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요일 오전부터 독도지키기 서명지들고 와따 가따 하면서 우렁찬
목소리로 해운대 입장객들에게 우리나라의 귀엽고 외로운 섬인 독도를
위한 매주 실시해온 서명운동을 할것입니다.
이제는 그래도 어느정도는 독도에 관해서 제법 관심을 가져주시니까
서명활동하는 우리로선 뿌듯함과 독도를 지킬수 있다는 자신감도
들었다오,
따라서 부산과 또한 우리나라 각지에서 해운대로 오시는 "30대이상,자유공간"
회원님들께서는 아무런 거리낌없이 독도관련 서명지를 자세히 읽어보시곤 옳타 싶어시다면 필히 서명을 해주실것을 이 안하사 바랍니다
또 다시 이 아름다운 국토를 잃고 난후 피란과 방랑생활을 원하렵니까.
국가가 있을때 "호국"의 정신이 필요한 것이랍니다.
지금 왜놈들은 독도를 시작으로 다시 한번더 대동아를 노리고 있어요.
이제는 우리 나라가 과거처럼 외세의 힘을 빌릴 처지가 못된다오.
오로지 자주국방으로 우리의 아름다운 국가를 지켜야 할것이오.
현재의 우리나라가 남북으로 갈려서 서로간의 이념대립으로 있는데
그 원인제공 국가는 바로 저 물건너 쪽빠리들이 잖아요.
일제의 36년동안 우리 국민들의 정신을 흐트려 놓아서 지금까지도
왜놈들의 잔재가 존재합니다.
알고 보면 왜놈들은 아주 야비하면서도 잔꾀에 능통한 쪽빠리들이지요.
사실 알고보면 우리 한반도가 통일되는것을 이 세계에서 가장 반대하는
국가랍니다.
더 넓게 얘기하자면 우리 한반도의 휴전상태를 빌미삼아서 자기네들
군사력 재무장을 하기위한 하나의 이유를 만드는 것이지요. 후후
그리고 또 어리석게도 저 멀리 태평양 바다건너 미국은 또 다른 속셈도
있지요.
태평양의 안전을 구실삼아 자기네들 미군들을 상주시켜서 좋고요. 후후
현재의 군사무기도 우리 나라에 파는 것을 보면 항상 자기네들 한물간
군사무기를 최신무기라고 떠벌리며 우리 나라에다 고철처분하는것이지요
지금 실정이 이러한 지경인데도 우리 나라의 정치인들은 정신을 못차리고
국론을 분열시킬려하는 작태만 보이고 있으니 이 어찌 통탄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그러해서 비록 시민단체이지만 우리의 고유 영토인 독도를 지키고자
많은 독도지키기 단체중 하나인 "다음독도사랑동호회"에서 실시하는
서명운동하는곳인 해운대로 이 안하사가 갑니다. 덥기나 말기나요.후후
지금 국가가 위태로운데 더운게 생각납니까. 후후
쪼메 따뜻하지요. 후후
그럼 내 또 가따와서 보고하리다.
이 안하사 모가지 떨어져도 독도는 지켜야 겠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