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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귤토끼이
오 운전 헬스장 지하철 동생들이랑 잘놀고 대인관계 좁은 것까지 다 나야 너무 예민하게 살아 근데 스트레스 지수 검사에는 아주 좋음으로 나오던데..
저러면 살기 힘들겠다. 인생에 변수가 얼마나 많은데 ㅜㅜ 안타깝네..
나야...난 내가 무던한줄 알앗는데 정신과 다니고 내가 예민한거 알앗잖아 얼마나 스트레스 받냐면 지하철 사람 덜 잇는 시간에 탈라고 30분 일찍 출근함
오 다 자기마음대로 되어야하는구나..애기같다...
난 예외가 좋은디... 나도 예외적으로 살아가는 것 같아서
이거 어케고침? 나혼자 맨날 분조장 만랩찍음
운전이나 대중교통 이용할 때 스트레스 미치는거 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