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자정무렵 소주 냉동실에 넣었는데 달래가 부족한곳에 더 넣어서 저녁을 너무 먹어 포만감에 간만에 금주
한참을 와서 기온 도착시 9도 추버요 산불조심 잠바입고서.
이곳은 12년전 산소에서 약 10m~~20m사이의 오래된 하수오자리 씨방을 찾아
일단 씨방을 없애버리고.
앞전 비흔적에 놔두가 자가마치 10cm넘고 뇌두가 많았는데 땅이 굳어서 위만 보임 산소뚝이라 화중지병.
달래가 많은지역에 올라오는데 더워서 잠바 벗습니다.
베냥에 넣고 하산시 달래 수확을 계획였으나?.
은사시나무옆에 오래전 뿌려진것 잊고 있었는데.
덕다리버섯만 몇개있고 가뭄에 껍질 모두 벗겨짐,
찔레넝쿨속에 상황버섯이 보여서 일단 간사이것은 맨손으로 수확후.
베냥에 넣은 잠바와 장비?빼내여 착용 합니다.
몇개의 찔레넝쿨서 많이 보입니다 왠일?나중 겨울철 재 수색을.
그리고 작은 은사시 나무 군락지를 지나.
총알인 두릅들.
이곳 3년전 삼딸이 있는 3두산삼 잎장정리 하고 왔는데 표시할것 갖고 왔는데.
낙엽치워도 안보입니다 아직 시기상조?.
그리고 이곳서 많은 삼을 채취 3년전 3구삼을 근처에 옮기고 어린것은 남겼는데.
낙엽을 치우는데 그나마?..
닉엽속 고패삼이 보입니다 그리고 낙엽으로 덥습니다.
작은가방에 있던 찔레상황버섯을 봉지에 담아 베냥에.
요즘 산야가 건조인데 이런 멧돼지 목욕탕 만나는게 행운?잠시 휴식을?.
작은 참두릅 군락지 그리고 정상으로 이동시.
요기는 양지쪽이라 상품이 많아요 수확을 합니다.
취나물은 윗쪽은 작네요.
아름드리 오동나무 벌의 흔적이 있었는데 썩고 뿌려지고 구멍나고 에궁.
능선 정상은 두릅이 총알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곳 산삼 남긴곳 찾다가 못찾아 허기진배 채우는데 얼음식수가 녹지 않아 미차요 기온이 14도
한참만에 찾았는데 그간 GPS입력안했는데 자꾸 잊어서 입력을 합니다.
많이 남겼는데 아직입니다..
하산중입니다 하산중에도 찔레버섯을 수확을.
복사꽃이 만발인데 벌들이 거의 없어요 기온낮아?.
달래좀 케갖고 가려는데 너무 작아서 내일 비온다고 했으니 비먹고 더 성장하길.
주행중 양굿 도로변 벗꽃만개에도 벌이 거의 없어요.
비온다고 해서 앵식거리 구입을.
오늘의 수확물 입니다 찔레상황버섯은 350g이고요 두릅은 반찬 해먹을 생각입니다 7시에
동네 도량가 별장옆에서 카스 류트브 SNS올리고 지인들께 카톡 보내는데 사진을 먼저 개
인마다 미리 보내고 사진 동영상도 첨엔 일일히 마무리시 보내다 어랴?되네 해서 전체적
으로 보냈는데 이런?된장 또 안됩니다 10에 딱 마무리가 되었어요 8시에 이슬비가 와서 아
래집으로 이동후 보내는데 안되어서 다시금 일일히 보냈어요 낙엽속 고패삼과 하수오는
화중지병인가 봅니다 산소옆이라 12년전에 봤거늘 에궁 오늘도 금주입니다 이틀간을?..
첫댓글 이참에 다이어트 시작에?금주 하심이 어떨련지요?ㅎㅎㅎ
기온차가 갑자기 변하여서 벌들도 안보인다니?하수오는
먼저번에 올린적이 있엇는데 아직수확 하지 않으셧군요?
그리고 그곳 찔레상황버섯을 많이 보시고 두릅도 따시고
고패삼도 보시고 오늘 한 산행지서 여러개 보신날 카톡 안되여
아쩐다요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네 조금씩 하고 있는중입니다 다이어트를 배설도 잘되고 눌린보리쌀과 쌀 비율 반반씩으로
기온이 뚝떨어져 산불조심 잠바입고 주행할정도 언제가는 해야할 하수오 그리고 삘레버섯은
준 대박 정도수확입니다 그곳에 찔레상황버섯이 있을줄은?앞으론 산삼 관리지역은 꼬챙이로
표시해야 겠어요 어제도 갖고 갔는데 삼이 안보여서 못했습니다 두릅으로 반찬 맴글어서
맛나게 먹고 어제밤에도 금주후 취침 했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하수오 수확하시고 원위치로 돌려 놓으면 되지요.
누가 해가도 해 갈 것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언제가는 해야?하지만 산소쥔장 만나면 금방일턴데 아쉽기도
어제 찔레버섯은 준 대박정도인데 찔레섯과 두릅에 관해선
일언반구가 없군요?ㅎㅎ그리고 고맙슴더.....
오늘 수확은 그런대로 괜찮아 보입니다.
찔레버섯이 많이 보여야 하는데...
두릅도 이쪽 동네보다는 많이 실하네요~
이번 비로 인해 산불도 예방되고 산에 아이들이 쑥쑥 컸으면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네 버섯은 거의 준대박 정도 입니다 찌레버섯만 수색했음?대박인데 그넘의 산삼 관리하는
산삼 안보여서 영덕군 같은곳은 두릅이 저물어 간다고 하네요 벌써?잠자다가 기상인데 오
후 7시경 그친다는 알기예보 입니다 이곳은 장대비 와서 몇해전 동네 도량 범람을 기대
했는데 아쉽기만 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