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과 2019년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이 제4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 사회자로 나선다.
21일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2022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sian Contents & Film Market, ACFM)이 오는 10월 8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아시아콘텐츠어워즈(Asia Contents Awards, 이하 ACA)'가 개최된다.
ACA는 2019년에 신설돼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ACA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의 우수한 TV·OTT·온라인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과 컴포즈커피가 공동주최 하는 ACA 2022는 레드카펫, 축하공연과 함께 꽉 찬 시상식으로 화려하게 컴백한다. 정해인과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이 사회자로 선정됐다. 정해인은 2019년 이후 3년 만에 온 스크린 섹션 초청작 '커넥트'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첫댓글 응완 ❤️
응원완료요😍
대박~~
응원해요❤
응원완료 💕 👏👏👏
어떤 모습으로 나오실지 ..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응원 완료 ^^
보고싶으요~~~
또 얼마나 멋진 모습을 보여주실지 너무 기대됩니다💕💕💕
우와👏👏 응완❤️
진짜대박이에용😄
대박!!!!! 넘 좋아요 ❤❤❤👍👍👍🙂🙂🙂
정말 머선 일이죠..?!^^
넘 핸복한 일입니다..^^
정말 대단해요✨✨👏👏힘내세요‼️😊❤️
기대기대
마이크잡은 핸님 오랜만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