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맛깔진 반찬이 즐비한 남도 밥상.
도화헌, 땅끝 동네도 가격이 쎄다.
이건 순천에서…간장게장, 무침게가 한꺼번에 올랐다.
무쉰 쌀이라고 했더라?까먹었는데 옥쌀이라든가?하여간 찰지고 맛있었어.
첫댓글 나도 순천 갔을 때 빨간 쌀밥 먹었는데.. 이름 까먹음.
밥없이 먹어야 한단 생각하니 저 많은 짠 반찬들이 그림에 떡어떨번 했어 눈앞에 없어 다행이여맛있게 잘 먹고 잘 댕겨와
적절히 짠 반찬과 슴슴한 걸 번갈아 먹어가며별로 짠 맛을 못 느꼈는데?대체적으로 염장 음식보다 깨, 들깨로 맛을 낸 나물, 야채류가 많아.
@이미연 그래도 밥은 있어애지 하다못해 빵이라두
가격이 많이 올랐네 ㅋ익숙한 남도 식당의 풍광들 ㅎ 나도 먹은듯 배부르당 ㅋ
서울보다 싼게 있네 소주 맥주 5,000원인데
첫댓글 나도 순천 갔을 때 빨간 쌀밥 먹었는데.. 이름 까먹음.
밥없이 먹어야 한단 생각하니 저 많은 짠 반찬들이 그림에 떡
어떨번 했어 눈앞에 없어 다행이여
맛있게 잘 먹고 잘 댕겨와
적절히 짠 반찬과 슴슴한 걸 번갈아 먹어가며
별로 짠 맛을 못 느꼈는데?
대체적으로 염장 음식보다 깨, 들깨로 맛을 낸 나물, 야채류가 많아.
@이미연 그래도 밥은 있어애지 하다못해 빵이라두
가격이 많이 올랐네 ㅋ
익숙한 남도 식당의 풍광들 ㅎ 나도 먹은듯 배부르당 ㅋ
서울보다 싼게 있네 소주 맥주 5,000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