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오스란 말을 여기저기서 많이 쓰잖아요..
그래서 저두 얼마전에 책을 한 권 읽었거든요..
책 제목은 "쉽게 읽는 카오스" 구여..
지은이는 아이하라 가즈유키 예여..좀 길죠?
출판사는 한뜻 이구여..
말이 쉽게 읽는 카오스지 수학을 하지 않는 사람에겐
좀 어려운 책인 듯 싶지만,그래두 거기에 그려진 그래프
대충 이해하고(그냥 나는 다 이해했다구 자기 합리화 해가면서..)어려운 내용두 무시 ^*^
편안한 맘으로 읽어보시면 좋을 듯 싶네여..
그렇게 읽어두 카오스는 이런거구나~하는 걸
님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서..
그 책에 보면 카오스를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 무궁무진
하다는 것도 느끼실 수 있을 꺼예요..
거기에
"카오스란,결정론에 따르는 계이지만 정해진 단순한
행동이 아니라 극히 복잡하고 불규칙하면서 불안정한
행동을 보여주고,초기값을 정했다고 생각해도 그이후
상태가 변동을 계속하며 먼 장래의 상태가 어떻게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현상인 것이다."라고 써있네여..
이 책 중학생이 5번 읽었대요..
님도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