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마음이 더 큰쪽으로 가는게 어떨까.
>낵아 하고 싶은 말이다.부모님말도 반영을 하고.
내가 지난번에도 얘기했던거같지만..;
실업계도 괜찮은 데가 있고 안좋은데가 있는거고.
인문계라고 다 똑같은건 아니자나^^;
>맞다.예를들면 수원고.나의모교는 실업계인줄 알았다.환장할노릇이였다
여러분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실업계두 매향같은데는..
웬만한 인문계애들보다 내신 좋은데 집안형편같은 사정때문에 장학금 받고 들어가는애들도 생각보다 많거든.
매향은 공부 시키는것두 거의 인문계수준이야.
지난번에 내 친구보니깐..
입학 전에 정석 몇쪽까지 풀어오라고 시키더라구..
그렇게 시키는만큼
직장도 다른 실업계보다 훨씬 좋은데 취업나갈수 있구,
취업 나가서도 대학 보내주는데도 많구.
>구씨말이 맞다.꼭 인문계가 좋다고는 말할수 없다.여기서 비교를해보자
인문계 장: 공부하는양이 어쩔수없이 많아지고 어쩔수없이 공부한다
☆학교나 교실분위기가 공부하는분위기다.나중엔 범생&양아치
구분없다.담임한테 맞아봐라
단 :★수능 망치면 막막하다.모두에게 기회가 공평치않다.
☆배우고 싶은것등을 배우지못한다.(운동한다고 야자 빼달라
그러면 담임한테 맞고 교실가서 공부한다)자기 능력의 발휘
등이나 사회생활(알바,취업)은 꿈도 못꾼다.꼼생이 애들이
많다.
실업계 장 : 자기가 하고싶은것 등의 기회(취미.기술.취업)등이 많다.
시간이 많다.친구들과 어울려서 자주논다.우정돈독.
야자를 안한다.내신을 잘봐서 수시로 좋은데 들어갈수 있다
수능못봐도 내신을 믿어라.전문대는 무조건합격이다.
단 : 학교서나 교실에서나 공부하는분위기가 안된다.불가능이다.
인간에게있어서 불가능이란게 있을수도 있다.
어른들의 고정관념(실업계애들은 사고친다.이런식)
공부는 먼발치에있다.노는게 무조건.
인문계&실업계 공통점 : 다같이 술이 최고다.ㅡㅡ;
인문계라고 다 좋은건 아냐(손가락까딱까딱);;
>글쎄다.좋을수도있고.않좋을수도있고.다 좋지는 않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