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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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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답사는 역시 버스로 가야 제 맛
단지 추천 0 조회 168 09.03.22 21:4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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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22 21:52

    첫댓글 자세한 사진이 도동서원의 구석구석을 볼수있어 기쁩니다^^* 답사전날밤 설치는 문제는 영원히 담담해질수 없겠지요? ㅎㅎㅎ 반나뵈서 너무 감사했어요!

  • 09.03.22 21:58

    단지님! 뵙게되서 반가웠어요. 잔잔히 머금은 미소가 아주 아름다운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뵙기를 바라며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03.24 22:26

    저두요....처움 오셨어도 잘 어울리시고 보기 좋았어요...반가웠어요..>^^

  • 09.03.22 22:08

    단지님의 배려가 돋보인..고령답사*^^*

  • 작성자 09.03.24 22:26

    정겨울님 우리 가까이 있다는게 힘이 되지요?

  • 09.03.22 22:24

    답사신청할때 두근두근...답사전날밤에 두근두근....다들 똑같은 맘인가봐요~~

  • 작성자 09.03.24 22:27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떙님도?....ㅎㅎ

  • 09.03.22 22:33

    단지님을 뵈면 내 영혼이 정화되는 것 같아요. 맑은 기운을 선물 받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단지님이 늘~~ 좋아요 ^*^ 버스로 간 답사가 그렇게 좋았다니 저도 흐믓하네요. ㅎ

  • 작성자 09.03.24 22:27

    제가요 이래봐도 욕심도 많고 시기 질투 미움 별거 다 많아요....ㅎㅎ

  • 09.03.22 22:56

    말씀만 잘 하시는 것이 아니라 후기도 어쩜 이토록 잘 쓰시는지 ...이러니 제가 답사 후기를 쓸 엄두가 나지 않아요.

  • 09.03.22 23:06

    그래서 전 일찍 매를 맞았답니다. 휴우~~~

  • 작성자 09.03.24 22:28

    제가 말을 잘 하다니요....제일 겁나는게 나서서 말하는거 인데요....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반가웠어요...^^

  • 09.03.22 23:05

    에구 단지님 간결한 답사를 쓴 제가 부끄러워지기만 해요. 땅의 기운을 온전히 받고 사셔서 이리도 맑고 고우신가요!!!!!!!!

  • 작성자 09.03.24 22:30

    킬리만자로님 마음이 맑고 고우신가봐요...자기 맘이 예쁘면 남도 예쁘게 보인데요... 반가웠어요...^^

  • 09.03.23 08:46

    저도 매달 답사가는날은 잠을 설친답니다..우린 아직도 마음은 10대 ^^*

  • 작성자 09.03.24 22:31

    아..레오님도 그렇구나... 영원한 소녀 만년 소녀인 레오님 입었던 연두빛 잠바처럼 어여쁜 맘 오래오래 간직하길....^^

  • 09.03.23 09:19

    소녀와 같은 감성이 부럽습니다. 특히 "이렇게 아름다운 벽에 기대어 살 수만 있다면 담쟁이가 되어도 좋으리.... "가 쥑여주네요. 단지님이 담쟁이가 되어 지금 기대고 있는 그 벽이 바로 현준이 아빠 아닌가요? ^^^^

  • 작성자 09.03.24 22:32

    그러네요....역시 대타님은 타고난 감성남입니다요.... 부드러운 미소 뵙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 09.03.23 11:41

    버스로 가야한다에 당근입니다라고 찬성 한표! 다음 기회가 되면 맛있는 포도주 비결도...

  • 작성자 09.03.24 22:33

    포도주 비결은 저희 집에 오셔서 배워야 하는데요....ㅎㅎ

  • 09.03.23 12:31

    단지님 후기 언제나 푸근한 아낙님 모습이 배어 있어요. 단지님 보며 모든것에 감사하고 살리라 다짐했답니다. *^^*

  • 작성자 09.03.24 22:36

    제가 사이즈가 좀 넉넉하지요? ㅎㅎ 감사하며 사는일은 참 좋은 일이지요...저도 감사합니다...^^

  • 09.03.23 13:23

    멋지고 아름답고 부드럽고 사진도 잘찍고 글도 잘쓰고 맘은 뜨거운 열정의 여인~~..나 그대에게 반했어~~시집갈래!..ㅎ

  • 09.03.23 14:18

    아무데나 들이대는걸 보면 영실이가 틀림없어~ㅎㅎㅎ

  • 작성자 09.03.24 22:37

    난 얼마든지 좋아~~ 우리집에 할 일이 좀 많긴 하지만....ㅎㅎ

  • 09.03.23 21:07

    마지막 글에 여운을 느끼며 전율 쫙~ 느끼며 가용~ 완죤 전율이 닭살되어 쫙 파릇파릇 돋네요^^ 멋진 글이에용^^

  • 작성자 09.03.24 22:38

    원정님 귀여운 모습 너무 이뻤어요...난 어린 사람이 너무 좋더라~~~~ㅎㅎ

  • 09.03.23 22:20

    보드랍기가 포도나무 햇순같고, 4월 봄햇발같고, 따뜻함은 청국장뚝배기같고, 마음씀은 퍼내도퍼내도 샘솟는 깊은 우물같은 단지님^^ 저도 그대에게 반했어요~~~ 그래도 시집은 안 가도 되죠?? ㅎ ㅎ ㅎ ㅎ

  • 작성자 09.03.24 22:42

    아이고~~~ 자꾸 이러시면 저 오~버 한단 말에요....ㅎㅎ 저 사실 은사시나무님에게 고백할거 한가지 있는데요... 곶감 주문때문에 제게 멜 보낸적 있었잖아요...그때 멜 제목이"단지님은사시에요."라고 적으셨는데 저는 이걸"단지님은 사시에요."라고 읽고 당황한적이 있었거든요... 뛰어쓰기를 잘 하셔야죠....ㅎㅎ

  • 09.03.25 22:23

    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녀같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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