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폼폼부린
첫댓글 저 추운데 고생이많다 하는게 개열받는데...ㅋ
부모없으면 제일 힘들 시기에 버렸을텐데 갑자기 왜 아는척하고 난리래
양심도 없지..
왜 와서 말걸지 어쩌자고? 뭐 갑자기 아는척하고 살자고?
버릴땐 언제고 왜 아는척함
15년동안 연락도 안 한 거면 ;;
양심 어디
공사판에서 노가다 하다가 만난게 에휴
서글프긴 뭐가 서글퍼. 잘하지 그랬냐
존나노양심이네
15년이나 버렸으면 남보다 못하다
뭔 아는 척이야
아 진짜 기분 너무 안좋겠다단순 불쾌함이 아니라 너무 복잡하고 심란하고 그럴것같아
222 한가지로 설명할수 없는...복잡한 심경일듯
글쓴이 쿨하고 어른이라 멋있기만 하고만 뭘 서글프대,,
자식버린인간들 꼭 자긴 늙고 애는 다 컸을때만 자식이 반갑나봐 ㅋㅋ
양심도 없다 아는척을 왜 해
15년 안봤으면 남이지
왜 아는척이야
아는 남자애도 아빠얼굴 궁금해서 초등학교때 헤어진아빠 고등학교때 연락해서 얼굴한번보려는데 끝까지 연락안받다가 직접찾아가서 겨우 한번만났는데 연락하지말고 잘살으랬데 얘는 새아빠, 새아빠랑 엄마 사이에서 동생 있어서 가정내에서 좀 소외감들어하던 그런애였는데 암튼 나도 어릴때라 사정은 잘 모르지만 그렇게 매정하게할수있나싶었음
애비들이 저런경우가 많은거같아으 남자들이란
눈물나는 부자상봉이라도 기대했나 알은체는왜해
아는척 하지 말라고 ㅗ
진짜 무ㅓ 어쩌라고 말을 건거지?
첫댓글 저 추운데 고생이많다 하는게 개열받는데...ㅋ
부모없으면 제일 힘들 시기에 버렸을텐데 갑자기 왜 아는척하고 난리래
양심도 없지..
왜 와서 말걸지 어쩌자고? 뭐 갑자기 아는척하고 살자고?
버릴땐 언제고 왜 아는척함
15년동안 연락도 안 한 거면 ;;
양심 어디
공사판에서 노가다 하다가 만난게 에휴
서글프긴 뭐가 서글퍼. 잘하지 그랬냐
존나노양심이네
15년이나 버렸으면 남보다 못하다
뭔 아는 척이야
아 진짜 기분 너무 안좋겠다
단순 불쾌함이 아니라 너무 복잡하고 심란하고 그럴것같아
222 한가지로 설명할수 없는...복잡한 심경일듯
글쓴이 쿨하고 어른이라 멋있기만 하고만 뭘 서글프대,,
자식버린인간들 꼭 자긴 늙고 애는 다 컸을때만 자식이 반갑나봐 ㅋㅋ
양심도 없다 아는척을 왜 해
15년 안봤으면 남이지
왜 아는척이야
아는 남자애도 아빠얼굴 궁금해서 초등학교때 헤어진아빠 고등학교때 연락해서 얼굴한번보려는데 끝까지 연락안받다가 직접찾아가서 겨우 한번만났는데 연락하지말고 잘살으랬데 얘는 새아빠, 새아빠랑 엄마 사이에서 동생 있어서 가정내에서 좀 소외감들어하던 그런애였는데 암튼 나도 어릴때라 사정은 잘 모르지만 그렇게 매정하게할수있나싶었음
애비들이 저런경우가 많은거같아
으 남자들이란
눈물나는 부자상봉이라도 기대했나 알은체는왜해
아는척 하지 말라고 ㅗ
진짜 무ㅓ 어쩌라고 말을 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