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하루 들어서서 날이 흐리더니만 빗방울이 뚝뚝 떨어지네 이제 아마 오늘 비가 좀 내릴 듯 해. 날이 그렇게 흐리니까. 조금 그래도 덜 덥다 이런 말씀이야. 클로바 노트가 말을 빠르게 하면은 잘 안 써져. 오타가 많이 지는 것이 그래서 천천히 이렇게 말을 해보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오늘은. 그 뭔 주제하에 강론을 할까 하면은 에너지 문제 해결을 어떻게 할 것인가. 앞으로 과학 문명이 좀 발달되면은 태양 에너지를 직접 받아 쓰는 그런 발명 기계가 생긴다. 그런 시스템이 생긴다 이런 말씀이 여 , 자전거나 자동차나 이렇게 무슨 칩 같은 것을 끼우거나 달면 그 대로 바로 태양에너지 전력이 흡수돼가지고 바로 모타를 구동시켜서 운동 에너지를 얻어가지고 자동차나 자전거나 기타 운동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여러 산업기관의 기계를 작동시킨다 이런 말씀이야 또 한 가지는 허블 망원경처럼 인공위성 발전소를 허공중에다가 만들어서 거기서 그렇게 발전을 일으켜서 태양광 발전을 일으켜서 무한정의 에너지를 지상 세계에 있는 모든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운동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시스템 기계에다가 막 쏟아 부어서 자전거나. 자동차나 기타 여러 기계를 움직이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런 말씀이여... 그렇게 되면 에너지는 해결돼. 무한동력 영구기관처럼 그렇게 이렇게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까 점점 문명이기(文明利器) 과학(科學) 발달(發達)이 오는데 그와 정비례하여서 바로 뭐가 생기는가. 부작용(副作用)이 생긴다 이런 말씀이야 그게 바로 코로나 십구 같은 세균 바이러스 펜데믹 현상이 생기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다른 것을 못 살게 구는 거 전자파(電磁波)로 인해서 모든 곤충 벌레들이 말하자면은 길을 잃는다는 거야. 특히 꿀벌이 그렇다는 거야 꿀벌이 전자파로 인해서 길을 잃어서 자기 집으로 찾아오지 못한다는 거야 그래서 말하잠 길 잃은 미아(迷兒)처럼 되어 가지고서 그 벌집이 텅 텅 비게 된다는 거다. 그렇게 되면 벌들이 살 수가 없으니 자연 이 식물들이 꽃 수정(授精) 교배(交配)를 벌들이 하는데 벌들이 숫자가 줄어듬으로 인해서 제대로 말하자면 수정 교배를 하지 못해가지고 열매가 제대로 열리지 않아서 모든 생명체들 말하자면 나무도 자연적 그렇게 되면 종자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그 열매를 먹고 사는 모든 생명체들이 자연 이제 허기진 배가 된다 이런 말이지.. 그래서 점점 숫자가 줄어들거나 지구상에서 도태(淘汰)되게 된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그 과학 문명의 부작용이 얼마나 심해 세균 바이러스와 전자기(電磁氣)파(波)가 동시에 세균 바이러스 하고. 전자기 파가 동시에 말하자면 곤충 벌레 등 여러 기타 생명체들을 공략(攻略)하는 거야. 공박(攻駁)하는 거야. 그래서 살지 못하게끔 그렇게 만든다 이런 말씀이야. 이 강론을 펼치는 데 이렇게 매미가 와서 거들어주는 거야 바짝. 이 매미가 이 나무에 지금 붙어가지고 그래. 이거 어서 날아왔는지. 금방 날아와서 그거 또 날아가네. 또 이렇게. 내가 그런 소리 했다고. 저쪽에 가서 또 울려고. 저 가서. 들어붙어 있네 지금 그러니까 저런 매미들로 다 참여를 한다고 이런 말씀 매미는 이 세상에 이렇게 환태(換態) 해서 올라오면 이슬만 빨아. 