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라고 만들었는데 어떻게 보면 뽀로로에 나오는 '크롱'같네요...ㅋㅋㅋ
이건 '해마'입니다... ㅋㅋㅋ
입이 빨판처럼 생긴 것이 특징이더군요...
바다에 사는 말이라고 하던데 비슷한가요?^^ 이건 '버섯돌이' 메이플 스토리에 나오는 케릭터인데 이렇게 생겼더라구요...
만약에 샘플을 보고 싶으신분은 파티페인팅 방에 페페퀸 선생님이 올려놓은 메이플스토리 케릭터 참고하세요...
이상 장요은의 원벌룬 창작의 세계였습니다...
첫댓글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우와~~~~~ 선물은 장요은 선생님이 접수하신건가요??ㅎㅎㅎ
어머 샘~ 저도 버섯을 만들어보려고 했다가 실패했는데 샘은 귀엽게 완성하셨네요. 저랑 같은 생각을 했다는 것이 이렇게 반가울수가 ㅋㅋㅋ
오우 메이플스토리 ㅎㅎㅎ
넘 멋지세요. 하나도 어렵던데 여러개를 큰 박수를 보냅니다.
첫댓글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우와~~~~~ 선물은 장요은 선생님이 접수하신건가요??ㅎㅎㅎ
어머 샘~ 저도 버섯을 만들어보려고 했다가 실패했는데 샘은 귀엽게 완성하셨네요. 저랑 같은 생각을 했다는 것이 이렇게 반가울수가 ㅋㅋㅋ
오우 메이플스토리 ㅎㅎㅎ
넘 멋지세요. 하나도 어렵던데 여러개를 큰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