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기억의 흐름, 생각나는대로 끄적임.
15세 관람가인가, 너무 아동틱한 느낌이라 했더니 진짜 15세 이상이네.
액션 첩보물이 아니라 어드밴처 느낌.
섬너 레드스톤을 기린다고? 누구?
2020년 사망? 2020년~2021년 촬영?
코로나로 개봉이 밀린듯.
탑건에서 재미보고 구시대적으로 찍은건가 했는데 탑건2 매버릭은 2017년도에 촬영 들어가고 2020년 개봉하려다가 코로나로 2022년에 개봉했네.
크게 연관은 없는듯.
끝나고 화장실에서 미션임파서블 OST를 흥얼 거리는 할배가 인상적.
쿠키 없음.
장편인듯, 데드레코닝 1부.
다음에 개봉하는게 2부.
미국에서는 대박친듯.
개인적으로는 별 5개 만점에 별 3개
액션보다는 추격신에 힘을 준 느낌.
추격신이 많음.
자동차 추격씬에 화장실 다녀와도 무방.
백업팀과 대화할때라거나.
여주인공 트롤, 답답.
액션은 현실적인데 구림.
첩보원들이 나이를 먹고 골병 들어서 그런지 악역이건 선역이건 힘들게 싸움.
나이프 액션씩이나 격투씬이 많음.
총알이 주인공을 피해감.
우리팀이 쏘면 백발백중, 단거리에서 단체로 기관총을 갈겨도 주인공팀에는 1발도 안맞음.
애들이 착함.
총은 폼임, 총을 거의 안씀, 죽이고 열쇠 회수해도 되는데 열쇠회수하고 죽이라 함, 지가 쏘면 되는데.
번역 이상함.
이탈리아어는 번역 안된것도 있고 앞에 시작할때 햇갈리게 번역.
러시아가 개발한 AI를 탑제한 잠수함인줄 알았는데 미국이 개발한 AI같음.
AI가 자신이 탑제된 잠수함을 스스로 파손 시켜서 사람들 손이 닫지 않는 곳에서 무선으로 모든것을 조종.
외국어를 모르지만 번역된게 멀 이야기 하는지 몰라서 추정해서 봐야했음.
이태리 애들은 마피아로 추정.
돈 되는건 다 중계하는 역사가 있는 곳 같음.
대화를 보면 미국 정보국이 키워준 뿌락치 같음.
인물겸 평가
안대누님> 제일 멋짐, 죽은게 아쉽, 부활기원
저격솜씨는 일품.
사격솜씨도 수준급.
칼솜씨는 개판.
주요악역과 싸울때 견적 나왔음, 액션씬이 진짜 내 생각대로 흘러감.
악역이 나이프를 들고 싸울때 장검을 들고 나이프의 간격에 들어가서 싸움.
대검술만 연마해서 그런지 장검의 이점을 못살림.
격투술이 수준급인데 단검든 상대로 그라운딩을 하니까 뻔하게 칼에 찔림.
사실상 진짜 여주 느낌.
주인공 에단> 여심폭격기, 그냥 얼굴만 마주치면 마음을 다 훔침.
자석처럼 앵김, 여자들이.
그러나 엮이면 대부분 죽거나 끝이 좋지 않음.
나이 먹고 골병들어서 골골대는 첩보원 느낌.
나이든게 보임.
예전에는 진짜 미션임파서블을 수행하는 느낌이었다면 이번에는 기차씬을 제외하면 불가능 같은 느낌은 없음.
그리고 기차씬은 할리우드 단골신이라 그런지 먼가 뻔해서 별 감흥 없었음.
총으로 죽인거 빼면 사실상 직접 사람 죽인거 0인듯.
여주> 딱히 매력 없음.
능력치 개쩔지만 지능과 지혜는 다른걸 알려주는 인물.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세상이 망하든 말든 나는 돈만벌면 그만이야 하는 느낌인데 애기를 살려야 한다거나 남에게 피해 안주려고 한다거나 하면서 트롤짓이 오짐.
존재 자체가 민폐.
골골대는 보스지만 첩보원과 비비는 격투실력에 단검술.
왠만한 남정네들은 상대못함.
첩보원도 아닌데 위조여권으로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기침.
소매치기실력은 에단과 동급, 혹은 그 이상.
순발력 개쩜.
에단이 얘 살리려고 어려운 길을 감.
결국에는 스카웃 제의.
안대누님이 죽게만든 원흉.
운전실력은 범퍼카 모는 수준.
퍽하면 에단이랑 앵김.
007 본드걸 같은 역할인가 싶음.
금발 악역> 멘티스 아닌가?
금발로 염색한 동양인 여자인데 눈에 익음.
마블의 멘티스 캐릭 배우 같음.
검술이 궁금, 검술이 수준급인듯 한데 제대로 쓰는게 안나옴.
격투술 만렙, 나이든 보스가 힘들어 할 정도.
사격술 만렙.
역시나 에단의 마력에 홀림.
사디스트 성향이 있는듯.
살리는거 보니 2편에서도 활약할듯.
에단이 주인공 버프 빼고 싸웠으면 졌을듯.
사실상 7편의 무력 원탑?
좁은공간에서 싸워서 졌다고 봄.
단순한 역할인데 매력있게 잘 살렸음.
안대누님 다음으로 매력 있음.
보스> 브래드피트가 생각나는 수염의 악역.
오래된 악연.
죽은줄 알았던 인연의 부활.
AI인공지능의 뜻에 따라 장기말처럼 움직이지만
진짜 속셈은 키를 얻어서 인공지능을 마음대로 부리는거.
설정 자체가 어설픔.
개인이 그걸 얻는다고 전세계를 지배가능?
지배가 목적이 아니라 파괴가 목적이면 몰라.
주인공과 비비는 무력을 지녔으나 길거리를 전전하던 여주가 비빌정도로 너프된듯.
나이들고 골병든거 아니면 이해불가.
대검투척술 아니었으면 악역 금발손에 죽었을듯.
헛똑똑이 느낌.
주인공이랑 엮이는 여자들 죽이고 괴롭히면서 주인공이 힘들어 하는걸 즐기는 사디스트 느낌.
하는짓이 베트맨을 사랑하는 조커랑 비슷한 느낌.
특수부대 요원들> 걍 분량 채우기용 캐릭들?
임무대로 움직이는거겠지만 트롤 느낌.
슬슬 기억이 휘발 됨.
끝.
밥먹던가 장보던가 ㄱㄱ
첫댓글 자동차 추격씬때 화장실가면 손해죠 ㅋㅋ
여주 땜이 진짜 짜증났는에 뭐 한 두번 트롤해야지
ㄹㅇ 자동차 추격신이 너무~ 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