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으로는 역대 미션 시리즈 중에 2편과 함께 최악입니다. 그 이유는 몇 가지가 있는데요.
1. 스토리 개연성 이런 영화 눈 즐거우면 다 라고 생각하지만 여태까지의 미션임파서블은 스토리도 좋았는데 이번 편은 좀 심합니다. 캐릭터 설정과 관계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갑작스러운 여주의 등장은 당황스러웠고 여주가 발암덩어리에 민폐덩어리인데 억지로 집어넣으려고 한 탓인지 스토리 전개의 개연성도 부족합니다. 여주 넣으려고 거의 파트원 소진 한 거 같아 아쉽네요.. 이 여주 넣으려고 서사 있는 캐릭터 하나 소진시킨 거 같아 더더욱이요..
그리고 가브리엘 수하로 나오는 아시아계 여성배우는 처음부터 왜 그렇게 화가 나있는지 도통 모르겠고 갑자기 마음이 변하는 과정도 억지스럽습니다.
첫댓글 저도 좋은 점수는 못주겠음
걍 톰형 액션이랑 페기카터 몸매만 기억에 남음
1. 그 여배우 눈나는 가오갤 맨티스다
2. 무기상 눈나 기차에서 빙의 연기 개쩖
ㄹㅇ… 그 불어쓰는 동양녀는 머 얼굴에 이상한거칠하고 왜케 화를 내대는지
주연급 빌런으로 나왔는데 너무 서사가 없는게 뵬로긴했음..
와 이게 이렇게 호불호가 갈리나?
ㅇㅈ 암만봐도 좋은영화는 아닌거같음 너무 공감안가는 진행에다가 발암이 너무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