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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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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랑하는교회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동행하는자 추천 4 조회 1,809 18.06.15 17:04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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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15 17:12

    첫댓글 울컥하네요...주님..이 분의 마음의 소망과 갈망을 아시니 이루어 주옵소서...환경을 여시고 인도하소서...사랑하는 교회와 연합하게 하소서...주님께 이 분의 상황을 올려드립니다...

  • 18.06.15 17:26

    아멘!!!!!!!

  • 18.06.15 17:30

    아멘

  • 18.06.15 17:40

    아멘~~!!!

  • 18.06.15 17:43

    아멘 ~~~~

  • 18.06.15 18:01

    아멘!!!!!!

  • 18.06.15 18:23

    아멘아멘! 주님 역사하소서!!!❤️❤️

  • 18.06.15 18:57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축복합니다

  • 18.06.15 19:19

    아멘 주님..♡

  • 18.06.15 19:33

    아멘 ♡
    거듭난성도들은 연합이 더욱더 필요합니다 ^^

  • 18.06.15 20:44

    아멘~~♡♡♡

  • 18.06.15 20:46

    아멘!이분의 모든 진행하는 과정가운데
    순적하게 인도하여 주소서...

  • 18.06.16 01:49

    아멘~~!!!!

  • 18.06.16 02:52

    아멘♡

  • 18.06.15 17:37

    주님 이분과 동행하여 주셔서 원하시는 일이 순적하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 18.06.15 17:43

    아멘 ~~~~

  • 18.06.15 18:45

    아멘!!!! 아멘!!!!

  • 18.06.15 19:20

    아멘!!

  • 18.06.15 20:44

    아멘~~♡♡♡

  • 18.06.15 23:46

    아멘 ~~~~

  • 18.06.16 07:03

    아멘~!!!!!!!

  • 18.06.15 17:47

    아멘~~

  • 18.06.15 17:53

    아멘!

  • 18.06.15 17:58

    아멘!

  • 18.06.15 18:23

    아멘!!!!!

  • 18.06.15 18:43

    아멘~

  • 18.06.15 18:46

    아멘!!!

  • 18.06.15 19:37

    아멘!

  • 18.06.15 20:45

    주님.. 역사하소서!!! 저도 교회 가까운 데로 이사가고 싶은데... 그만한 여건이 안되네요... 저도 기도부탁드려요~^^

  • 작성자 18.06.15 20:48

    사랑하는교회에서 만나뵙길 소망합니다^^

  • 18.06.15 20:54

    @동행하는자 저는 사랑하는 교회에 다니고 있어요^^~ 헌데 집이 너무 멀어서.. 집이 목동이예요^^~ 끝에서 끝이죠^^~

  • 18.06.16 01:54

    주님...오이삭형제님의 집을 사랑하는 교회 근처로 옮겨주세요...가까이서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주님을 향한 열정이 모든 어려움을 집어삼키게 하소서...오이삭형제님을 축복합니다...

  • 18.06.16 08:08

    @JESUSlove 아멘!!!

  • 18.06.16 08:09

    @감사와 기쁨 아멘!!!

  • 18.06.16 08:28

    @감사와 기쁨 아멘!

  • 18.06.16 09:16

    @JESUSlove 저는 장애인입니다. 오른쪽 팔, 다리, 발음을 불편합니다. 또 어머니께서는 저 하나 때문에 너무나 고생을 하십니다. 7살까지 업고 다녔습니다. 그러니 허리가 남아나겠습니까???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현재로 돌아와서 제 나이 벌써 41세입니다. 어머니 연세는 벌써 69세구요...카풀해서 다니고 어떤떼는 장애인콜택시 타고 어머니랑 저랑 교회를 다니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보통2시간이상을 기다립니다. 어머나께서 이제 지쳤다고 말씀합니다. 물론 저도 지쳤구요... 전세 임대 주택이 당첨됐는데... 교회 가까운쪽으로 알아봤는데 가격이 넘 쎄서 포기했습니다. 그러니 무슨 힘이 나고 무순 기도가 나오겠습니까??? 오늘도 사

  • 18.06.16 09:33

    @오!이삭 사모에 못갔습니다... 하지만 포기는 안할렵니다!!! 분명히 주님께서 어머니랑 저의 소원은 사랑하는 교회 가까운 곳으로 이사가게 해 주셔서 매 시간마다 예배드리는 게 소원이니까 알아서 해 주시겠죠 뭐~^^ 여러분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하소연하니까 마음이 풀리네요 ㅎㅎ 신경쓰지 마세요 ㅎㅎ 기도 강력하게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8.06.16 12:04

    @JESUSlove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6.15 20:48

    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마음에 평강과 기쁨이 넘치네요♥

  • 18.06.15 22:27

    아멘~~ 동행하는자님의 댓가지불을 하나님이 귀하게 여기실 것입니다. 모든일들이 주님의 계획아래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기도합니다~~~^^

  • 18.06.15 23:07

    아멘 아멘!!!!!!!!

  • 아멘!!

  • 18.06.15 23:20

    주님!!!!바른질리 바른길을 가고자하는 바른 마음을 귀히 보시고 축복 하여 주옵소서!!!!!삶도 환경도 원하는 모든것에 형통 하게 하옵소서!!!! 그 바른 소신을 축복하고 응원 합니다!!!!!그리고 중보 하겟습니다 사랑하는 교회서 만나길 소망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6.16 01:48

    꼭 다시 오세요!!! 그 모습 그대로 하나님 품에 안기시길 축복합니다..,

  • 18.07.24 23:44

    다시 돌고 돌아 오신분들 많아요. 만나게 되면 얼마나 반갑게 인사하는데요. 돌아 오시길 주저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두려워 마시고 속히 오세요 언제는 웰컴입니다

  • 18.06.15 23:33

    선하신 주님께서 인도해주실겁니다

  • 18.06.18 09:2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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