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
또 한해가 간다..몹시 춥다..영하 10도에 육박 하는 날씨.....눈도 오고 괜찬다..
몹시 추운데...머 난로도 잇고 시절 좋아진 시점이다.....무현이때는 너무 추운데도 오락실 다니고 그랫다..
단지 얇은 잠바 만으로...무대포 엿다 이른바..
내년즈음에는 보디가드를 채용할지도 모르겟다....사업도 구상중이고...왠자들이 따라 다니는거 같다..
여자도 연예인도 아닌데...무슨 배용준이나 먼줄 아나 보다..아닌데...그런데도 채용해야 한다..
각종 무도가들.과 극성팬들 때문이다..
그럴수 잇을거 같다...
춥다....매운 추운데....운동도 하고 합기도도 뺴놓지 않고 단련 하고 잇다...만일의 사태를 위해 연마 한다..
그래서 그렇다..
한국이 시간이 흐르고 잇다...정치 누굴 뽑아야할지 모르겟다..
주변에서 ㅇㅇㅇ가 낫다고 하는데....ㅇㅇ 연계 여도 ㅇㅇㅇ이 낫다....여자가 하면 싸움도 덜하고
괜찬은데 여자들이 기세지고 까부는게 문제다...남자야 머 뽑으면 취직이야 많아 지는데 무차별 무도가들이
다니고 그런다.....그런게 잇다..
잘 보고 뽑아야 할텐데...선택의 요소가 글세............
힘을 내려 한다...시상식도 또 하는구나..검은태양 과 멋진작품들이 많앗던거 같다..영화는 하향세 엿던거 같고
상받는 영화 뺴고.....박찬욱과 일반 감독들 영화도 안낼정도로 불황인가??? 진짜 정통 코미디 보고 싶엇는데..
유머도 잃고....진정성을 잃은거 같다...신라의 달밤 재밋게 봣엇는데..광절복 특사도....그게 프로정신이 부족한거다..
힘을 내려 한다...무도가건 누구나 직업이 잇는거 같다...태권도도 3400씩은 사범하면 받는다고 하고 대학교수도
법대 면 몇천이라고 하고 목사도 요즘엔 연봉 1억이 넘기도 하고 차도 잇고 머 그렇다..
힘을 내자...추워도 외로워도 모든게 훈련이다...트레니이닝이다..합기도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잊을수 없는 영화야 많다..타이타닉..가위손..팀버튼의 작품들 제임스 카메론...국내에 광복절 특사..봉준호 작품..
머 김상진도...머하나............많은 추억이 잇다...게임으로 철권태그와 레인보우식스도 잊을수 없고..
카트 라이더.위닝이야 최고의 추억이엇다...
그럼 다들 힘내고 신년해동이가 1틀 남은 셈인가? 모두가 새롭게 시작되엇음 좋겟다..
정치도 정권 교체 되면 먼가 확실해 지겟지..내용이야 어떻든..
힘을 내자..햅피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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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방
12,30... 한해의 막바지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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