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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일자 | 2015.3.14 | 활동자 성명 | 남주현 |
소속(학교명/단체명) | 영덕중학교 / 수원지기학교(정풍단 | 직위(직급/학년) | 2학년 |
활동장소 | 다산유적지(남양주) | 문화재명 (문화재종류) | 다산유적지 (실학박물관) |
활동내용 | 실학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실학에서 2개의 학파로 나뉘었는데, 농업을 중시하는 중농학파와 상업을 중시하는 중상학파가 있었다. 실학에 관련된 유물들이 많았다. 조상들은 모든 실생활에 하늘과 땅을 대입하여 상평통보를 둥글고, 땅은 네모지다.’라는 천원지방 사상에 유래해서 겉은 동그랗고 가운데는 네모나게 중간은 뚫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조선 사람들이 그린 세계지도가 인데, 그 당시 인공위성도 없었는데 현재 지도와 거의 똑같다고 한다. 당시 방방곡곡 돌아다니며 작성한 지도라 할지라도 정말 놀라웠다. 대동여지도 8면을 피면 3층 높이가 된다는 사실도 놀라웠다. 성격이 작은 실수 하나도 용남못할만큼 꼼꼼했던 지라 더 긴것일수도 있는 것 같다. 실학박물관에서 실학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자세한 설명과 함께 유물들을 봐서 이해가 더 잘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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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감 (후기) | 나 스스로 세운 올해 지킴이활동 목표는 지킴이들과 친해지는 것이다. 작년에 일년을 같은 공간에서 같은 활동을 하였는데도 서로 이름도 잘 모르고 인사도 하지 않았던 부분이 많아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다. 그래서 올해는 작년보다는 더 적극적으로 임하려고 한다. 2015년 첫 활동이었는데 생각보다 팀워크가 괜찮았던 것 같다. 팀 구호 정할 때라던지 함께 하는 활동을 할 때 작년에는 서로 참여안하려고 하고 소심하게 행동했었는데 올해는 더 나을 것같다. 서로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고 참여도도 높은 것 같다. 올해 활동이 기대된다 | ||
기타 (건의사항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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