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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게시판 연밥 시식과 다독 만들기 체험, 인드라망 벙개 이야기/목은정에서 보낸 하루
演菩提(연보리) 추천 0 조회 533 12.05.13 14:15 댓글 7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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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5.14 18:22

    머리띠 한 모습 보고싶어요~~~~^^*

  • 12.05.14 13:19

    ㅎㅎㅎ~현몽님 김천가서 석고대죄라도 할까요?
    뭐, 하라시면 하고요.]
    그런데 자리 깔고, 하얀 소복입고, 머리풀고, 할 건데 괜찮으신지???
    그것도 오밤중에~흐흐흐
    지난 번에 분명 김천서 90키로흐가 어쩌고 저쩌고 하시면서 오실 수 있다고 하셨습니데이~
    증거를 원하시면 찾아 오겠습니다~ㅎㅎㅎ

    내년에는 여러님들 고려해서 일요일로 잡아보겠습니다.
    그러니 머리띠 푸시라요~ㅎㅎㅎㅎㅎㅎ

  • 12.05.14 12:08

    ㅎㅎ 오늘 강추합니다 비도 오고 ,,,,

  • 12.05.14 17:03

    날마다님 맞지요?ㅎㅎㅎ 딱 제격입니다.ㅋㅋㅋ

  • 12.05.15 09:45

    참나!
    석고대죄를 협박 재료로 사용하는 사람이 다 있네. 대단해요!
    귀신놀이 석고대죄는 싫쿠마요.
    지기님 땜에 머리띠 풀수도 엄꼬.

    머리띠 매기도 전에 먼 일이레 . . .

  • 12.05.15 10:41

    ㅎㅎㅎ~무섭기는 한가 봅니더~
    지기님은 머리띠 계속 묶고 있으라 할걸요.
    저야 뭐 상관 없지만~석고대죄는 언제든 가능합니다.
    저 위에 날마다님께서 강추도 하셨으니 꽤 괜찮을 듯요~ㅎㅎㅎ

  • 12.05.14 13:12

    황매산 철쭉꽃 축제가 12일부터 25일까지 한다든데
    혹~시
    황매산 철쭉 그립기나 시간 되시는분 차량제공 합니다
    가실분 계시는지요
    야영도 마다하지 않읍니다

  • 12.05.14 17:03

    하루 야영하고 해뜰 때 사진 찍으면 멋지지예.
    오실 때는 연락하고 오셔요.
    여기는 제 구역이니 필히 신고하셔야 합니다~ㅎㅎㅎ

  • 작성자 12.05.14 18:23

    철쭉 사진 퍼뜩 좀 올려줘 보세요. ^.^

  • 12.05.14 15:09

    사진보고있으니 배가 아프네..췟~~
    좋은시간 반가운 님들 잘 보내고 오셨네요..
    목정님 정성이 한가득 느껴집니다..^^*

  • 12.05.14 17:04

    언냐~내년에는 같이 하입시더~
    안 그래도 못 오신 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더~ㅠㅠ

  • 작성자 12.05.14 18:23

    심자재님도 벙개 함 쳐 봐유~~~
    그 핑계로 한 번 가보게요~~~^.^

  • 12.05.14 15:25

    어제 오늘 좀 바빠서 이제서야 들어옵니다.
    연잎밥맛이 최고인것이 확실한것은 제가 순진하게도 처음먹어 봤습니다.
    더 이상 최고의 맛은 존재할 수 없었다는 것이 틀림없죠?
    우려놓은 차향 또한 일품이었습니다.
    게다가 차빛깔은 30년발렌타인,로얄살루트(면세로30만원, 술집150만원)처럼 투명,영롱,선명 그자체였습니다.ㅋㅋㅋ
    이카페에 이런댓글 삭제대상은 아닌지요......지송함다.
    위에 글그림보니 한번더 경험을 하는듯합니다.
    참석하신분 이댓글보신분 모두 건강하시고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 12.05.14 17:06

    그럼 발렌인지 로얄인지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이니 값을 얼마나 받아야 할 꼬요?
    게다가 술은 한 번 먹고 나면 없어지지만 다독이는 열번도 더 넘게 우려 마실 수 있는데
    과연 얼마나 될까요? 헉~~값이 환산이 안 됩니더~ㅎㅎㅎ

    모르쇠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연밥 평 좋습니데이~호호~

  • 작성자 12.05.14 18:24

    탕색이 참 맑고 투명했었는데, 폰으로 담은 사진이 제대로 표현을 못했네요.
    부산서 오신 두 분 덕분에 더욱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담에 또 뵙겠습니다. ^.^

  • 12.05.15 16:38

    연밥은 저렇게 먹는거구나.냠냠냠~
    다독이는 찻잎을 손바닥위에 올려놓고 공 굴리듯 저렇게 만드는구나 ~~혼자서 동작도 곁들여봅니다. ㅎㅎㅎ
    연보리님 덕분에 상세히 알았는데 내년 체험때 많은 도움이되겠네요^0^

  • 12.05.15 21:52

    네~언냐~
    못오신 아쉬움 내년에 다 풀어보셔요.()^^*

  • 작성자 12.05.15 22:33

    직접 해봐야 안 까묵지, 글로 읽은 건 까묵을걸요? ^^*
    연밥 맛은 뭐라고 설명드릴 수가 없습니더.^.^

  • 12.05.15 23:06

    참 신기한 손 이네요...맛나는 연밥도 뚝딱 다독이 차도 뚝딱...
    참 감사한 손이네요 두손을 비비고 비벼서 다독다독 다독이도 만들고...ㅎㅎ
    가만히 제 손을 들여다 봅니다 왼손 펴고오른손 올려 살짝 비벼 보니다...부스럭 부스럭 소리만 나네요...ㅎㅎ

  • 12.05.16 10:41

    ㅎㅎㅎ~언니~정말 내년에는 일요일에 날 잡아서
    모두 모여서 해야겠습니다. 인드라망 잔치겸 다독이 만들기 체험으로다가~^^*

  • 작성자 12.05.16 10:50

    목정님 손은 신기한 손 맞고요. ^^*
    오뚜기님도 여기서 연습 다 하시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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