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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시골한의사의 골프이야기
시골한의사 추천 0 조회 338 11.10.06 12:35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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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06 14:50

    ㅎㅎㅎ 덕분에 오타 수정했습니다..
    요즘은 스크린골프가있어 좀 덜하겠지만 예전엔 그런것두없구 또 골프장이귀해서 칠 기회가적다보니..
    저같은 닭장프로들이 꽤 많았었죠..제가 이래뵈도 한때 안동에선 나름 유명한 닭장프로였슴다..ㅋㅋ

  • 11.10.06 14:40

    잘 치시던데요?.. 치신 스코어와 준우승 하실 실력이셨어요~~ 글고 우리조 캐디피 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11.10.06 15:08

    타이어우즈님 보면서 많이 부러웠습니다..동안의 얼굴도 그렇지만..체격조건이 워낙좋으셔서 조금만 필드 자주 나가시면 싱글은 금방하시겠다 생각들었습니다.^^

  • 11.10.06 15:01

    이번엔 비록 같이 운동은 못했지만 저녁 식사때 앞 자리의 오갈비 입니다. ㅎㅎ~ 아주 재미있네요... 글 읽는 내 내 시골한의사님의 모습을 생각하며 입가에 미소를 그리게 됩니다... ^^

  • 작성자 11.10.06 15:17

    안그래도 와이프랑 집에와서도 오갈비님 얘기했었습니다..인상이 너무 좋으시다구요..
    덕분에 와이프 눈치덜보고 동호회활동이 좀더 자유로워질것 같습니다..^^

  • 11.10.06 15:21

    추카추카~~이번 기회가 울렁 탈출의 좋은 계기가 된거 같아서 같이 즐겁네...^^ 꼭 한번 같이 치자구~~....지난 9월25일 한맥 대회에는 참석 않했더군...봤으면 좋았을텐데...

  • 11.10.06 15:19

    처음 가본 한맥cc...코스가 짧고 쉬워보여 만만하게 쳤더니....그린플레이에서 다 까먹고...오비1 헤저드1...해서 84타...딴에는 중반부터 노력많이했는데....안보이는 그린경사가 헷갈리게 만들더군^^...안동옆에 한맥cc 그래도 양잔디 뗏장 날라가는게 공날라가는거 보다 더 재미나데?...주워다 꼭꼭 밟아주니 캐디가 무지 칭찬해서 ...결국 내가 날린거 말고도 보이는데로 다 주워다 메꾸고나니 웬지 메롱 당한거 같은느낌...^^

  • 작성자 11.10.06 15:27

    아.그날 왔었구나..그날 학회모임이있어서 못갔어..스케줄이 조금씩 어긋나네..ㅎㅎ
    한맥골프장 참 좋지...다음에 한번 초청할께..경수랑 같이 치자..^^

  • 11.10.06 15:22

    10월엔 웬 행사가 그리많은지....일정이 꽉 찼군....쩝....

  • 작성자 11.10.06 15:47

    나도 이번달부터 부산대학교 강의나가게되서..11월중순이후라야 시간이 난다..
    네 아이디처럼 추운날 치자..핸디 후하게 주고..ㅎㅎㅎ

  • 11.10.06 15:51

    한 라운드에 버디 2개 하는 골퍼가 핸디 달라는 말은 쫌~~~.....ㅋㅋ

  • 작성자 11.10.06 16:35

    난 보통 1년에 버디 두번정도하는데..그날 한번에 1년치꺼 다 친거야..ㅋㅋ

  • 11.10.07 02:10

    먼핸디?.....스크라찌.....ㅋㅋㅋㅋ근데 한의사 두양반이 왜 등이굽었는지....ㅋㅋㅋ

  • 11.10.06 18:30

    드뎌 일내셧군효.!!
    역시 울릉증이 답이엿네용~

  • 11.10.06 18:31

    준우승 추카드립니다..

