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앞바다의 불타는 저녁노을몇 년 만에 다시 찾은 해운대 요트경기장
한폭의 그림입니다
후니네님 아파트도 보이시나요?
첫댓글 오륙도를 보면 마음이 설레여요^^태어난 곳이라서 그런건지~~~아무런 기억도, 추억도 없는,출생지.덕분에 잠시 생각에 퐁당 빠져봅니다.후니네는 조기 어딘가에 있겠죠^^무탈한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오륙도서 태어나셨군요좋은 곳에서 태어나셨네요.ㅎ
@들풀사랑(대구) 등업이 많이 늦었군요.죄송합니다. 폰으로 들어오다 보니놓치는 일이 많아요.늦은 등업 용서하이소^^
해운대요트경기장으로 이름이 바꿨네요.요트장 있는데가 예전에수영만이었거든요.여름되면 물놀이 사고가 많이나서 해수욕장을 폐쇄해버려서 그 뒤로 버려진 곳이었는데 88올림픽때 요트경기장으로 다시 소생했었죠.이맘 때 엄니가 오빠들과 해운대나 광안리 해수욕장 델고가 까만 타이어튜브 빌려 종일 물놀이하고저녁으로 짜장면 한그릇씩 사주시면 일년 중 가장 행복한 날이었죠.
추억의 장소이군요..행복했던 어린시절의 그리움이신거 같아요~^^
불탑니다.하늘만 봐도 뜨겁네요.건강부터 챙기세요 시원한 하루되세요
어떻게 제가 무리하고 있다는걸 아시는지 지기님 대단하십니다.ㅎ오전에는 농장에서~ 저녁녘엔 바다에서..ㅎ시원한 바닷바람에, 저녁 놀에, 피로를 싹 날리고 왔습니다.
아름답습니다시원한 여름바다가그리운계절에노을이 아름다운바다구경 멋집니다
네~동생이 요트를 갖고 있어 1년에 한번씩 년 례행사처럼 형제간에 모여 추모예배 드리고 돈독한 정을 나누곤 하였는데.. 오랫만에 나간 여름바닷 길이 너무도 아름다왔습니다.
네보입니다 네번째 지금은 파도 엄청나네요멀리보이는동백섬앞바다 파도
오늘은 파도가 엄청나군요어제는 잠잠해서 모두들 멀이 없이 순항의 여정이었습니다.
@후니네(부산) 해운대의 야경은 한폭의 그림입니다.
시원허게 보이야헐 바다가 이글 이글 타는것 것처럼 보임니다 워낙 날이 덥다보니 망각현상인가 봅니다 ㅎ
맞아요불타는 저녁 노을입니다.ㅎ
첫댓글 오륙도를 보면 마음이 설레여요^^
태어난 곳이라서 그런건지~~~
아무런 기억도, 추억도 없는,출생지.
덕분에 잠시 생각에 퐁당 빠져봅니다.
후니네는 조기 어딘가에 있겠죠^^
무탈한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륙도서 태어나셨군요
좋은 곳에서 태어나셨네요.ㅎ
@들풀사랑(대구) 등업이 많이 늦었군요.
죄송합니다. 폰으로 들어오다 보니
놓치는 일이 많아요.
늦은 등업 용서하이소^^
해운대요트경기장으로 이름이 바꿨네요.
요트장 있는데가 예전에
수영만이었거든요.
여름되면 물놀이 사고가
많이나서 해수욕장을 폐쇄
해버려서 그 뒤로 버려진 곳이었는데
88올림픽때 요트경기장으로
다시 소생했었죠.
이맘 때 엄니가 오빠들과
해운대나 광안리 해수욕장
델고가 까만 타이어튜브
빌려 종일 물놀이하고
저녁으로 짜장면 한그릇씩 사주시면
일년 중 가장 행복한 날이었죠.
추억의 장소이군요..
행복했던 어린시절의 그리움이신거 같아요~^^
불탑니다.
하늘만 봐도 뜨겁네요.
건강부터 챙기세요
시원한 하루되세요
어떻게 제가 무리하고 있다는걸 아시는지 지기님 대단하십니다.ㅎ
오전에는 농장에서~ 저녁녘엔 바다에서..ㅎ
시원한 바닷바람에, 저녁 놀에, 피로를 싹 날리고 왔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시원한 여름바다가
그리운계절에
노을이 아름다운
바다구경 멋집니다
네~
동생이 요트를 갖고 있어 1년에 한번씩 년 례행사처럼 형제간에 모여 추모예배 드리고 돈독한 정을 나누곤 하였는데..
오랫만에 나간 여름바닷 길이 너무도 아름다왔습니다.
네보입니다 네번째
지금은 파도 엄청나네요
멀리보이는동백섬앞바다 파도
오늘은 파도가 엄청나군요
어제는 잠잠해서 모두들 멀이 없이 순항의 여정이었습니다.
@후니네(부산) 해운대의 야경은 한폭의 그림입니다.
시원허게 보이야헐 바다가
이글 이글 타는것 것처럼 보임니다
워낙 날이 덥다보니
망각현상인가 봅니다 ㅎ
맞아요
불타는 저녁 노을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