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5 무지출1 12/ 26 조각케익 2500/ 식빵 1600/ 쿨피스 1000/ 계란 2500 12/27 케익 8000/ 빵 2000/ 오징어 3000/ 두부 1000/ 김 2000 12/28 아이스크림 2000/ 맥주 3500/ 문어빨 1600/ 과자 5000/재첩 3000/ 양배추 1000/ 오이 1600 깻잎 400/ 조카 5000/ 12/29 무지출 2 12/30 무지출 3 12/ 31 무지출 4 1/1 무지출 5 1/2 매직블럭 10500/ 화장품 31000/ 다희조끼 12500/ 식탁의자32500/ 바나나 3000/ 생필품 3000 고등어 3000/ 칼국수 2000/ 꼬모 1000/ 과자 700 1/3 산부인과 28300/ 등갈비 16000 1/4 무지출 6 1/5 탕슉 짬뽕 12000 1/6 콘프라이트 4000/ 우유 1800/ 초코렛 1000/ 빵 4000/ 호빵 1000 1/7 조기 10000/ 민물새우 6000/ 양념게장 10000/ 고추무침 2000 1/8 무지출 7 1/9 무지출 8 1/10 귤5000 / 택시비 7600 1/11 뿡뿡이변기 26200/ 악기세트 12900/ 모자 14500/ 오렌지 3900/ 호떡 2000/ 동태 3000/ 콩나물 500 두부 500/ 등기 4000 1/12 무지출 9 1/13 무지출 10 1/14 대리운전비 10000 1/ 15 무지출 11 1/ 16 무지출 12 1/17 무지출 13 1/18 기저귀 39500/ 페브리즈 9950/ 호빵 1000/ 어묵 1200/ 호박 1350/ 김 2000/ 비엔나 2300/ 카레 1180/보크라이스 1400/ 방향ㅈㅔ 2880/ 과자 1000/ 요플레 1200/ 두부 1000/ 김밥 2000 1/19 다희병원 3000/약 1500 1/20 죽순 3000/ 화장품 23000/ 생필품 3000/ 피자 16000 1/21 무지출 14 |
1/22 다희병원 5300/ 약 1500
첫댓글 와~벼룩시장이요? 이 카페를 통해서 파시는거에요? 대단하시다~저도 한때 다음 통해서 팔곤 했었는데..그떈 뭐 디카도 없이 캠으로 찍고..ㅋㅋ;;;옷장 정리하며서 저도 해봐야겠어요..하긴 입을 옷도 없긴하네요^^;;
네..카페 벼룩에다 가끔 팔면 팔리는것두 있구 안나가는것두 있구..^^;; 잘팔리면 좋구요~~ㅎㅎㅎ
저도 좀 예민해서 신랑없으면 잠 꺠고 하긴한데..그래도 이젠 잘 자더라고여..ㅋㅋ 스팀청소기 사셔서 좋겠네여.저도 살짝 고민되는데여..ㅋㅋ 저도 옷장정리좀 해야겠어여..ㅋㅋ 저도 모 입을옷도 없지만.ㅋㅋ
어느순간 무뎌지는건가봐요..신랑이 없이 잘자는걸 보면^^;;ㅎㅎㅎ 이참에 한번 사는것두 괜찮다고 그러네여..살짝 생각해보세요^^
저두..임신전엔 신랑없으면..못잤는데 임신하고나서 얼마나 잠이 쏟아지던지 신랑오기도전에 잠들어버리네영....가끔...어디 갈때 없어...막 이러면 서운하긴한가봐영..ㅎㅎ 전 세탁기...항상 삶기기능해서 하루에 한번씩 돌리는데 거기에 건조까지..한달에 2만원정도 나오더라구영....
아, 날마다요? 와~ 난 귀찮아서 못하는데...ㅠ ㅋㅋㅋ 전 제가 직접 삶아서하는데...귀찮아 환장하겠어요~ㅋ
몇세용이예요^^ 저두 맨날 하예린이 옷만 보면 정신을 못차린다는 ㅋㅋ 다희감기는 좀 어때요?
갈수록 태산이라고 별 차도가 없네요...ㅠ 요즘 여기저기 옷가게 보면 쎄일 마니 하던걸요? 물론 하예린사쥬정도는 있지요~ㅋㅋㅋ
저두 전에는 신랑 없으면 못잤는데 많이 무뎌지더라구요...저두 좋은것같아서 스팀청소기 샀는데요..가끔밖에 안써요..아무래도 구석구석 닦지는 못하니까 도로 걸레 들고 다녀지더라구요..그래도 갓낭아이 있는집은 스팀청소기가 좋다고 하더라구요...참!!입덧은 요즘 어떠신가요??좀 좋아지셨는지..
열심히 잘 쓸수 있을거 같은데, 그것두 아닌가봐요?^^; ㅋㅋㅋ 요즘 입덧은 ..그냥 그래두..아직도~ 맘같아선 이번달에 없어졌음 조켓는데 아무래도 다음달까진 가려나봐요...ㅠㅠ
핸디캡? 그고 혹시 물 촤촤촤~ 나가는거에요? 전전 그거 유리창 청소하고 싶어서 손 근질거리던데 ㅎㅎ
스팀이 나가는건데요...가스렌지랑 씽크데랑 화장실 변기 욕실전부 스팀으로 확- 해주니까 때가 전부 빠지더라구요^^ 넘 갖고 싶어서..ㅋㅋㅋ
흑...전 신랑 없어도 넘넘 잘 자요. ㅠ.ㅠ 어떨 땐 없는 게 편하다는...--^;;; 결혼 이년차에 벌써 그럼 안되는데... 그나저나 스팀 청소기 사신다니 좋으시겠어요. 전 친정엄마가 쓰시던 구형을 썼는데 망가져 버렸네요.사실 있어도 전 불편해서 안썼거든요. 시어머니껜 작년에 사드렸는데 무겁다고 자주 안쓰시더라구요. 나중에 좀 큰 집으로 이사가면 그땐 하나 장만해 볼까 해요. 지금은 워낙 걸리는 게 많아서 걍 걸레질이 편하네요. 홍홍~
사람들이 생각만큼편하다고 하지않으니 불안하네요..ㅠㅠ 잘쓰고 싶은데...사놓고 괜히 안쓸까봐 또 걱정이되네요..ㅡ.,ㅡ;; 그래두 열심히 써보렵니다.ㅎㅎㅎ
전 사보진 않았는데...언니가 많이 무겁다고 하더라구요...그래두...일주일에 한번씩은 닦는대요..ㅋㅋㅋ아무래도 애기 있으니까 자주 쓰지 않을까요?~~
그러게요...ㅎㅎㅎ 일단 써보구 ..안쓰면 되팔죠^^ 홀랑 주문해버렸네요~ㅋ
저도 밖에 나가면 옷이 눈에 띌까봐 아예 안나가고 있어요 ^^;;; 근데 어디 나갈려면 정말 옷이 너무 없더라구요... 이궁..
그러게요...필요한옷만 꼭 사놓은거 같은데두 나가려면 입을 옷이 없네요..ㅠㅠ 애기옷이 어디 한두푼이어야말이죠...ㅡ.,ㅡ;;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