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윤님, 어사와 조이 촬영할 때 옥택연 배우님, 민진웅 배우님, 이상희 님 등과 팀웍이 무척 좋았던걸로 기억해요...불도저에 탄 소녀 시사회도 그 팀 참석해서 울 혜윤님에게 힘 실어주고~~~
오지랖일 수 있으나 연극 공연 관람도 하면서 좋은 동료 오빠 응원도 하면 넘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전 민진웅 배우님의 팬은 아니어요 ㅋㅋ
연기력은 높이 사지만 전 혜윤 배우님의 팬이어요...
연극 보면 refresh도 될 것 같고 좋은 자극이 될 것 같아서요...제가 연극을 좀 좋아하거든요
얼마전에 연극 이희준&오의식 님의 "그때도 오늘"보면서 간만에 넘 좋았어서 혜윤님도 그렇지 않을까
싶어서 추천합니다....
더위에 건강관리 잘하고 부디 팬미팅 티켓 예매 성공해서 그 행복한 순간 함께하고 싶네요~~
오늘도 혜윤님의 하루가 기쁨과 감사로 촘촘이 채워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