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복지를 위한 봉사활동은
장길자회장님 국제위러유운동본부는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집을 잃거나 허물어진 이들에게
아픔을 희망으로 꽃을 피우는 위러브유입니다.
곡성 수재민 신축주택 지원
재난의 아픔이 담긴 집, ♥희망이 꽃피는 집으로
한여름의 긴 장마가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에서 수해가 잇따르는때에,
집중호우가 쏟아진 전라남도 곡성군에서
섬진강이 범란하면서 890가구가 침수되어 1300여 명의 발생했다고 한다,
몇개월이 지난후, 주민들의 생활은 대부분 안정을 조금씩 찾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워 피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장길자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수재민들의 재기 지원에 나섰다.
곡성군청, 곡성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남사회 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개선하는 '주택신축 매칭그랜트 지원사업을" 통해.
수해 보금자리를 잃은 다문화거정을 도왔다고 한다,
장길자회장님 위러브유에서 지원할 대상은
곡성읍 신리에 거주하는 60대 부부이다,
정부의 지원으로 생계를 잇는 부부는 지난여름 집이 지붕까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와 곡성군 측은 부부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수 있게 되어 집을 허물고 새로 짓기로 했다,
11월 7일 철거를 시작하여 12월1일, 신축공사에 착수하였다,
2월 24일, 신축주택 앞에서 완공식 겸 입주식이 열렸다.
여기에 위러브유 관계자를 비롯해 유근기 곡성군수와 정인균 곡성군의회 의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윤희 신리 이장이 함께했다.
이날 위러브유는 지원 대상 가정에 TV와 이불 세트, 그릇 세트를 추가로 선물했다.
새집이 따뜻하고 웃음 넘치는 보금자리가 되길 바라는 회원들의 염원을 담아
‘희망이 꽃피는 집’이라는 문구를 새긴 현판도 기증했다.
(출처:https://cafe.naver.com/goguma3/14939)
첫댓글 집중호우가 쏟아져 곡성군 주민분들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위러브유의 위로가 큰 힘이 되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