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국내정세 분석 엄마뻘 여성에 '날아차기' 중학생들, 알고 보니 112신고 보복폭행이었다
찰리오 추천 0 조회 182 23.02.26 14:2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2.27 10:40

    첫댓글 이런 보복 폭행의 경우는
    더욱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누굴 믿고 신뢰해야 하는지...
    민중의 지팡이 ㅉㅉㅉ

  • 23.02.27 11:38

    무서운 애들이네요

  • 23.02.27 19:37

    세상에 인과성 없는 일은 없다는 것이군요

  • 23.03.05 11:08

    경찰짭새들 자기들과 밀착되있거나 돈 많은이들만 유리하게 일해요. 그래서 경찰과 친해서 경찰이 일부러 봐주거나 안 잡는 조직폭력배,사기꾼들과 그들이 운영하는 기업사업체들 많음..
    준법정의약자보호는 쓰잘데없는 쓰레기통에 버릴소리... 그저 말과 얼굴로만...
    야.... 낯짝도 두껍다...
    짭새들이 습관처럼 잘하는것은 시민보호가 아니라 날조와 조작,위조뿐이다.
    있었던 사실은 없애고 존재하지 않는 사실도 만들어내고...
    그리고 사기꾼과 조폭들 편만 드는 검경찰....과연 가관이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