나무에 붙어서 나비는 대롱관으로 꿀만 빨고 매미는 7년 이상의 도를 땅 속이나 이런 데서 닦아가지고 굼벵이가 돼가지고. 그건 퇴비만 먹고 살아. 거름화 된것을 .... 절대 나쁜 그런 동물이 아니여. 곤충이 아니고 소이 인간 및 만물한테 도움을 주는 익충(益蟲)이여!, . 굼벵이 이런 나비 애벌레 이런 것도 단백질이 많다고 그래서 다른 동물들도 먹으려 그러잖아. 그 어린 그 말하자면 도(道)를 닦는 놈들을 곰뱅이가 땅 속에서 도를 닦는 거 아니야. 일주일인가 며칠간 이 세상에 살라고 7년씩이나 뭐 10년씩이나 도를 닦는 그런 매미들 굼벵이들도 있다 이렇게 사람들은 말들을 해여 그러니까 말하자면 전자기파나 세균 바이러스 이런 것. 고만 모든 생명체를 공박에서 못 살게 하고 있다. 전자기파라 하는 게 뭐야 자연적인 것에서도 생길 수가 있으니 있지만 전부 다 인위적(人爲的)인 거 인간들이 만들어져 있는 거다. 이런 세균 바이러스도 인간들이 문명이기(文明利器)를 추정하다 보니 점점 세균 바이러스 한테 못 살게 구는. 그런 말하자면 과학 문명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다 보니까 결국은 점점 강인(强忍)한 체질로 둔갑이 돼 가지고 인간 및 다른 생명체들을 공박하게 되는 거야. 특히 이 대기권 벗어나 오존층 오존층이 파괴된것 그러니까. 그건 뭐 프레온 가스나 유니원 카바이드 이런 악당. 우리 회사들이 말하자면. 그 합작을 해서 그렇게 됐다고. 이렇게 핑계를 되지만은 결국은 뭐야. 그렇게 오존층이 파괴되는 것 말하자면 대기권(大氣圈) 밬으로 인공위성(人工衛星) 같은 걸 막 쏴아올려서 거기 세균이 묻어나갔다가 그것이 돌아올 적에 그 방사능(放射能) 오염(汚染) 이런 거 다 붙어가지고 산다고 그러잖아. 그래가지고 점점 그렇게 강인한 체질로 둔갑이 돼서 지구에 돌아와 가지고. 모든 생명체를 공박하는 전염병. 세균 바이러스 말하잠 그걸로 둔갑이 된다 변질이 된다 그래서 막 공격을 하는 것이 지금 오늘날에. 코로나 십구 같은 그런 전염병 팬데믹 현상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과학을 추종하는 놈들 때문에 지구가 멸망하게 된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그러므로 과학을 추종하는 놈들부터 이 지구상에서 다 그만 때려 잡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과학자를 다 그저 잡아 죽여버려야 돼 예전에. 그냥 말하자면은 초가집 짓고 살던 시절. 몽둥이로 서로 싸움질 하던 시절. 이런 시절로 돌아가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전부 다 이기주의(利己主義)에 빠져 가지고. 점점 서로 간에 각박해져서 협동 정신은 없고. 서로 으르렁 거리며 헐뜯어 먹을라 하는 그런 지구 세상이 되었다 사람만 그렇지 않아. 다른 것도. 악한 환경(環境)에서 열악한 환경에서 살려다 보니 점점 그렇게 악독(惡毒)해져. 강인한 체질로 둔갑이 되면서. 그러지 않으면 살지 못하잖아. 다람쥐도 점점 그렇게 못 살게굴어 종자(鍾子)가 멸할 판이니까. 뱀한테도 덤벼들어서 깨몰라고 덤벼든다고 그러잖아. 그만큼 지금. 다람쥐가 왜. 망가졌어 산에. 그렇게 많던 다람쥐가 청설모가. 흥하는 바람에 다람쥐가 다 잡혀 먹혀서 그렇다고 그런 사람도 있어. 그래서 점점 쫓겨가다 못해 저 산 꼭대기 이런 데로 자꾸 쫓겨가다 못해 살 수가 없어. 죽으면 결국 종자가 멸하는 거 없어지는 거 예전에는 다람쥐가 참 많았는데 지금은 다람쥐 조차도 귀해지잖아. 그러니까 인간이 과학 문명이라 하는 것이 인간의 과학 문명이라 하는 것이 결국은 자기 자신을 들고 치는 말하자면 몽둥이가 되었다. 인간들을 들고 치는... 