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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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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지구촌 뉴스. '피노키오'의 오컬트적 해석과 프리메이슨
myzone 추천 0 조회 981 11.06.29 21:5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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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30 12:19

    첫댓글 가만 보면 역사적으로 유명했던 신학자나 기독교 적 인물들 뭐 저런 동화나 음악 기업체등등 우리가 몰랐을 뿐이지 프리메이슨이라던가 사단의
    영향력이 있다는 사실이 많이 드러나는거같아여 마지막 때라서 그런지 더 그런 지식들이 표면화 되가고 있는거 같고
    뭔가 사람들이 생각 이상으로 속고 있고 속이고 있구나란 생각이 듬... 물론 주님은 다 아심에도 뜻이있기에 두셨겠지만
    마음을 지킨다는거 그런거에 영향 받지 않고 지킨다는게 참 힘든게 아니었나 싶어여 알게 모르게 영적으로
    영향 받고 있었으니까요 우리의 마음을 눈에 안보이는 저런것들이 침투해서 분명 악영향을 끼쳤지 않았을까 싶어여
    엄청나네여. 생각하고 알면 알수

  • 11.06.30 12:23

    알면 알수록......너무 저런거에 심하게 신경쓰다보면 뭐 하나 취할수 있는 것들이 세상에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무수히 많다고 느끼고 있읍니다.
    그렇지만 어쩔수 없는 덧에 우리는 피하고 기도하며 영향 받지 않도록 해야되는게 주님 오실때 까지 할수있는 노력 같애여 마지막 때엔 촌스럽다고 놀려도 갠춘아여 그냥 하나님 자체만 의지하고 바라보고
    음악도 웬만하면 찬양 씨씨엠 듣구 분별력을 달라는 기도가 기본적으로 중요한것 같습니다.

  • 11.07.04 11:55

    쓰임받다 님! 사탄은 이미 교회에 깊숙히 침투해 들어왔답니다. 슬픈 일이지만 이것은 사실이지요. 교회가 세상에서 지탄받는다는 것은 예수님처럼 거룩하기에 핍박받는 것이 아니라 세상보다 더 부패하였기에 조롱과 지탄을 받는 것입니다. 소금이 맛을 잃으면 다만 밖에 버리워 밟힐 뿐이라는 말씀대로....ㅠㅠ
    사탄은 무엇보다 교회음악을 자기 손아귀에 넣고서 기독교인을 조종합니다. 20~30년전 ccm과 오늘날 복음성가를 비교해보세요. 세상음악풍과 다를바 없답니다. 가사만 기독교식이지만 그것은 사탄의 교묘한 기만이지요. "주님께"라고 하며 부르는 음악에서 자신이 "주님으"로 영광받으며 좋아라하지요.

  • 11.07.04 11:56

    사탄은 복음성가라는 음악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을 조종하지요. 물론 모든 복음성가가 다 그렇지는 않아요. 외국곡의 대부분은 뉴에이지 음악에 가사만 복음적이만 사탄은 음악을 통하여 우리를 콘트롤하지요. 원래 마귀는 하늘에서 찬양대를 이끌던 천사장이었다는 것을 상기하시면 ....요즘 나오는 많은 복음성가를 아무리 많이 부르고 들어도 찬송가 한곡만 못하다는 것입니다. 제 말이 너무 지나치다면 진심으로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찬양해보세요. 성령의 은혜가 어떤 것에 넘치시는지?? 감정적인 느낌말고 정말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와 사랑이 마음을 터치하는지를.... 님의 삶에 늘 주님의 사랑의 메로디가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 11.07.03 23:23

    정말.. 분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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