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brainbox.co.kr%2Fcontent%2Freview%2F3015%2Ftgdream4.jpg)
위의 사진은 Dreamview-5800C 의 전면모습이다. 블랙 하이그로시 코팅 기법을 사용하여 세련된 색감을 전해주고 있으며, TGL-2400A 와는 다르게 가운데부분에 TG로고가 새겨져 있지 않으며, 그 대신 푸른 LED 가 배치되어 있어 전원을 켰을 시 모니터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화시켜 주었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brainbox.co.kr%2Fcontent%2Freview%2F3015%2Ftgdream7.jpg)
위의 사진은 Dreamview-5800C 의 후면모습이다. 튼튼한 거치대에 미끄럼 방지를 위한 받침대가 있어 모니터를 굳건히 고정 시키고 있으며, 윗면에는 효율적으로 열을 배출 하기 위한 통풍구가 배치되어 있다. 또한, 이 제품 역시 VESA마운트 홀을 지원하고 있어, TGL-2400A 와 마찬가지로 벽걸이 및 피봇, 등의 스위블이 가능한 스탠드를 사용자가 따로 장착 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어 공간 활용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brainbox.co.kr%2Fcontent%2Freview%2F3015%2Ftgdream5.jpg)
위의 모습은 Dreamview-5800C 의 측면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거치대의 디자인이 앞서 나왔던 TGL-2400A 의 측면 모습보다는 두께가 조금 두꺼워 보여서, 모니터를 배치할 때 조금 불편할 것이란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필자가 직접 꺼내 TGL-2400A 와 나란히 놓았을 때 심한 차이는 느낄 수가 없었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brainbox.co.kr%2Fcontent%2Freview%2F3015%2Ftgdream11.jpg)
위의 이미지는 Dreamview-5800C를 지탱해 주는 원형 스탠드의 모습이다. 이 스탠드 역시 미끄럼 방지 패킹이 부착 되어 있어 제품의 안정성을 높인 모습이라 할 수 있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brainbox.co.kr%2Fcontent%2Freview%2F3015%2Fdreamviewmove.jpg)
위의 이미지는 Dreamview-5800C 의 틸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같은 상호에서 나온 제품이라 그런지 TGL-2400A 와 Dreamview-5800C 의 틸트의 모습은 크게 다른 모습은 보여주고 있지 않지만, 필자가 직접 해본 결과 TGL-2400A 는 조금 빡빡한 감이 있어 조절하는데 조금 불편함이 있었지만, Dreamview-5800C 는 부드럽게 조절이 가능 하였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brainbox.co.kr%2Fcontent%2Freview%2F3015%2Ftgdream9.jpg)
위의 이미지는Dreamview-5800C 의 OSD 버튼모습이다. TGL-2400A 과는 다르게 OSD 버튼이 2개 더 늘어난 총 7게의 버튼이 배치되어 있으며, 왼쪽부터 OSD Menu를 불러들이는 Menu 버튼, 또한 메뉴상에서 하이라트이를 상하로 이동 가능하게 해주며, 선택된 값의 수치를 각각 올려주며 , 내려주는 ◀ , ▶ 버튼이 있고 그 옆에는 메뉴상에서는 상위메뉴로 이동시켜주고 OSD 창을 꺼트려주는 EXIT 버튼이 배치되어 있다. 또한 , 원터치 고정종횡비 버튼과 자동적으로 모니터를 설정해주는 AUTO 버튼 마지막으로, 모니터의 전원버튼이 배치되어있다.
여담이지만 필자는 Dreamview-5800C 의 OSD 버튼 중 원터치 고정종횡비 버튼을 관심 있어했다.집에 있는 모니터에서 고정종횡비를 사용하려면 OSD 메뉴로 들어가서 몇 번의 클릭으로 설정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위에 있는 원터치 고정종횡비 버튼은 두번의 클릭만으로 고정종횡비가 실행이 되어 필자 같은 사람에게는 편리함을 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brainbox.co.kr%2Fcontent%2Freview%2F3015%2Ftgdream2.jpg)
위의 모습은 Dreamview-5800C의 전원단자와 DVI 포트 및 D-SUB 포트의 모습이다. 아쉽게 HDMI 포트가 추가 되진 않았지만, Dreamview-5800C 는 모니터의 기본기는 제대로 갖추었기 때문에 크게 실망 하진 않아도 될 것이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brainbox.co.kr%2Fcontent%2Freview%2F3015%2Ftgdream12.jpg)
▲ OSD 화면메뉴 중 모니터의 명암 및 밝기, 색 온도의 조절을 가능하게 해주는 모습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화면상태를 설정 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brainbox.co.kr%2Fcontent%2Freview%2F3015%2Ftgdream13.jpg)
▲ OSD 화면메뉴 중 전체적인 화면의 위치를 잡아주며 투명도 역시 설정을 할 수 있는 모습이다.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brainbox.co.kr%2Fcontent%2Freview%2F3015%2Ftgdream14.jpg)
▲ OSD 화면메뉴 중 화면모드, 입력 받는 신호선택, 화면의 비율, DCR 의 유무 등을 선택 해주는 모습이다. (* 여기서 화면비 같은 경우엔 위에도 설명 했지만, 따로 원 버튼이 자리 잡혀 있기 때문에 굳이 메뉴화면에서 설정할 필요는 없다.)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brainbox.co.kr%2Fcontent%2Freview%2F3015%2Ftgdream15.jpg)
▲ OSD 화면메뉴 중 모니터의 설정을 초기화 시켜 주는 메뉴화면이다.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brainbox.co.kr%2Fcontent%2Freview%2F3015%2Ftgdream10.jpg)
▲ 이번 Dreamview 5800C 의 제품모습과 안에 들어 있는 구성품의 모습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