  • 작성자 11.10.07 14:51

    감사합니다..^^

  • 11.10.07 02:03

    추석전날 필드 세번나간 새됫어한테 돈다 잃고 ...준우승했다니..믿기지가않네...ㅋㅋㅋㅋㅋ....새됫어랑 한판더붙어보까???...ㅋㅋㅋ무튼...준우승 축하하이.....그날 공진단묵고 쳤는거아이가???....그라면 약물중독인데...ㅋㅋㅋ

  • 시골 한의사님 도핑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1.10.08 10:59

    ㅋㅋㅋ 경수야...그날 110개 정도 치고 새됫어한테 돈 다잃고..나도 안믿긴다...ㅋㅋㅋ
    그리고 만능님..전날 약을 먹긴 먹었습니다...연습이 과했던지 몸살기가있어 몸살약 먹고 잤습니다..^^

  • 11.10.07 08:21

    몇일 전에도 필드를 갔다 왔지만 과도한 승부욕에 기분까지 않좋아 져가면서 운동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ㅎㅎㅎ 전 늘 명랑골프입니다. 좀 안맞으면 어떻습니까?.ㅎㅎㅎ 선수도 실수를 하는데 우리같은 아마추어가..ㅎㅎㅎ 저두 다음 대회에는 꼭 한번 참석해 보겠습니다..이상 대충 90대 치는 일인이...ㅎㅎㅎ

  • 작성자 11.10.07 16:03

    네..맞습니다..다음대회 꼭 참석하셔서 즐거운 라운딩한번 같이 하시길...^^

  • 11.10.07 10:20

    저도 2000년도에 골프시작해서 작년(2010) 가을에 싱글 했습니다. 11년이 걸린 셈 이지요.. 3회전날 포천 베어클리크 크리크 코스 연습라운드 가서 80개 치고 내일은 잘 좀 되겠네 내심 부푼 기대감을갖고 갔는데... 전반 4홀까지 마음의 화를 참지 못해 스스로 무너져 극복이 힘들더라구요... 암튼 기억에 남는 행사 였고 골프장이 되었습니다.
    안동 탐블리스보다 더 어렵더라는,,, 탑블리스는 양반 골프장이라는...!!!

  • 작성자 11.10.07 16:06

    아직도 탑블리스하면..피노이님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시던데요..ㅎㅎㅎ

  • 11.10.07 10:58

    골프란게 참 잘치기가 어렵지요.못치더라도 핑계는 많이 만들어야지 됩니다! 채 핑계,동반자 핑계,캐디 핑계 ,날씨 핑계,어제 같이 술먹을때 일찍 안 보내준 친구 핑계...ㅋㅋㅋ저요?저는 연습 안한 핑계를 주로 댑니다!

  • 작성자 11.10.07 16:09

    아 손샘님도 치시는군요..경주는 주위 골프장이 많아서 그런지 잘치시는 한의사분이 많은걸로압니다..^^

  • 11.10.07 16:43

    저는 그래도 생애 베스트가 가감없이 86입니다!요즘은 100타 안치면 다행이고요!ㅋㅋㅋ

  • 11.10.07 11:53

    명랑골퍼 입니다 놀자고 하는일인데... 자연과 함께 한다는데 취지를 두고 있습니다.. 잔디를 어디가서 원없이 밟이 보겠습니까 ㅎㅎㅎ 준우승은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1.10.07 16:12

    아..베스킨님..좋은걸 스폰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대회서 꼭 뵙고싶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07 16:18

    ㅎㅎㅎ 이글샷님의 환상적인 내리막플롭샷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런닝어프러치 조언도 너무 감사드리구요..캐디피는 그냥 수업료라 생각해주세요..^^

  • 11.10.07 18:30

    형님 축하드립니다. 조만간 양-곱창으로 저녁 축하 파티 준비하겠습니다. ^^

  • 작성자 11.10.08 10:41

    ㅎㅎㅎ...좋지..안동에서 함 보자.^^

  • 11.10.07 19:09

    몸은 참 날렵하게 생기셔서 물찬 제비 같아 보이던데........

  • 작성자 11.10.08 10:48

    몸은 아버지를 닮아 날렵한데..운동신경은 영~ㅎㅎㅎ

  • 11.10.07 21:06

    오랬만에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한 글을 재밌게 웃으면서 잘읽었어요~^^
    댓글들도 재밌네~ㅋㅋ

  • 작성자 11.10.08 11:02

    초창기에 한참 재밌게 연습할때..계범씨가 sbs골프프로에 출연해 골프입문하는걸 재밌게 지켜봤죠.ㅎㅎ
    그때생각이나서 더욱 반가웠고..또 나이도 같고..담에보면 말트고 친하게 지내요..^^

  • 11.10.08 22:10

    나두 누군가와 말 트고 편하게 지내고 시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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