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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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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논란의 아파트 베란다 사용
껄껄껄껄껄 추천 0 조회 115,941 25.06.24 10:54 댓글 4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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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6.24 18:52

    한입줘야댐

  • 25.06.24 19:00

    맛있겠다 ..

  • 25.06.24 19:08

    매일같이 저러면 빨래한날 스트레스일거같긴 하다 ㅋㅋㅋ

  • 25.06.24 19:20

    와 나 존나 저뤃게 자주 하는 밑에집 사람 잇었는데 진심 개스트레스 받았음 진짜 너무 싫어 옷에 냄새 다 베이고 고기냄새 역겨울정도였음 한동안 아 진짜 너무 싫어
    이사가서 진짜 다행인데 다른 집에서 또 저러고 있겠지ㅔ
    솔직히 자주 먹을거면 아파트에서 안 살아야한다고 봄 ㅠ

  • 25.06.24 19:32

    나 저거 때문에 이사감.. 침실에 냄새 다 들어오고 문열고 못살아..ㅋ 제발 그냥 주방쓰십쇼..

  • 25.06.24 22:33

    괜찮지 뭐 .. 생선굽는 것도 명절에 냄새때문에 베란다에서 굽는데

  • 25.06.24 23:36

    한달에 한두번씩은 이해 가능

  • 25.06.30 07:22

    ㅋㅋ난올라오면... 아ㅆㅂ..맛있겠다하고 배민킴

  • 25.06.30 14:12

    괜찮음 어차피 식사시간 되면 별별 냄새 다 남
    싫음 단독주택 살아야지 뭐

  • 25.06.30 15:04

    맨날 먹는 것도 아니고 뭐~ 담배보단 나을 듯

  • 25.06.30 20:41

    벽 하나 사이에 두고 다닥다닥 붙어사는데 가끔은 감수해야한다 생각해

  • 25.06.30 23:37

    가끔은 괜찮지

  • 25.07.01 23:39

    우리 아랫집은 앞베란다에서 모든음식 다해먹는듯 날씨좋고 시원한날 창문열고 음식냄새 완전스트레스

  • 개에바임.. 가서 뭐라고 하진 않지만 커튼에 생선기름, 고기기름 다 묻음 진짜 너무하다고 생각들때 있음 ㅠ 바로 옆에 드레스룸 있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음.. 심지어 건조대도 내려오는 베란다인데.. 그집도 구조 똑같을텐데 리모델링한건지 참 ㅎㅎ 부엌은 복도 꺾어야 나오는데 ㄹㅇ 에바. 냄새만 풍기면 진짜 ㄱㅊ음

  • 25.07.03 01:27

    끼고싶음

  • 25.07.04 00:46

    초대해주세요

  • 25.07.04 02:13

    뭐어땨용

  • 25.07.04 21:27

    담배보다 낫지,,다만 매일은 좀 그렇고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면 ㄱㅊ 이거 싫으면 그냥 단독주택 살아야할듯 ㅠ

  • 25.07.05 15:02

    가끔 일층에서 집밥냄새나면 반찬/메인메뉴 맞추기가 내 특기임

  • 25.07.07 01:12

    ㄱㅊ

  • 25.07.07 01:29

    담배보단 훨 나은데 냄새 심하게 날거면 그냥 밖에 나가서 먹는게 낫지 않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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