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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남이야 뭘입든
알바노.....
뭐 보기는 별론데 알빤가 싶긴함ㅋㅋㅋㅋ 헤어롤 하고 다니는 느낌? 딱 그정도야
뭔상관
싫어
남이야 뭘입든말든
남일인데 대체 이거가지고 왜 남들이 왈가왈부함..? 누가 피해주나요.. 애초에 난 잠옷용 수면바지 / 외출용 수면바지 따로있어 이게 두꺼워서 따뜻해서 입는거임..
뭘입던 신경 끄슈
집앞 쓰레기 버리는데까지만..
벗고다니는것도아닌데 뭔 상관?
신경쓸것도 많다... 그냥 생각조차 안함 뇌에 인식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