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치려다가 포기하려고 하시는분,,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두팔을 잃은 이집트의 장애우 탁구 선수 하메이더투(하마토)는 독특하게
탁구치는 방식으로 세계 모든사람들을 놀라게 했는데,, 그는 탁구 라켓을 입에 물고
탁구를 치면서 아프리카주 장애인 탁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장애인이란 편견을 깨고 탁구치면서,, 그의 최대의 꿈은
마롱, 미즈타니준등 선수들과 함께 탁구치는것이였는데 얼마전 끝난 도코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그 꿈을 이루었네요..
정말 불가능은 없다라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하는 감동적인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