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바쁜 하루
말 한마디 하기 귀찮고 제일 쉬고 싶을 때 운동 해 봅니다.
몸과 마음의 바닥을 드러 냈을 때 어느정도인지 알겠네요.
10시 넘어 집에오자마자
스쿼트
20KG 5회 X 2셋
70KG 5회
120KG 5회
160KG 5회
170KG 5회
200KG 3회, 2회, 1회
160KG 5회
더 할 수 있는데 진짜 하기 싫어서 내려놓게 되네요.
토마토계란볶음 덮밥은 가성비 최고입니다.
2,500원밖에 안하는데 만족감은 25,000원
완탕면 괜찮은집을 찾았네요.
당나귀고기만 맛있는 곳인줄 알았더니..
중국식 햄버거
마늘과 먹으면 끝내주지요.
첫댓글 나이는 정말 숫자일뿐이네요 ㄷㄷㄷ 대단하십니다 말코형님^^
감사합니다^^
회복이 잘 안될뿐이지요. ㅎㅎ
그런데 그건 뭐 쓸대 없는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더 알차게 하면 되니까요..😁
건강때문에 다이어트 하시는거 아니신가요 힘이 남아도는 느낌입니다 ㅎㅎ
아우.. 힘이 넘치고 싶어요. ㅎㅎ
전에는 몸통에만 압을 써도 괜찮았는데 요즘은 위로 올라오더라고요. 얼굴에 압 올라오면 내려 놓습니다. 🤣
형님 볼때마다 금광산 배우님이 생각나네요 ㄷㄷ
점점 비슷해 지네요. ㅎㅎ
십몇년만에 뵙는 어르신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옛날에는 예쁘장했는데..🤣