학교는 핵교라고 해라, 헥교가 아니고 경제도 못하면 갱제라고 하지, 겡제라고 하지말라, 왜섬과 가깝다고.. 경제를 못하면, 초딩학교를 못나왔으면 발음교정부터 하고 정치를 하라. 경제를 못하면 게이자이하자고? 웃기지 좀 말자. 그게 3개국어하는거냐? 베이징화 딩호아.. 와타시와, 간고꾸진데스네..
엿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을 너무 발음이 좋은 것이 문제다, 고맙습니다, 하니 고마와 같습니다, 해봐, 가미와 가트스무니다, 그래야지, 감사합니다? 뭐가 세세를 느껴, 느끼긴, 간사하므니다?? 아베 한국어냐?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우리는 너무 발음이 좃단 말이다, 이걸 어찌 발음하면 미개인발음이 될까 고민해야한다, 아리갓똥아, 공자잉망스... .. 한국역사를 부끄러워하는 사람이 정치를 한다는 것은 새로운 역사가 아니고, 더 없애고 국가와 국민을 참혹하게 시궁창에 넣자는 것이다.. 고로 자진해서 자신이 과연 한국의 역사를 사랑하는지? 역사를 읽었는지? 그 한국역사에서 과연 한국, 하나나라의 하나를 아는지?를 생각하고 정치를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나서..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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