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나님 사고치다...

[또다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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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공무원문예대전 입상자

□ 대 상(1) : 대통령상, 상금 300만원

부 문	작 품 명	소 속	성 명
동화	내 이름을 불러줘	부천 부명정보산업고	우 소 영

□ 최우수상(6) : 국무총리상, 각 상금 100만원

부 문	작 품 명	소 속	성 명
시	조용한 저녁	성남서초등학교	안 태 현
시조	소금	전남 화순우체국	문 제 완
수필	뿌리	대구교도소	정 성 희
소설	정지선 위의 서번트 신드롬	동안양세무서	김 대 성
동시	가로수 아저씨	남울산우체국	박 영 식
희곡/ 시나리오	청산도	영암 도포중	정 재 학

□ 우 수 상(15) : 행정안전부장관상, 각 상금 40만원

부 문	작 품 명	소 속	성 명
시	12월의 입 속에서	부산 개성중	박 해 술
“	윗새오름 까마귀	시흥 정왕초	김 영 옥
“	남편의 다림질	경남 은광학교	곽 향 련
“	조각보 사랑	서울 월계중	박 순 숙
“	아버지의 시집	광주 어등초	김 일 곤

부 문	작 품 명	소 속	성 명
시조	내 핏줄속의 이 말발굽소리	전) 우정사업본부	방 승 길
“	반구대 암각화기	영등포구치소	노 희 석
수필	산길	수서경찰서	김 영 복
“	쑥국	포항 이동중	손 달 호
단편소설	연리지	전주시청	김 소 윤
“	그물	전) 용인 현암초	남 경 희
동시	강나루	곡성군청	곽 해 익
“	첫 눈 오는 날 창문보기	고양 가좌초	문 현 식
동화	선생님 바보	수원 오목초	박 재 광
희곡/ 시나리오	꿈꾸는 도서관	전) 정독도서관	김 수 만

□ 장 려 상(35) : 행정안전부장관상, 각 상금 20만원

부 문	작 품 명	소 속	성 명
시	나무들의 무덤	국토해양부	장 성 호
“	동피랑	노동부 부산지방노동청	권 순 태
“	아버지의 바다	삼척시청	정 석 교
“	바다가 보이는 집에서	광주지방검찰청	정 해 광
“	그림자	경주초	윤 상 근

부 문	작 품 명	소 속	성 명
시	유리	서울시청	손 현 승
“	오동도	보건복지가족부	이 사 라
시조	삶의 바다	국방부	신 기 용
“	허전한 날	김천 대신초	노 경 애
“	황혼과 파도	전) 중부지방국세청	이 종 문
“	벚꽃	부산경남본부세관	김 만 옥
“	서랍속의 기억	경기도청	정 승 렬
수필	고택	대구 상원중	임 종 훈
“	손	경북 고령군보건소	최 계 순
“	오후 2시	대구 남도초	권 소 연
“	점	의정부 효자고	하 상 만
“	변신	대구 장산초	이 옥 희
“	둥지	전) 한국철도청	강 별 모
“	개꿈	외교통상부	김 영 수
“	표류	충북 보은군청	최 재 호
단편소설	거미, 다가오다	영천 중앙초 화남분교	이 재 곤

부 문	작 품 명	소 속	성 명
단편소설	군자란	전) 성북구청	김 영 희
“	지상의 틈마다 안개가 스며들다	대구 상수도사업본부	김 명 자
“	고막손	양평군청	윤 찬 모
동시	내 짝궁은 자폐아	대구 남부교육청	남 석 우
“	산은 심심하지 않겠다	장수군청	김 현 호
“	호박 풍선	파주 삼성초	한 광 일
"	혼자서	포항 유강초	임 동 학
“	뿌리	울산 신복초	김 종 훈
동화	아저씨의 자식들	고양 성신초	안 상 문
“	감사합니다	전) 인천 병방초	김 솔 립
“	엄마새와 아기새	인천 중부경찰서	전 병 호
“	할머니의 풍어제	포항 동부초	신 하 나
희곡/ 시나리오	외로운 외출	수원 서부경찰서	박 병 두
	새정읍사	정읍시청	은 종 민

<붙임 2>

제12회 공무원문예대전 심사위원 명단

부문	성 명	주요경력	비 고
시	성 춘 복	- 전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김 송 배	-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장
시조	김 남 환	-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한 분 순	- 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
수필	한 상 렬	- 문학평론가, 한국문인협회 이사
	정 목 일	-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단편 소설	이 광 복	-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 회장
	정 연 희	-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동시	박 종 현	- 한국문인협회 아동문학분과 회장
	엄 기 원	- 한국아동문학연구회 회장
동화	이 영 호	- 전 아동문학가 협회 회장
	이 창 수	- 한국아동문학회 부회장
희곡/ 시나리오	김 영 무	- 한국문인협회 희곡분과 회장
	최 송 림	- 희곡작가협회

[마리]

모처럼 카페에 들어오니 반갑기 짝이 없는 소식이 기다리고 있네요. 울트라짱 축하드려요, 안 샘^^.

[푸름하나]

감사드립니다..아직 넘어져야 할 일이 많이 남았습니다.

[신성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작품 계속 일구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푸름하나]

운이 좋았네요...누군가 내 작품에 의미를 부여해 준다는 것이 기쁘기도 하구요.

[빅초이]

어~ 심사가 잘못됐는데요. 최우수상이 아니고, 대상인데.^^ 전 대상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추카추카~~~

[목화]

참으로 명예스로운 상 입니다 축하 축하 파티라도 하여야겠습니다 ^**^

[호호북]

열심히 사시면서 글밭 일구시더니~이런 좋은 결과가 있을줄 알았지요. 축하드립니다.^^

[jaya]

앞으로 쭈~~~~~~~욱 푸를 것이고, 빛날 것이고...하야, 의정부 문협의 전설적인 인물이 되시오~~잉!추카추카^^*

[임영만]

축하드립니다. ~~~~

[희원]

축하드립니다.

[들꽃향기]

샘~~우연히 들어왔는데 이렇게 기쁜일이 있었군요~~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