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 브레드 (제 13 강)
-Viennoise- 능력 단위 요소 : 성형하기, 패닝하기
수업 일자 : 2017년 5월 26일
능력단위요소 및 수행준거 1. 나는 성형 작업 시 밀대를 이용하여 가스 빼기를 할 수 있다. 2. 나는 손으로 성형 시 제품의 특성에 따라 말기, 꼬기, 접기, 비비기를 할 수 있다. 3. 나는 패닝 작업 시 비용적을 계산하여 적정량을 패닝 할 수 있다. 4. 나는 패닝 작업 시 발효율과 사용할 팬을 고려하여 적당한 간격으로 패닝 할 수 있다.
수업 포인트 1. 성형하기 - 칼집내기 2. 계란물 칠하기 3. 중간 발효와 2차 발효 관리
오늘의 Why? Q. 왜 간격과 크기를 맞춰 같은 팬에 놓아야 할까? A. 굽기 정도가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Q. 왜 팬의 크기를 고려하여 패닝해야 할까? A. 빵이 부푸는 동안 팬에 들러붙거나 서로 닿을 수 있기 때문에.
<배합표>
- 르방 배합표 -
- 반죽 배합표 -
- 필링 배합표 -
<공정순서>
<제조 과정>
<완성품>
<MEMO>
※샤프 르방 - 사용법 1) 30~35°C의 물 1100g에 샤프르방 10g을 넣고 녹여준다. 2) 강력분, 박렵분을 각각 1000g씩 넣고 소금을 30g 넣는다. 3) 저속으로 5분 정도 섞어준다, 4) 반죽 온도는 25~26°c가 적당하다. 5) 28~30°C의 보온을 유지하며 18~20 시간 정도 발효 시켜 사용한다. 6) 르방은 밀가루 대비 10~30% 정도 모든 반죽에 사용 가능 하다.
- 발효종의 특징 1) 발효종 특유의 맛과 향을 얻을 수 있으며 보존성도 좋은 빵을 만들 수 있다. 2) 리프레쉬가 필요 없이 단 한번으로 같은 질감의 발효종을 만들 수 있다. 3) 발효종을 냉장 보관하여 필요 할 때마다 원하는 만큼 사용 가능하다. 4) 여러 가지 모든 빵에 사용 가능하다.
- 제품의 특징 1) 샤프 프방은 천연의 효모종에 유산균이 들어있는 자연 발효종입니다. 2) 사용 20 시간 전에 간단한 공정으로 자연 발효종이 제조 된다. 3) 빵의 맛과 질을 개선 시켜주며, 향이 풍부하고 부드럽다. 4) 빵의 신선함이 오랫동안 지속 되며, 체내에서 소화 흡수가 뛰어나다.
- 호밀 르방 배합표
1) 32도 정도의 물에 사프르방을 넣고 녹여준다. 2) 강력분과 소금을 넣고 저속으로 3-4분 정도 돌려 준다. 3) 반죽온도가 25도 정도 되게 한다. 4) 랩으로 마르지 않게 덮어 28-30도 습도75% 정도에서20시간을 발효 시킨다. 5) 최소 20시간 이상 발효시킨 르방종을 반죽에 사용하고 나머지는 5°C 냉장고에 보관하며 3일 정도 사용 가능하다.
- 호밀 르방 제조 과정(이흥용 과자점 참고) -
1. 유기농 호밀 르방 1일차 배합표
1) 모든 재료를 볼에 담아 섞어 준다. 2) 물이 완전히 호밀과 섞이면 부드러운 반죽이 된다. 3) 랩을 씌워 24°C, 70% 수분에서 24시간 발효 시킨다. 4) 온도의 차이에 따라 발효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온도관리를 잘 한다.
2. 유기농 호밀 르방 2일차 배합표
1) 모든 재료를 볼에 담아 손으로 매끈하게 반죽을 한다. 2) 2일차 부터는 호밀가루를 밀가루의 5% 사용 한다. 3) 랩을 씌워 24°C, 70%의 수분에서 24시간 발효 시킨다.
3. 유기농 호밀 르방 3일차 배합표
1) 모든 재료를 믹싱볼에 담아 저속 3분, 중속 2분 정도 반죽을 한다. 2) 랩을 씌워 24°C, 70%수분에서 24시간 발효 시킨다.
4. 유기농 호밀 르방 4일차 배합표
1) 르방의 반죽량이 많아지므로 일부만 이용 한다. 2) 모든 재료를 믹싱볼에 담아 저속3분 중속2분정도 반죽을 한다. 3) 랩을 씌워 24°C, 70% 수분에서 24시간 발효 시킨다.
5. 유기농 호밀 르방 5일차 배합표
1)모든 재료를 믹싱볼에 담아 저속 3분 중속 2분 정도 반죽을 한다 2)랩을 씌워 24°C, 70% 수분에서 24시간 발효 시킨다
<느낀점>
빵의 모양이 바게트를 닮아서 딱딱한 계열의 빵인줄 알았는데 충전물도 들어가고 박력분을 포함 한 반죽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엄청 부드러웠다. 칼집을 낼 때 제대로 말리지 않아서 그런지 반죽이 자꾸 한 쪽으로 틀어져서 어려웠다. 그래서 모양이 이상하게 나올 줄 알았는데 빵도 제대로 부풀고 생각보다 모양이 틀어진 것도 잘 보이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