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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약선 건강 요리방 색다른 물김치, 샐러드 채소로 담근 물김치
이그림 추천 0 조회 996 16.05.25 15:55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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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행복한 오후 되세요

  • 작성자 16.05.25 20:06

    네. 좋은 밤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 16.05.25 16:19

    요즘 날이 무덥다 보니
    시원한 것이 땡기지요.
    루꼴라는 쓴맛이 있는데
    김치로도 가능 하군요.
    열무랑 똑 같이 생겨서
    열무인줄 알고 먹으면
    맛보고 로겟 샐러드(루꼴라)인줄 알 수 있지요.

    벌레가 좋아해서 봄에만 뿌리고 있습니다.

  • 작성자 16.05.25 20:26

    포장과 채소종류를 고루 담은 퍼팩트한 쌈채소 한보따리만 있으면 제가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열무던 루꼴라던 머든 담그면 맛나더라는.. ㅎ

  • ㅇㅓ휴ㅡㅡ
    살쪄두먹고싶은데요
    물김치담그는거자신없어서
    얻어다먹기만하는데요
    저두 해죽순국시한번끓여야겠네요
    이그림님 오랫만이예유

  • 작성자 16.05.25 20:01

    국수 한그릇 드셨다고 먼 살이 찐다구..
    엄살이 심하셔용~

  • 16.05.25 18:43

    국수의 격이 달라지네요~ㅎ
    이런 국수는 레스토랑에서 먹어야 할것만 같아요ㅎㅎ

    전 도덕마을님 쌈채를 매번 쌈으로만 먹었는데
    물김치도 맛나다니 담에 한번 해보겠습니당^^
    그 열무를 닮은 애가 루꼴라였군요 ㅎ

  • 16.05.25 19:26

    @산속향수 지는 저런 고급시런 국수는 본적도 없쓩 ㅋㅋㅋ
    논두렁표만..ㅋㅋ

  • 작성자 16.05.25 20:02

    김칫국물에 국수만 말아줬을뿐인데..
    저거야말로 바로 논두렁표란거죠.. ㅎ

  • 16.05.25 20:04

    @이그림 옴뫄
    논두렁에서 어케 저 국수를 먹어유ㅎㅎ
    멋진데서 멋진 음악 들음시롱
    우아하게 호로록~~^^

  • 16.05.25 17:53

    보는건 쉬운데
    제가 하면 어찌나 어려운지ㅎ
    그냥 보면서 침만 넘길거예요.

  • 작성자 16.05.25 20:03

    소금물에 마늘이랑 생강이랑 소금간만 하심 되죠. 별거 있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5.25 20:04

    별말씀을.. 좋은 말씀만 해주시니 감사할뿐입니다.

  • 16.05.25 19:22

    그림같습니다^^~~말씀은 덤벙덤벙 하셔도 정성이 가득해 보입니다^^
    국수위에 고명은 어디서 왔는지 연뿌리를 닮았네요~~^^맛있을 것 같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싱싱한 채소들 여기 아니면 볼수가 없네요~~^^싱그러운 날입니다^^

  • 작성자 16.05.25 20:06

    도덕마을님표 별꽃같은 오크라 장아찌에요.
    작년 여름에 담근건데 가끔 꺼내먹곤해요.
    욕지님 감사합니다.

  • 16.05.26 05:30

    @이그림 예~~저도 받아서 장아찌 해 놨는데, 찾아 봐야 겠어요~~죄송합니다^^방장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5.27 15:08

    저도 잘 몰라요. 채소 이름도 하도 많고 새로운 것도 많아서 말이죠.
    감사합니다 ^^

  • 16.05.25 20:51

    와우 시원한 물김치에 말아먹는 국수맛..쩝
    저는 물김치 담금하는게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물김치 잘 담그시는분 참 부러워요

  • 작성자 16.05.27 15:09

    걍 소금만 풀어 넣고 마늘 생강만 넣으면 되는뎅. 정말..

  • 16.05.25 20:53

    맛나겠네요ㅎ

  • 작성자 16.05.27 15:09

    시원하고 깔끔한 맛으로 먹게되는군요.

  • 16.05.25 21:41

    저는 주부라고 말 할 수도 없네요
    이그림님댁에선 국수도 이렇게
    멋스럽게 드시는군요!♡
    저도 이그림님 따라쟁이해서
    울 이뿐 공주한테
    꼭 먹여 주고 싶어요^^

  • 작성자 16.05.27 15:10

    이하람님의 댓글을 보고
    어라.. 내가 멀 올렸나 하고 봤지요. 그저 좋은 말씀해주시는걸로알고 감사한마음입니다.

  • 16.05.26 06:17

    물김칭에 색감이 군침돌게 하네요 국수 한그릇 먹고 시포요~~~^^
    색다른 물김치에 퐁당 빠져 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6.05.27 15:11

    더운날 국물에 말아 국수 한 그릇 좋지요.

  • 16.05.26 08:32

    아후아후~~~아후~~~말이 필요 없습니다,부럽습니다

  • 작성자 16.05.27 15:11

    대아리랑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 16.05.26 08:38

    맛나보여요

  • 작성자 16.05.27 15:11

    고맙습니다. ^^

  • 16.05.26 08:44

    물김치 색도 조화롭고 이뿌네요 ~~저희는 요즘 갓물김치에 빠져있어요 담지못하고 택배로요 ㅋㅋ

  • 작성자 16.05.27 15:12

    아.. 갓김치 참 맛있지요. 갓김치 담아야겠네요 ㅎ

  • 16.05.26 13:33

    정말 시원한 물김치 탄생이군요~

  • 작성자 16.05.28 11:36

    그렇죠. 물김치는 시원한 맛이 제일이더군요. 명희님 감사합니다.

  • 국물이 상큼하니 맛있어 보이네요
    지금까지 더운날 시원하게 들이켜고 싶네요

  • 작성자 16.05.28 11:38

    가끔은 국물을 마셔버리기도 해요. ^^

  • 16.05.26 19:35

    저 물김치에 국수말아서 먹으면
    환상적일것 같네요.
    편안한 날 되세요.

  • 작성자 16.05.28 11:39

    국수말이 해먹음 참 시원하죠. 주말 잘 보내세요.

  • 16.05.26 19:49

    히야~
    남은 채소로 물김치라~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16.05.28 11:39

    열무만 되는게 아니더군요. 물김치가 정말 시원했어요.

  • 16.05.26 20:30

    가족들의 행복지수를 올리는 비법이군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6.05.28 11:40

    달과바람님 집에 있는걸로 담그면 다 맛있게 돼요,

  • 16.05.27 10:31

    상큼, 시원, 쌉싸름 그 모든 맛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16.05.28 11:40

    담고 보면 쌉싸롬한 맛은 거의 사라져서 먹을만해요. 감사합니다.

  • 16.05.27 10:47

    저도
    모르는 채소가 더 많으네요.

    늘 느끼지만
    이그림님 요리는 간단명료
    예술이예요.

    차근차근하나씩
    따라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5.28 11:41

    저도 늘 까먹어요. 늘 새로운 채소가 다시 나오고..
    수민님의 주말도 멋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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