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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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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경상지부 여기는 수영만
들풀사랑(대구) 추천 0 조회 102 21.07.25 22:5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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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오륙도를 보면 마음이 설레여요^^
    태어난 곳이라서 그런건지~~~
    아무런 기억도, 추억도 없는,출생지.
    덕분에 잠시 생각에 퐁당 빠져봅니다.
    후니네는 조기 어딘가에 있겠죠^^
    무탈한 나날 되세요()

  • 작성자 21.07.26 22:10

    감사합니다.
    오륙도서 태어나셨군요
    좋은 곳에서 태어나셨네요.ㅎ

  • @들풀사랑(대구) 등업이 많이 늦었군요.
    죄송합니다. 폰으로 들어오다 보니
    놓치는 일이 많아요.
    늦은 등업 용서하이소^^

  • 21.07.26 00:13

    해운대요트경기장으로 이름이 바꿨네요.
    요트장 있는데가 예전에
    수영만이었거든요.
    여름되면 물놀이 사고가
    많이나서 해수욕장을 폐쇄
    해버려서 그 뒤로 버려진 곳이었는데
    88올림픽때 요트경기장으로
    다시 소생했었죠.
    이맘 때 엄니가 오빠들과
    해운대나 광안리 해수욕장
    델고가 까만 타이어튜브
    빌려 종일 물놀이하고
    저녁으로 짜장면 한그릇씩 사주시면
    일년 중 가장 행복한 날이었죠.

  • 작성자 21.07.26 22:13

    추억의 장소이군요..
    행복했던 어린시절의 그리움이신거 같아요~^^

  • 불탑니다.
    하늘만 봐도 뜨겁네요.
    건강부터 챙기세요
    시원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21.07.26 22:18

    어떻게 제가 무리하고 있다는걸 아시는지 지기님 대단하십니다.ㅎ

    오전에는 농장에서~ 저녁녘엔 바다에서..ㅎ
    시원한 바닷바람에, 저녁 놀에, 피로를 싹 날리고 왔습니다.

  • 21.07.26 07:50

    아름답습니다
    시원한 여름바다가
    그리운계절에
    노을이 아름다운
    바다구경 멋집니다

  • 작성자 21.07.26 22:33

    네~
    동생이 요트를 갖고 있어 1년에 한번씩 년 례행사처럼 형제간에 모여 추모예배 드리고 돈독한 정을 나누곤 하였는데..

    오랫만에 나간 여름바닷 길이 너무도 아름다왔습니다.

  • 21.07.26 08:09

    네보입니다 네번째
    지금은 파도 엄청나네요
    멀리보이는동백섬앞바다 파도

  • 작성자 21.07.26 22:35

    오늘은 파도가 엄청나군요
    어제는 잠잠해서 모두들 멀이 없이 순항의 여정이었습니다.

  • 작성자 21.07.26 22:42

    @후니네(부산) 해운대의 야경은 한폭의 그림입니다.

  • 시원허게 보이야헐 바다가
    이글 이글 타는것 것처럼 보임니다
    워낙 날이 덥다보니
    망각현상인가 봅니다 ㅎ

  • 작성자 21.07.26 22:45

    맞아요
    불타는 저녁 노을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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