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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광주 영화벙개『화려한 휴가』함께해요·´″```°³о☆★
미소천사 추천 0 조회 441 07.07.27 11:54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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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24 11:43

    첫댓글 제가 처음이지만... 이번기회에 용기내서 여러분들과 영화도보고 한방울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저 좀 데리고 가세요...............

  • 작성자 07.07.24 13:56

    루나님의 용기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

  • 07.07.24 11:46

    나도 이거 보고 싶은데... 함께 해주실래요??? 나노스몰마인드라서....

  • 작성자 07.07.24 13:56

    꼭 함께 하셔야해용~~ ^^*

  • 07.07.24 12:07

    나도 올만에 참석해야겠다...영화표는 나에게 공짜표 두장 있는데 내거 빼고 선착순 한분 받음.... 그리고 영화관이나 시간 알려 주삼.내가 가지고 있는 겅짜표가 극장이나 시간을 마음대로 예약할수 있는 겅짜표라서... 내가 미리 확인해보니 상무지구에 cgv 나 콜롬버스 다 가능한데 콜롬버스는 심야가 24시에 시작하구...cgv는 22시 50분이던데....암튼 영화관 하고 시간 결정해서 올려주기 바람....^^

  • 작성자 07.07.24 13:57

    시간은.. 야구가 언제 끝날지 모르니... 고민해보겠음...

  • 07.07.24 12:33

    음...

  • 작성자 07.07.24 13:57

    음...

  • 07.07.24 12:41

    요샌 야구 끝나고 술 안먹냐?

  • 작성자 07.07.24 13:57

    술이 모에요 ('' )( '')

  • 07.07.24 13:07

    야.. 나는 울 청에서 보여준단다..... 아마도 삼실에서 보게 될 듯....ㅎㅎㅎ

  • 작성자 07.07.24 13:58

    우리가 언니네 청으로 갈까? ㅋ

  • 07.07.25 00:09

    나도 여기가 확 땡기네~~ ㅋㅋㅋ

  • 작성자 07.07.25 10:12

    지영아 우리 함께 손잡고... 언니네... 청으로... 고고고!!!

  • 07.07.24 13:54

    음~~~

  • 작성자 07.07.24 13:58

    음~~~

  • 07.07.24 16:10

    예고편만 봐도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정말 자국민에게 저럴수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었다니....

  • 작성자 07.07.25 10:13

    넘 아픈 과거이자... 현재... 휴우~

  • 07.07.24 17:00

    ㅎㅎ 이번주는 광주에 있지용

  • 작성자 07.07.25 10:14

    그냥.. 광주에만 있다는거??? 함께 하진 않고 ㅡㅡ+

  • 07.07.27 04:52

    처음처럼... 샛별처럼... 닉넴이 왜케 헷갈리는거지?? 나만 그런가??

  • 07.07.24 17:12

    음... 올만에 들왔는데 영화라 ... 확 땡기는디 ㅋㅋ

  • 작성자 07.07.25 10:15

    함께해용~~~ ^^*

  • 07.07.24 20:02

    아직까지는 금욜..광주 가려는데..빨리 끝나고 갈수있을지..심야라 확 땡긴다..^^

  • 07.07.25 08:54

    오호라...광주 온다공? 열라 환영~ 열라 환영...

  • 작성자 07.07.25 10:15

    언니 후다닥 일끝내고 오세용~ 이쁘게 기둘리고 있을게용

  • 07.07.24 22:14

    나두 갈께 보여줘...^^

  • 작성자 07.07.25 10:15

    하는거 봐서 ^^;

  • 07.07.24 22:34

    인천에서도 하는데 버스대절해서 올라오면 안되남...???

  • 작성자 07.07.25 10:16

    핫!!! 이번은 좀 힘들것 같공... 담에 기회되면 ㅋㅋ

  • 07.07.24 23:54

    누나 저 광주와서 영화 한번 못본거 알죠?ㅠ.ㅠ

  • 작성자 07.07.25 10:16

    이번주 바쁘담시롱 영화는... 뻣뻣한 군인들과 함께하시옹 ㅋ

  • 07.07.25 00:47

    언제 볼껀디요..^^ 오랜만에 저도~~~~ 껴주삼.....연락주세요

  • 작성자 07.07.25 10:17

    앙 자세한거 정해지면 연락할게.. 근데.. 야구끝나는 시간을 내가 정할수가 없으니...

  • 07.07.25 08:52

    이사람들......... 야구장이나 오시지요~* 영화보자니까 댓글 장난아냐~*.....

  • 작성자 07.07.25 10:18

    오늘은 이쁘게 우리 성호씨 이름 만들어서 가야징~ ㅋ

  • 07.07.25 14:17

    근데 왜 하필 금요일이냥~

  • 작성자 07.07.26 09:52

    오빠 못오게 하려고 그랬징~ ㅋ

  • 07.07.25 16:11

    11시엔...잠을 자삼...무슨..ㅋㅋ

  • 작성자 07.07.26 09:52

    오전 11시 말고... 이른 저녁 11시... 그대가 한참 활동할 시간말야~ ㅎ

  • 07.07.25 17:17

    어제 시사회 관람! 무등극장 팝콘 무한리필~~극장엘 1년만에 가서 첨 알았음.. 감상평: 30분동안 눈물 ㅠ.ㅠ 전두환이 x새끼~~~ 광주 사람 전부 관람 시켜야 함~~

  • 07.07.25 17:37

    광주시민뿐이겠습니까?? 역사적 사실를 모르는 분들, 왜곡하시는 분들 다 보셔야겠지요

  • 07.07.25 22:30

    직원들이랑 보러가려다...눈물흘리면 쪽팔릴까봐 그냥 광주사람이랑 보기로 했음...^^

  • 07.07.26 02:51

    우와~~ 백만년만에 누날 보겠군요.. ㅎㅎ

  • 07.07.28 00:44

    헉뜨~ 난 광주사람이랑 본다했지..광주에서 본다 안했는디....

  • 07.07.29 06:54

    광주 내려갔을 때 보고 왔으면 좋겠다 싶은 영화 였는데, 입장권 부족해서 못 본 것이 사실 너무너무 아쉬움...'까치통닭'에서 아쉬움을 같이 달랜 경모, 창원이 감솨...ㅎㅎ...

  • 작성자 07.08.01 11:06

    광주온다고 먼저 말해줬음 조았잖앙 ㅡ.ㅡ

  • 07.07.30 23:43

    진짜 영화보고 분통이 터져서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음... 신군부 모조리 잡아 죽이고 싶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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