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형 목조주택 구성 임에도 주차장을 담아내고 나무데크 달아내며 캐노피 파고라 드리운 흥미로운 린투지붕 ( 기대어 지은 ) 조성되어진 집짓기 형태이다.
목조형 소형주택으로서 꽤 쓰임새 있고 유용한 형태미와 기능미를 갖추었다고 보아져 작은집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충분히 참고사 될 수 있겠다 싶은 추천 집짓기 제안 이다.
특히 내부 역시 소형 목조주택 벽체 구성 그 자체를 활용하여 서재형 구성한 부분도 인상적인지라 책 장식을 위한 공간으로서도 더할나위없이 좋을듯 하다.
하나씩 뜯어 보고 들여다 보아도 좋을 그런 작지만 옹골찬 그런 소형 목조주택 구성미와 형태 뷰 소개 드린다.
이처럼 기대어 지은 지붕 형태로 드러나는 상부 채광창 구성이 내부 서재 공간 전체로 빛을 고루 전달시키기에 충분하다.
창호와 지붕 아래 채광창 이 두가지 요소가 이 집을 자연광속에 오래도록 머물 수 있게 유도하여 준다.
집 자체의 발상으로도 이처럼 나름 멋지고 짜임새 있다.
주방 거실 공간을 전면 나무 데크 조성과 하나로 묶어 개방형 공간을 일체형 풀어내어 놓았다.
1층을 주생활 공간으로 정리하면서 2층 진입과 주방쪽 여분의 부가 공간을 담아낸 동선 조성이 엿보인다.
이처럼 쭉 일체형 오픈된 개방형 공간으로 작은 소형 목조주택 구성임에도 나무 데크 와도 함께 엮어내어 동선을 시원하게 연출하여 놓았다.
오픈된 개방형 거실과 나무데크 조합되어진 형태 이다.
주방 쪽 다용도 시설과 욕실 조성 정도로 보이는 공간내에서 역으로 바라본 형태 이다.
2층 계단 진입을 통하여 내부 공간 조성 이루어 지는 엔트리 형태 뷰 이다.
위 까지가 낮의 풍경 ▲ 이라면 아래가 밤의 풍경 ▼ 이다.
레일등 조성하여 놓은 다소 독특한 조명 형태를 갖추고 있다.
아일랜드 주방 성격을 띠고 있는것도 매우 특징적 형태로 엿보인다.
지붕 구조 일부에 다락방 조성되어진 형태도 살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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