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는 토요일에 여의도 한강공원에3주 연속 다녀왔어요! 티라노물총으로 아빠와 항복놀이를 하며 물놀이장에서 즐겁게 뛰어놀았어요 그리고 밥도 혼자 씩씩하게 먹으며 효도미션을 열심히 수행했답니다
일요일은 비가 와서 한강에 갔다가 금세 돌아왔어오 대신에 아빠랑 용산아이파크몰에 가서 해리포터 열쇠고리도 사고, 챔피언 키즈카페에서 짚라인도 5번이나 탔어요! 집애 와서는 빨래개기도 돕고 엄마아빠와 부루마블 게임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