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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부고 12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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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요리방 남도에 왔으니…
이미연 추천 0 조회 20 24.06.08 21:1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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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8 23:41

    첫댓글 나도 순천 갔을 때 빨간 쌀밥 먹었는데.. 이름 까먹음.

  • 24.06.09 01:27

    밥없이 먹어야 한단 생각하니 저 많은 짠 반찬들이 그림에 떡
    어떨번 했어 눈앞에 없어 다행이여

    맛있게 잘 먹고 잘 댕겨와

  • 작성자 24.06.12 10:09

    적절히 짠 반찬과 슴슴한 걸 번갈아 먹어가며
    별로 짠 맛을 못 느꼈는데?
    대체적으로 염장 음식보다 깨, 들깨로 맛을 낸 나물, 야채류가 많아.

  • 24.06.12 12:08

    @이미연 그래도 밥은 있어애지 하다못해 빵이라두

  • 24.06.09 06:34

    가격이 많이 올랐네 ㅋ
    익숙한 남도 식당의 풍광들 ㅎ 나도 먹은듯 배부르당 ㅋ

  • 24.06.14 12:20

    서울보다 싼게 있네 소주 맥주 5,000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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