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와 광얄한 들녁과 수려한 계곡이 잘 조화가 어울려진 천혜의비경 내변산 환종주 일부구간 내가 자주 줄겨찻는 기상봉 군관봉 마상봉 산새가 수려하며 또한 내변산 산자락이 파노라마들 연출하는 모습이 그지없이 환희에 감탄이 가슴을 시드게한다 우리 4인방 일행은 등로가 없다시피 식별이 불가능한 오지의 트래킹 오차 하나 없이 내변산 깊은곳 인간이 쉽게 적근을 꺼지는 구간 속살까지 여유있게 무사산행에 시간가는줄 감희가 새롭네요 기상봉 군관봉 마상봉 남쪽 발아래 부안 과 고창 식수원 인 달처럼 맑고밝은 부안호 과 군관봉과 마주보고있는 두호봉과 쌍선봉 멀리 신선봉 망포대 낙조대 분초대 천년의 고찰 내소사들 기암괴석에 병풍처럼 품에 않긴 100대 명산 중에 하나인 관음봉(424)m우리들반겨주네요 산행코스▶직소천휴게소▶벼락폭포하단▶벼락폭포상단▶암릉릿지구간▶갈림길▶기상봉▶군관봉▶수문여수로▶ 마상봉▶부안댐▶물박물관▶직소천휴게소 원점 10,5km4:3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