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가 그곳 초등부를 다니는데요. 최근 얘기를 들어보니 원래 원장님이셨던분이 다른쪽으로 독립을 해서 수강생들 일부데리고나가시고 기존의 영어 유치원과 초등부는 다른 원장님이 인수했나보더라구요. 어느쪽으로 다닐지 선택해야하는데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분위기가 뒤숭숭해서 그냥 쉴까 생각도들어요 아이는 원장님이 좀덕 익숙한지 분리되어나가는 곳으로 가겠다고하는데 분위기를 몰라 고민이네요. 분리되는곳은 기존 원장님과 원어민선생님 이렇게만 가르치려나봐요. 여기를 보낸지 얼마안되 분위기를 잘모르겠어요.키즈칼리지 보내셔서 잘아시는분 계시면 비댓으로라도 조언좀 부탁드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4.28 19:0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4.28 21:00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5.01 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