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청정라거여시는 댕댕이(치와와)를 데리고 매일 산책을 나감.어느날 여시는 몹시 피곤했음
그래서 산책 안나감.여시의 댕댕이는 몹시 화가났음.어르고 달래도 화를냄.원래 꼬박꼬박 언니라고 부르던 댕댕이가 말함
“나 건드리지마라, 너 나빠 으르르르릉”이때 여시라면?
첫댓글 고구마를 주며이래도 내가 나빠?한다
이건 ... 내가 잘못햇다 지금 나가자고 할듯 미안해...
간식주면서왜그래...뭔일있어?
너 언니가 그렇게 가르쳤어 ??? 어 ?? 하면서 산책을 간다
나 지금 고구마 굽는데?
쏴릐
미아내.. 사랑해
안나간 내잘못 왜안나가
새끼가 산책한번 안나갔다고
바로 나감.. 나가면서 사과함ㅜ애초에 몹시 피곤하고 열이 39도여도 나가긴해..
이빨넣어칷시 혼내고 산책간다
언니한테 말하는 싸가지봐 차렷 앉아
사과하고 나가야지ㅜ..
피곤해도 산책 나가야지
미아내ㅠ 가자ㅠ
언니가 피곤한건 신경도 안쓰고 너가 더 나빠!!
너같은 강아지 첨본다
내잘못이라 석고대죄해드려야지
싸가지 봐 나는 너 이렇게 안키웠다 계속 해봐.. 어디..
그래봤자 넌 내강어지야 언니한테 얼른 뽀뽀해
너 오늘 똥 안쌌잖아
서로 건들지말자
아씨발왜 ㅠㅠ
너?? 너?????? 너라고 그랬냐????
ㅇㅅㅇ
나안아 엉엉
ㅇㄴ 너..? 너에 버튼 눌려서 같이 싸움.;;
첫댓글 고구마를 주며
이래도 내가 나빠?
한다
이건 ... 내가 잘못햇다 지금 나가자고 할듯 미안해...
간식주면서
왜그래...뭔일있어?
너 언니가 그렇게 가르쳤어 ??? 어 ?? 하면서 산책을 간다
나 지금 고구마 굽는데?
쏴릐
미아내.. 사랑해
안나간 내잘못 왜안나가
새끼가 산책한번 안나갔다고
바로 나감.. 나가면서 사과함ㅜ
애초에 몹시 피곤하고 열이 39도여도 나가긴해..
이빨넣어칷시 혼내고 산책간다
언니한테 말하는 싸가지봐 차렷 앉아
사과하고 나가야지ㅜ..
피곤해도 산책 나가야지
미아내ㅠ 가자ㅠ
언니가 피곤한건 신경도 안쓰고 너가 더 나빠!!
너같은 강아지 첨본다
내잘못이라 석고대죄해드려야지
싸가지 봐 나는 너 이렇게 안키웠다 계속 해봐.. 어디..
그래봤자 넌 내강어지야 언니한테 얼른 뽀뽀해
너 오늘 똥 안쌌잖아
서로 건들지말자
아씨발왜 ㅠㅠ
너?? 너?????? 너라고 그랬냐????
ㅇㅅㅇ
나안아 엉엉
ㅇㄴ 너..? 너에 버튼 눌려서 같이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