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1월식 트폼이구요
은근 이쁘고 깔끔하게 이것저것 다이 해놓은게 정말? 많고 여태까지 별 잔고장없이 탔기에 애착을 정말 많이가지고 있어요 현재 6만7천키로정도 주행했습니당
2년전에 1년간 해외파견나가면서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차를 맡겨서 조금씩 꾸준히 차량 관리해주셨는데 1년간 주행거리 50km ㅡㅡ;
다음달에 또 1년간 해외파견나가게 될거 같습니다
부모님이 얼마전에 부산에 아파트에서 주택으로 이사가셨는데 대문안쪽 마당에 차 한대가 들어갈 정도 공간이 있고 보통 부모님은 대문앞에 주차하시구요... 전 경기도권에 아파트에서 혼자살구 지하주차장은 있습니다
아...지난주에 트렁크에 보조배터리랑 아이솔레이트 다이 힘들게 끝냈는데 ㅡ.,ㅡ
시간이 지나면서 차값은 자꾸 떨어지는거 같구 우짜면 좋을까요
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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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Q&A
1년간 해외파견....차를 파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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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같으면 부모님께 맡기고 다녀올듯합니다..
저도 안팔아요..
파시고 돌아와서 사는게 낫지 않나요? 여러가지면에서요...
팔고 사고 하는 시간과 튜닝하는 돈 시간이 손해일듯합니다.
팔지 않고 주변 분들에게 일주일에 한번씩은 타달라 하시는게..
본인이 제일 끌리는쪽으로 하시는것이 후회가 없으시겠죠~
저라면 흠... 다이한것도 있고 정도들었으니 나둘꺼같네요 ^^
차는 운행하지 않으면 바보되요...
부모님이 운전 가능하시면 맡기시고 아니면 처분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저에게 맡기고 가세요 관리해드리죠
저 같으면 팝니다. nf를 평생 탄다면 모를까...1년 지나면 차값만 뚝뚝 떨어 집니다.
파시는게 낳을듯 하네요...관리를 못하면..일년이면..망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