임시 방편 목전에는 이익을 주는 것 같지만은 길게 내다보는 눈으로 본다면 결국 인간이 스스로를 망치는 그런 행위가 그런 행위가 되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므로 과학 문명을 추종하는 무리들 부터 무슨 물리학 화학 이런걸 추종하는 놈들부터 분서갱유(焚書坑儒). 그래서 이사(李斯)가 약서(藥書)만 나벼두고 다 불태우고 선비라 하고 말 농간 부릴려 하는 놈들은 다 끌어 묻은 거 아니야 땅을 파서 구덩이를 파가지고 선비라 하는 혀바닥 놀리는 세객(說客) 놈들을 다 끌어 묻었다 이런 말이여 그래서 말 농간 부리는 놈들 제자백과 사상 이념을 제창하는 놈들 그놈들부터 뚜들겨 잡아야 돼 그놈들이. 고만 이 세상을 또한 망친 거. 정신 세계를 황폐화시켜서 정신 세계를 황폐화(荒廢化)시킨다 하는 것은 육신(肉身)조차도 망가지게 하는 거여. 정신 세계가 어디다 집을 짓고 있어 어디다 숙주를 박고 있느냐 이거야. 육신에다가 숙주를 받고 있잖아 그러니까 그렇게 정신 세계를 황폐하 시키는 제자백과 사상 이념을 제창하는 놈들부터 또 종교 신앙 이런 걸 창시하는 놈들부터 모두 다 두들겨 잡아야 된다. 이거여..- 무슨 교과서를 말하는 거 그런 놈들부터 다 때려 잡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유불선(儒佛仙) 서교(西敎) 동학(東學) 할 것 없이 서학동학 할 것 없이 모두 다 두들겨 잡아 죽여 없애 치워야 된다. 이거야 불교 이슬람 개독 유태교 힌두교 자이나교 모든 종교라고 제창하는 거 주장(主張)하는 거 모든 학설(學說)을 주장하는 거 이런 놈들 원조(元祖) 를 다 두들겨 잡고. 그 자손놈들을 다 두들겨 잡아야지만 이 세상이 맑아지는 거야. 정신적으로 해방돼- 정신적으로 올가미로 올가 멜라고 하는 데서부터 해방이 돼서 마음대로 사람이 정신적으로 활보를 하게 되고 정신이 맑아진다 그렇게되면 육신도 건전해진다. 이런 말씀인 거야. 그러니까 제자. 백과 사상 이념을 주장. 제창하는 놈들도 다 두들겨 잡고 과학자 놈들도 다 두들겨 잡아 그러면은 그냥 우리가 그저 순수한 원주민이 돼가지고. 원시반본 돼서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ᆢ 그렇게 되면 으르렁으르렁 거린다 하지만 지금처럼 그렇게 말하지 계략을 쓰고 쓰고 흉계를 써서 으르렁 걸여 남을 못살게 굴지는 않아.. 그냥 순수하게 그저 말하자면 으르렁거리는 거지ᆢ 그러고 앞서도 많은 주장을 펼쳤지만 강론을 들었지만 원시사회(原始社會) 원시사회가 돼야해 원숭이처럼 그래서 무촌(無寸) 세상이 되면 으르렁 거릴 게 없어. 어떤 한 놈이 제가 이 세상 것을 독차지하고 지배하려는 그런 생각에서 온갖 규칙과 제도가 생겨나 가지고 아ㅡ 말하자면 남의 자유를 억압하고 통제하는 바람에 세상이 어지럽게 되는 것이지 그것을 다 풀어놓고 공동 운영이 된다 하면. 공동 경영이 돼서 공동 어머니 공동 아버지가 된다 하면 절대 그럴 리가 없다 이거야 순수한 마음을 가져서 싸울 일이 적다 이거야 태국 방콕인가 언제 원숭이들이 패싸움을 벌였다 하는데 그 먹을 것이 없어서 그렇거든 먹을 게 지천이라면 왜 그렇게 말하자면 패 싸움이 돼.. 벌들이 제대로 잘 활약을 해가지고 수정(授精) 교배가 잘 되면 먹을 곳이 지천이야. 열매가 ᆢ ㅡ 공기는 맑아지고 자연환경은 좋아져 가지고 그렇다면 그렇게 되면 모든 생명체들이 살기 좋게 돼 지상 낙원이 이루어진다 이런 말씀이지. 아ㅡ 그런데 그렇게 되면. 먹을 것이 말하잠 . 지천인데. 사방 천지인데 왜 싸워 그러고 어떤 놈이 혼자 이 욕심을 내지 않고 똑같이 나눠 갖는다는데 싸울 일이 없는 거야 뭔가 그렇게 그렇게 되면 게을러서 도태(淘汰)되고 그런다 할는지 모르지만 게을러 가고 도태 될 일이 없어. 날마다 그렇게 즐거운 일만 이 세상에 가득하게 돼 ㅡ 신선한 기운이 가득하며 날마다 산삼 녹용 해구신 같은. 