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번째 새노래> "예수 이름 부를 때에"
1. 예수 이름 부를 때에 나의 마음 속으로
평강의 강물이 흘러들어왔다네
예수 이름 외칠 때에 나의 연약함 사라져
성령의 강한 힘이 채워졌다네
그 이름엔 빛이 있어 그 이름 한번 부를 때
새로운 희망이 느껴지니
빛이시요 사랑이신 완전한 분이
친근히 다가오심을 알았다네
<후렴>
인자한 미소 지으며 손을 내미신 주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진정한 참소망과 참자유가 느껴져
보혈을 마시고 하나되었네
오소서 주 오소서
임재의 구름으로
나와 동행하시는 주를 아는
최상의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2. 전능자의 사랑 속에 들어가는 소망 품고
행복을 갈망하는 기도 드리니
신실하신 분께서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십자가 비추시며 응답하셨네
그 사랑을 만났기에 모든 눈물 씻겨지는
영원한 참기쁨 얻었으니
사랑하는 분 목소리 내 귀에 들려오는
그날의 행복을 꿈꾸게 되었네
- 에스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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