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와 품성 - 공자

[향상일로]

공자는 말했다.

시를 읽으면 품성(品性)이 맑게 되고 언어가 세련되며

물정(物情)에 통달 되니 수양과 사교 및 사회생활에 도움이 된다.

시를 읽지 않은 사람은 마치 바람벽을 대한 것과 같다.’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언제나 그대에게는

빛나는 별이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대에게는

햇살 좋은 해님이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대에게는 슬픈 마음은 빼고

좋은 것만 주고 싶습니다.

이 세상으로 와서

그대와 함께 동행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성진>

[남내리멋쟁이]

향상일로 시인님의 좋은글 "시와 품성 - 공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하시는 일 모두 잘 이루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지공]

이곳에 인연을 맺음에 아름다운 시, 그리고 댓글이나마 전하는 마음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나무약사여래불 -()()()-

[효암(孝菴) 박규택(公認 大法師)]

佛法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I return to Buddha, Law, and Seung Sambo.

I pray with all my heart that the holy and merciful Buddha's skin and mercy light will be reflected. Thank you.
Holy Father.

Avalokitesvara Bodhisattva ()()()

[명적]

마하반야바라밀 ~()()()

[참마음]

함께하여 행복합니다 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