기운이 펄펄 나는 그런 스테미너 음식이 나무에 막 주렁주렁 달려서 기운이 펄펄 나게 시리 그 말 하자면 과즙만 먹어도 꿀만 먹어도 인간들이나 모든 생명체들이 기운이 넘쳐나가지고 그저 쌍쌍이. 그렇게 놀며 놀이를 하게 된다. 춤을 추게 된다 놀이를 하게 되면 춤 만춰. 이렇게 매미처럼 이렇게 노래를 막 저렇게 한 여름와 나와 가지고 막 하듯이 그렇게 노래를 부르며 그걸 갖다가 그렇게 땅을 구르며 노래를 부른다 해서 격양가(擊壤歌)라 하는 거여. 요순(堯舜) 시절 격양가라고 그러잖아. 격양가를 부르게 된다. 부춘산(富春山)하의 배두드리는 노인이 돼서 엄자능이라고 그래 ᆢㅡㅡ 말하잠. 후한 유수(劉秀) 친구 어 엄자능이 돼 가지고 배를 두드린다. 잔뜩 먹고 먹을 것이 풍요로워 먹을 것이 풍요로와 배를 두드린다 이런 말씀이여. 구복도인 이라고 . 그래 그걸 갖다가 막을 것이. 풍요로와 배를 두드리고 격양가를 부르니 어찌 게을러 도태될 생각이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아주 즐겁고 즐거운 늘 쌍. 그렇게 말하자면 스태미너 음식을 먹은 거 같지. 신진대사가 잘 돌아가 가지고 황홀함 말하자면 마약은 아무것도 아니야. 요즘 마약을 맞은 것 보다 더 몇만 곱절 더 그렇게 기분이 좋은 그런 세상에 살게 된다 이런 말씀.. 그러니까 그러하기 위해서는 과학 문명을 추종하는 놈들을 일사천리로 적폐(積幣)청산(淸算) 몰아서 다 두들겨 잡고 그런다음 제자백가 사상 이념을 주장하는 놈들도 다 두들겨 잡아야 된다 그래. 원시 반본 원시 사회로 돌아가서 화과산 수렴 등 원숭이처럼 그렇게 무촌 세상이 돼서 즐겁게 즐겁게 즐겁게 살아본다 하염없이 죽지도 않고. 영원히 죽을 일이 없어... 자꾸 우리 몸이 줄기세포 처럼 이렇게 나와가지고 재생(再生)이 돼여. 모든 생명체들이 그래서 그리로 자꾸 하드웨어와 머리통이 이동이 돼 머리통이 이동이 되면서 먼저 있든 몸은 떼. 각질 낙엽처럼 떨어져 나가 그러면서 영원히 영원히 죽지 않게 된다. 그것이 뭐 생손영생 만대. 영화 지지라고 지금 자손 낳아 가지고 그렇게 번성해서 그렇게 나가는 것도 그 시스템도 그와 같다 할는지 모르지만 거기는 정신이 이동되질 못 하잖아 정신이 이동되질 못한다 이런 말씀이여. 하드웨어가.. 그런데 지금 이 강사가 논하는 것은 줄기세포 식으로 몸에서 자꾸 자꾸 생겨서 나와가지고 그리로 내 정신이 그대로 이동되면서. 먼저 번 육신(肉身) 퇴화 된 것은 떼 각질 처럼 떨어져서 남의 신선한 즐거운 먹이가 돼 버린다 이런 말씀이야. 퇴비 거름이 된다 이런 말이여. 그렇게 되면 영원히 죽지도 않는 그런 시스템으로 무한동력 무한에너지처럼 이 우주가 돌아가면서 인간도 그렇게 죽지 않고 영원히 즐거움을 누리면서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어때 이 강사의 강론이 그럴 듯하고 염원(念願)이 그럴 듯하지. 이 강사가 강론하는 대로 되지 않은 적이 없었어 여러분들 장수 말벌 기억하지. 장수 말벌 강론 이 강사가 강론을 하게 되면 그대로 모든 것이 다 추종되어 세상이 움직여서 그렇게 변화되고 둔갑이 되고 되며 따라준다 이런 말씀이여 . 이렇게 좋은 강론을 많이 하기를 여러분들은 바라야 돼. 그래야지 지만 병마(病魔)에서 벗어나면서 좋은 세상으로 갈 수 있고 좋은 세상에서 즐겁게 영화를 누리면서 영원하게 살 수가 있다 아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요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강론을 마칠까 합니다. 그런데 이게 텍스트가 잘 되었는지 오타가 많지 않은지ᆢ 이것이 또 이제. 이렇게. 머리에 잡혀. 또 그러니까 한번 열어봐야지. 예 ㅡ다음에 또 강론드릴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